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소상공인 가슴만 타들어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민들의 바램은 경기가 점점 좋아져 활기를 되찾고 장사가 잘되어 일상 생활에 안정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그리 싶게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하고 있다. 여기저기 점포들이 비어 있고, 모든 물가는 올라 많은 사람들의 지갑이 열리지 않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각종 대출과 대출 이자도 제 날짜에 상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의 가슴만 서서히 타들어가고 있다.
장사가 잘 되지않아 매출이 줄고 가게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상황까지 되자 결국 장사를 접고 점포를 내놓는 일이 점점 늘어만 가고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대책은 없는 것인가?
1, 첫째,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점포계약 및 인테리어 장비 등에 사용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문제는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수익이 줄고 또 금리가 높아지면서 이자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 둘째, 임대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장사는 안되고, 매출이 줄어들어 각종 부대 비용과 임대료를 빛내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빛만 늘어난다고 강조한다.
3, 셋째, 물가가 너무 비싸서 지갑이 잘 열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정치권과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신속한 대책과 대안이 있어야 하지만 과연 이런 문제들이 해결 될지도 의문이다.
말로만 국민과 민생을 위한다고 강조하지만, 아무런 대책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은 이대로 간다면 신용불량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마져 속출할 것이고 서울 도심 곳곳의 점포들이 비어 유령의 도시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공무원만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공무원은 한번 공문원이 되면 퇴직할 때 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급여와 보너스까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꼬박꼬박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빈부 격차는 더 분명하게 나타날 것으로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만 해결된다고 해도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더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자심심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