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 체결

시사1 박은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17일 포천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 포천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운영 ▲ 포천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경제·사회·정서적 자원 발굴 및 제공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열매나눔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과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지역사회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열매나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포천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포천시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열매나눔재단은 사회구성원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자립지원 전문 NGO이다. 사회구성원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돌봄·교육·일경험 영역에서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