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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조 규모’ 카타르 담수·발전 플랜트 금융주선 참여
경제

우리은행, ‘5조 규모’ 카타르 담수·발전 플랜트 금융주선 참여

장현순 기자
입력
수정2024.11.27 01:10
담수·발전 복합 발전소 야간 전경. (출처 =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카타르 라스 아부 폰타스 담수·발전 플랜트 건설 운영사업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카타르 수전력청은 10월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한국남부발전, 스미토모상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1125일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가 약 37억달러(한화 약 52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카타르의 수도 도하 Ras Abu Fontas 지역(도하 중심부에서 남동쪽 약 18km)2.4G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50만 톤/일 규모의 담수 플랜트를 건설한다. 건설된 플랜트에서 생산된 전력과 담수는 향후 25년간 카타르 정부 소유 수전력청에 판매할 계획이다.

 

중동지역에서 한국 기업인 삼성물산이 건설 설계, 구매, 시공(EPC)을 수행하고 국내 금융 기관들이 금융 주선한 성과는 민관 합동 해외 사업 수주단 원팀코리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내 민간 상업은행의 역대 최대 규모인 5.8억달러(한화 약 8100억원)를 홍콩, 바레인, 두바이지점 등 글로벌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지원을 주선한다.

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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