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제종길)는1월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종교계,학계,경제계,언론계,시민단체 등 안산시 각계각층의 인사30명이 참석한 가운데‘4·16세월호참사 피해극복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1월6일 공포된 조례에 따라 이날 출범하게 된 대책협의회는▲23명의 위촉직 위원의 위촉장 수여▲세월호참사 수습상황 및 향후 계획 보고▲세월호참사 피해극복을 위한 대책활동 등에 대해 협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오는2월7일 개최될 안산시민 대토론회가 직접 토론의 장(場)과 민의를 집결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참여,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1월12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피해 지원대책,추모사업 등 안산시 지역공동체의 현안사업에 대해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서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오늘 발족한 협의회가 세월호참사의 가장 큰 피해지역에서 슬픔과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새로운 안산 희망공동체를 건설하는 중심 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시사1=이관희 기자] 안산 인질범이 안산단원경찰서 앞에서 취재진에 둘러 쌓여 있다.
안산 인질극으로 가족 두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본오동 연립주택 인질범이 구속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15일 오전 9시45분 안산단원경찰서를 나서면서 뉘우치는 기색없이 취재진에게 "나도피해자다" "경찰이 내입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인질범 김상훈(46)씨의 얼굴과 신상을 15일 공개하기로 했다.
안산시 행복예절관(관장 김은희)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6일부터9일까지 안산시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예절학당을 진행했다. 40여명의 어린이들이4일간 진행된 과정 중에 한복입기,배례법,민화이야기,사자소학,전통놀이체험,다도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우리의 효(孝)문화를 심어주고 조상들의 지혜와 배려의 마음을 익혀 스스로 할 수 있는 바른 인성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예절학당은 아동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자녀 잘 키우는 법,다도체험 등 틈새 특강을 제공하여 자녀들을 기다리는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 YTN TV화면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한 연립주택 3층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두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질극은 비극으로 막을 내렸다. 사건은 13일 오전 9시 46 분경 별거 중이던 아내를 불러달라며 전 남편과 의붓딸 2명과 친구 4명 등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여왔다.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경찰 대치 5시간여 만에 특공대의 진압작전으로 검거됐다. 인질극은 끝났지만, 친아버지와 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두 딸 중 막내딸은 인질범에 의해 중상 입고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져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이날 사고는 인질범 김 모 씨가 오전 9시 46분부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별거 중인 아내의 전남편 ㅇ모(48) 씨와 자녀 2명과 자녀의 친구 1명 등 4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별거 중인 아내를 불러 달라'고 하며 인질극을 벌였다고 말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안산은 우리 사회에서 국제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갖춘 소비자 운동을 하기 위해 1992년 9월29일 설립하여 소비자 피해구제, 연구, 조사, 상담 안내 등 현재까지 전문 소비자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은 안전성, 투명성, 지속성이라는 3가지 큰 활동 축을 근거로 하여 자발적인 소비자운동을 통하여 소비자 주권을 확립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성남. 원주 다음으로 안산 지부가 설립되었다. 그동안 39기 1.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이 시민소비자정보대학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산소비자시민모임(공정옥 대표)은 지난 9일 소비자정보대학 39기 동기생들은 15일 졸업식을 앞두고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과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으로 즐거운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안산시의회 유화 의원이 최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화(일동,이동,성포동) 안산시의원은8일과9일 양일간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인의 사항을 파악하고 관계자와 의논 후 민원 해결 방안을 찾아 주고 있다.유화 의원은상록구청 관계자들과 민원 사항인 이동 안산천변의 조구나리 육교와 박우물 육교를 방문해 겨울철 보행자 안전과 관련한 주민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해결 방안을 협의했다.아치 형태로 건설된 육교 두 곳은 겨울철 결빙으로 보행자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유화 의원은 모래나 소금을 비치해 이를 해결해 줄 것을 구청 측에 요청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7일부터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는‘2015구 연두방문 및 동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상록구청을 시작으로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을 시작으로25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각 동의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과정을 설명하고,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계획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실질적인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직능단체장 뿐만 아니라주민이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격이 없는 대화의 장을마련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제종길 시장은“주민이 건네 준 애로,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감동 행정을 구현으로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독도독도독도야'를 불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하모니카 연주자 겸 가수 김경민 씨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65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머무는 곳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했다. 김경민 씨는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노래를 직접 작곡 작사한 '노래 소녀야'를 할머니 앞에서 직접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경기 광주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은 일본군만행의진실을 볼 수 있는 이곳은 10여 명의 할머니이가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곳 나눔의 집은 1998년 8월 14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지상 2층 지하 1층, 약 350㎡ 규모로 일반시민과 뜻있는 일본인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된나눔의 집은 세계 최초의 성 노예 주제 인권박물관이다. 잊혀 가는 일본의 전쟁 범죄행위를 고발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후손들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세웠다.
안산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시행해오던 금연구역 대상을1월1일부터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2011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 음식점의 금연을 면적별로 차등 적용하는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조치로 이에 따라1월1일부터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호프집,제과점 등에서 흡연이 금지되며,이를 위반할 경우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업소 소유자,점유자 및 관리자는1일부터 영업장내 흡연석을 운영할 수 없으며,업소 내 전면금연을 준수해야 하며이를 어길 경우17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금연제도 조기정착을 위해100㎡미만 음식점을 우선 대상으로 금연스티커 배부 등 홍보 및 점검을 실시하고, 3월까지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구역에서 전자담배가 금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