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태원 참사 2주년…尹 “안전한 사회 만드는 게 진정한 애도”
윤여진 기자
입력
수정2024.11.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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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라며 이태원 참사 2주년 관련 메시지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 분들꼐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도 했다.
윤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