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2025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성료

시사1 박은미 기자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5일 ‘2025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아동권리증진을 목표로 법과 정책 개선 촉구,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초록우산 아동참여조직으로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서 총 198명의 아동권리옹호단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대구지역본부 아동권리옹호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23명으로 구성되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아동권리옹호단은 윤리적 태도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다양한 정보를 찾고, 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를 세부 주제로 설정했다. 향후 가짜뉴스 등 유해 콘텐츠를 우리나라 아동들이 스스로 구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법과 제도를 강화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아동권리옹호단으로서 만난 서로에 대해 알아보며 안전한 미디어 환경조성을 위한 프로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문을 열었다.

 

변진영 아동권리옹호단원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위험한 일이 많이 일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올해 활동으로 모든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한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문희영 본부장은 “아이들이 권리증진을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 협력하는 활동들이 지역사회가 변화할 수 있는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3년차를 맞은 아동권리옹호단의 활동과 목소리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