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간호로 지킨 나라, 우리가 지킬 이름’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업적을 기리고, 아직 정부 서훈을 받지 못한 이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의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공중파 라디오와 협력해 제작되는 연속 기획물 ‘대한민국을 간호하다’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1년간 하루 세 차례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120초 분량의 이야기 형식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15명의 간호사들의 삶을 소개하며, 이정숙·노순경·이애시·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앞서 간호협회는 2022년 9월부터 1년간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운동가 박자혜·임수명·이아주·김순애·정종명·최혜순 등의 후손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기획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까지 간호협회가 발굴한 독립운동 참여 간호사는 총 74명이며, 이 중 58명이 정부 서훈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16명은 서훈을 받지 못한 상태다. 간호협회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지난 27일 조합원 모바일 투표를 통해 제3대 임원 선거를 실시하여 선거권자 611명 중 87%인 532명이 선거에 참여하여 찬성 95% 반대 5%의 지지로 문성호 위원장과 이승호 사무국장을 새 지도부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문성호 위원장은 원공노의 1,2대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민노총 탈퇴 후 관련 소송 승소 주도 ▲ 공무원 복무 조건 개선을 위한 국회 기자회견 개최 ▲ 다면평가 일방 폐지 원주시장 고소 ▲ 노동절, 창립기념일 선물 지급 ▲ 단체협약 체결 등의 원공노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왔고, 이승호 사무국장은 1,2대 대변인을 역임하며 각종 입장문과 기자회견문 작성을 전담해 왔다. 새 임원은 당선과 동시에 직무를 시작하며 기존 김기훈 부위원장에 신임 신현정 부위원장을 보강하여 2년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문성호 위원장은 “조합원님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조합원이 원공노의 경쟁력이며,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동조합 운영을 할 예정이고, 어떤 불의에도 물러서지 않고 조합원만 보고 가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전광규 선거관리위원장은 “제3대 원공노 임원 선
시사1 박은미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으로 현재까지 1만 9천여 세대에 약 8억 9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4200세대(2억 2천만 원) △2022년 3900세대(1억 7천만 원) △2023년 4300세대(1억 8천만 원) △2024년 4400세대(1억 9천만 원)에 후원을 진행했다. 올해 역시 후원을 지속하며 7월까지 2950세대에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재단은 남은 하반기에도 상생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10년 설립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 분야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영찬 회장의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Health Conference 2025’ 행사 기간 중 대만건강기능식품협회(TFI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대만의 건강기능식품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하고,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및 협회 간 정보 공유 ▲마케팅 확대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산업 기술 협력 및 무역 파트너십 강화에 합의했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한국과 대만은 전통적으로 ‘식약동원(食藥同源)’ 철학을 공유하며, 음식과 약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이 힘을 모아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없던 길도 자주 다니면 길이 생긴다는 속담처럼 앞으로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져 협력의 길이 더욱 넓고 튼튼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기식협회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대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수출
시사1 박은미 기자 | 백범김구기념관과 김구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백범 탄생 149주년이 되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이하 임정)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여 한국 독립운동사에서의 여성 독립운동의 위상을 드높이고, 일제 강점기 임정과 관련,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자 한다. 특히 임정을 초기부터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아내, 딸들이 독립운동가로 변신 또는 성장해 가는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동시에 충칭시기 임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한국 광복군 여성대원들의 역할과 활동, 그리고 광복 이후 그들의 삶을 조명해 보고자 하였다. 흔히 말하는 여성들의 안살림, 즉 가족의 유지와 자녀 교육활동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참여한 무장투쟁과 단체활동 등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테면 임정 독립운동가들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던 곽낙원과 조마리아 등을 비롯하여, 여성 의병장 윤희순, 남자현, 그리고 김마리아, 김순애, 정정화, 박차정, 오광심 등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활동이 남성 못지않았음은 알려진 바
시사1 박은미 기자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와 지난 26일 당진시 석문면 3개 초등학교의 아동들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초록우산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함께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육영사업비로 운영되며, 이번에는 9월 한 달간 석문면 내 초락초등학교, 석문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금융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시청각 자료, 조별 활동,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이상돈 경영지원처장은 “아동들이 금융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건전한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금융과 경제 지식은 아동들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지원해주신
시사1 박은미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지역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총 10억 원 규모의 '2025년 기획사업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는 손병일 사무처장을 비롯해 수행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분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복지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별 간담회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시행되는 복지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은 △경북도내 위기가정 지원△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어르신 치매예방 △사회복지사 교육 및 회복 지원 △자활 활성화 등 총 5개 분야로, 2026년 7월까지 1년간 추진된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5개 복지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배분사업을 발굴·지원해 더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문성호 사무국장은 개인 연가를 내고 26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앞에서 원강수 시장의 다면평가 일방폐지에 대해 검찰 기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원공노는 원강수 시장의 다면평가 일방 폐지가 공무원임용령에서 규정하는 ‘공무원 승진 기준 변경시 1년간 유예’ 규정 위반에 해당하며, 노조가 법령 위반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였음에도 바로잡지 않는 등 행정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판단하여 원강수 원주시장을 작년 7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했다. 해당 건에 대해 올해 4월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하였으나 넉달이 지나도록 검찰이 기소하지 않고 있어 원공노 문성호 사무국장이 기소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원공노 문성호 사무국장은 “공직사회는 법과 법령을 통해 움직이는 조직인데 원주시장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지방 권력이 공직사회 근간을 파괴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 이번 건은 반드시 기소 해야된다고 생각하여 1인 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KT&G 상상마당 부산이 주최한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8월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에서 음악으로 하나되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애프터파티, 아티스트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총 11개팀의 밴드가 참여한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모던록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너마저’, 상상마당 부산 공연 지원 사업팀이 선정한 ‘서울부인’, ‘친친탱고’, ’밴드기린’ 등이 참여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무료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 공연을 실내에서 진행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했으며, 상상마당 부산이 위치한 인근 식당 방문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강화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T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다음달 4일 조합원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강남브랜드안과와 함께 찾아가는 조합원 '안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이번 안검진 서비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선착순 100명의 조합원에 한하여 안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강남드랜드안과의 대표원장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와서, 조합원 안검진 및 시력교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작년에 조합원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안검진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의 높은 만족도가 나와 올해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평소 바쁜 업무로 눈 건강에 신경 쓸 겨를이 없던 조합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