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자립시, 꽃길로’에 참여 중인 자립준비청년 25명과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6박 8일간 인도네시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립시, 꽃길로’는 대한적십자사가 지난해 5월 론칭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후 꽃길만 걷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에 성실하게 참여해 온 자립준비청년 25명은 멘토로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소속 봉사원 11명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봉사활동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받아 해외에 나가게 되어 설렌다”,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 “멘토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정주 국내사업본부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