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특정대기유해물질 8종 배출허용기준 신설▲정부는 그동안 대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만 적용하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도 부착을 의무화 했다.<자료=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제도화하고, 특정대기유해물질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내용의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3월 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 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제도화되면 현장방문 없이도 방지시설 등 운전상태 점검이 원격으로 가능해진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사업장의 경우 4종 사업장은 2023년 1월 1일부터, 5종 사업장은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개정내용 시행 전에 운영 중인 기존 4‧5종 사업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의무화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사물인터넷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장과 관계기관 간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도 활용
내년 하반기, 경남 진주시 남강변에 준공 예정▲저작권 교육체험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이 3일 경남 진주시 남강변에서 개최됐다.<사진 = 문체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내 유일의 저작권 특화시설인 저작권 교육체험관이 건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협력단지(클러스터) 부지(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을 가졌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국내 유일한 저작권 분야 특화시설로서 대지면적 총 5,405㎡, 건축 연면적 9,624㎡(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약 1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된다. 외관은 주변에 있는 비봉산 봉황의 알과 용두산 용의 머리 형상을 착안해 진주 남강 주변과 어우러지게 설계했다. 내부는 저작권 전시실, 체험실, 공유마당 등 저작권 전시·체험시설과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분임토의실, 위원회 업무공간과 민원대응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에서는 앞으로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맞춤형 저작권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운
3월 3일부터 8일간, 대형마트에서 최대 50% 할인▲한국원양산업협회가 참치데이인 3월 7일을 맞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원양선사들과 함께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해 참치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사진 =한국원양산업협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3월 7일은 참치데이! 영양만점, 참치 횟감 싸게 맛보세요.” 한국원양산업협회가 참치데이인 3월 7일을 맞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동원산업(주)와 사조씨푸드(주) 등 원양선사들과 함께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해 참치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원양선사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내수 소비를 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예년 보다 할인기간과 할인율을 확대해 최대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사조씨푸드(주)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반값 참치행사’로 이마트 매장(성수점, 용산점, 자양점, 산본점, 성남점 등)과 횟감용 참다랑어(240g 내외) 뱃살 모둠회를 2만 4,900원에, 뱃살 반 속살 반을 1만 6,900원에 판매한다. 동원산업(주)도 동일한 기간 이마트 매장(영등포점, 분당점, 죽전점, 청계천점, 가양점 등)에서 동일한 제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동원산업(주)
고용부, ‘외국인근로자 근로여건 개선방안’ 발표▲정부가 농·어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입국 즉시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도 최대 50%까지 경감·지원받을 수 있도록 근로여건을 개선했다.<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농·어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입국 즉시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도 최대 50%까지 경감·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사업장 변경 사유도 확대되어 숙소 용도가 아닌 불법 가설건축물을 숙소로 제공받은 경우, 사업장에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사업장 변경이 가능해진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고용허가 불허 조치도 사업주의 숙소 개선계획 등을 전제로 6개월간의 이행기간도 부여된다.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외국인근로자는 사업장에 종사해 대부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적용되나 사업자등록이 되지 않은 사업장에 근로하는 외국인근로자는 입국 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지역가입자로 가입되었으나 이제는 입국 후 즉시 지역가입을 해야한다. 또 농·어촌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에 건강보험 당연가입외국인을 포함하는 한편,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경찰청- 성착취물 제작·유포자부터 구매·이용자까지 엄정단속▲사이버성폭력 범죄 척결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사진=시사1DB)(시사1 = 민경범 기자) 경찰청이 사이버성폭력 범죄 척결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보안메신저·지하웹 등 성착취물 불법유통망을 비롯 성착취물, 불법촬영물, 불법합성물 등을 제작·유통하는 공급자와 이를 구매·소지·시청하는 이용자다. 또한, 불법합성물 제작 등 사범을 처벌할 수 있는 규정 신설 후 첨단조작기술을 악용한 불법합성물 근절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4월까지 허위영상물 제작·유포사범에 대해 집중단속 중이다. 경찰은 신종 범죄 수법과 유통구조를 면밀히 파악하고 신설·강화된 처벌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공급자는 시·도경찰청 전담팀, 수요자는 경찰서 사이버팀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사이버성폭력 범죄의 수요와 공급요인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또한,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과 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 등 각종 시스템을 활용해 수사단서 분석 및 범인 추적에 심혈을 기울이고, 인터폴·외국 법집행기
개인정보위-보건복지부 공동으로 CCTV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추진▲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에 대한 아동학대근절을 위해 CCTV 원본영상을 열람할수 있도록 했다.<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앞으로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의 정황을 발견한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 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정부가 아동학대 정황이 있는 아동의 경우에 해당 보호자가 어린이집의 CCTV 영상원본을 신속하게 열람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아동학대 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원본의 열람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사생활 침해 우려 등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만 열람을 허용하는 어린이집간의 분쟁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집이 보호자에게 모자이크 처리 비용을 전가하거나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로 인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개인정보위와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기준 강화를 위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어린이집 아동 보
서울시- 개구리 중 가장먼저 산란으로 봄의 온기 전해▲산란을 시작한 산개구리<사진= 서울시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절기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앞두고 남산에 서식하는 산개구리들이 동면에서 깨어나 산란을 시작했다. 남산에는 산개구리를 비롯 참개구리, 옴개구리 등 8종의 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다. 산개구리는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산란을 시작한다. 2월 중순을 전후해 산개구리들의 첫 산란이 시작되고 2월 말부터 3월 초에 가장 많은 산란이 이루어지고,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6월까지 관찰할 수 있다. 최근까지 이어져왔던 강추위가 끝나고 포근한 날이 지속지면서 산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남산 곳곳에서 본격적인 산란을 시작하며 봄을 알리는 대표 양서류답게 봄의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산개구리의 산란과 함께 남산야외식물원에는 봄의 전령사 개복수초가 노랗게 피어나 봄의 절기가 가까워졌음을 알리며 영춘화, 산수유, 수선화 등이 연이어 피어나는 것으로 공원에 생기를 더해 줄 전망이다.
보훈처, 국립묘지 외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은 첫 번째▲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사진 = 국가보훈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북한산 국립공원 지역 내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및 광복군 합동묘역’과 경기 안성시 공설묘지 내 ‘전몰군경 합동묘역’ 2개소가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개정·시행(9.25)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국립묘지 외의 장소에 안장된 독립·국가유공자 등의 합동묘역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처음으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은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으로, 안성 전몰군경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에는 김창숙(대한민국장,‘62), 손병희(대한민국장,‘62), 신익희(대한민국장,‘62), 여운형(대한민국장,‘08), 이시영(대한민국장,‘49), 이준(대한민국장,‘62) 등 독립유공자 32명이 안장되어 있으며,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에는 6‧25참전용사 58명이 안장되어 있다. 한편 보훈처에서는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곳에 전담 관리직원을 배치하고 묘역의
이원욱 대표발의-최근 5년간 아동학대 122% 증가▲<사진 =이원욱 의원 사무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아동학대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처벌법(대안)’이 통과됐다. ‘아동학대처벌법은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지난 1월, 양부모의 학대로 생을 달리한 생후 16개월 입양아동 사망 사건을 비롯해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시 이원욱 위원장은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아동은 줄어들고 있는데, 아동학대는 더욱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이 분석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동학대가 12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회의를 통과한 아동학대처벌법 대안은 이원욱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을 포함한 10건의 개정안이 통합 조정되면서 아동학대살해죄 신설, 아동학대범죄로 아동 살해 시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 징역형, 피해아동에 대한 국선변호사 및 국선보조인 선정 의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 백신수송지원본부, 군 헬기 활용▲군 헬기에 안전하게 고정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사진 = 국방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울릉도에서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군 수송 헬기를 통해 긴급 수송됐다. 경기도 이천의 대형 물류창고에서 출고된 백신은 군 및 경찰 차량의 호송 아래 인근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 헬기장으로 수송되었고 헬기에 적재, 결박하는 과정을 거쳐 28일 오전 9시에 울릉도를 향해 이륙했다. 약 90분여의 운항을 마치고 백신을 실은 헬기가 울릉도의 해군부대 헬기장에 착륙하자, 대기 중이던 울릉경찰서 순찰차와 해군 차량의 호송을 받으며 10시 35분경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백신이 안전하게 전달됐다. 이번 울릉도 항공수송은 군 자산을 활용해 직접 백신을 수송한 첫 번째로 애초 해상수송을 계획했으나, 현지 기상과 배송 거리ㆍ시간 등을 고려해 군 헬기를 동원한 항공수송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