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유입주의 생물 100종 Ⅱ 발간▲동부회색다람쥐<사진= 국립생태원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00종을 담은 자료집이 나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신규로 추가된 1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5월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배포한 데 이어 이번에 100종이 추가됨에 따라 유입주의 생물은 총 300종으로 늘어났다. 이번 유입주의 생물 100종은 동부회색다람쥐 등 포유류 15종, 붉은배청서 등 어류 23종, 인도황소개구리 등 양서류 5종, 검은머리고양이눈뱀 등 파충류 8종, 호주아카시아 등 식물 49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이거나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하여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을
살균소독수, 살균소독티슈, 마스크 등의 5,000만원 상당 ▲한국재난안전진흥원 고성배 회장(좌)이 류경기 중랑구청장(우)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재난안전진흥원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한국재난안전진흥원(회장 고성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살균소독수, 살균소독티슈,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5,000만원 상당)을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24일 “이 방역물품을 지역 내 47개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돼 방역활동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경기 구청장은 “한국재난안전진흥원에서 기부해주신 방역물품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관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부 물품을 통해 지역 주민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진흥원은 어려운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영차하자 대한민국!.”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에도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내 방역 활동 및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에 1,000만원 상당의 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
5년마다 변화하는 모습 담은 경관기록화사업 완료▲제6차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화보집<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25일부터 ‘변화하는 서울 경관의 기록’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를 운영한다. 서울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간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기록하는 ‘경관기록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은 수도로서 조선왕조부터 현재까지 빠른 성장을 통해 탈바꿈한 현대도시로 풍부한 역사의 단층이 극적으로 공존하는 도시이다. 경관기록화사업은 빠른 서울의 성장 속에서 변화의 좌표를 확인하고 변해가는 모습과 도시경관을 만들어낸 우리 시민의 가치와 열망을 담는 지자체 최초의 기록사업이다. 1995년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6차 사업까지 6차에 걸쳐 진행되어온 것으로 서울의 주요 경관지점 80여 곳과 테마별 공간모습, 시민의 생활상을 포함한 3만여장의 사진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파악, 기록, 보존하고 있다. 이번 경관기록화사업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경관기록 대상을 도출해 촬영이 어려운 장소에 대해 드론을 도입해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가진 5천여장의 기록을
비위면직자, 부패행위로 징계를 받은 퇴직자 등 취업제한제도 개선▲국민권익위는 국토교통부 산하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 적정성에 대한 전반적인 특별점검을 이번 달 25일부터 실시한다.<사진= 국민권익위>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토교통부 산하 25개 공공기관 채용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비위면직자등 취업제한제도의 사각지대 개선에 나선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LH공사 주택 15채를 본인과 가족 명의로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한 이후, 다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에 재취업해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국토교통부 산하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사례 발생여부와 채용 적정성에 대한 전반적인 특별점검을 이번 달 25일부터 실시한다. 국민권익위는 우선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 중 LH 근무경력자 현황을 파악한 후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추진단’에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특별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된 경우, 수사의뢰 및 징계 등의 조치를 감독기관에 요구하고, 필요시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점검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위면직자등 취
국표원, 국립농업과학원을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국표원이 식품원료 핵심 데이터를 국가표준으로 관리하기로 하고 국립농업과학원을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했다.<자료 = 국표원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 공인 데이터센터를 22년까지 100개로 발굴·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을 37번째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농업과학원을 국민 건강·영양 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를 제공하는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1970년부터 식품원료와 음식의 영양 성분을 분석해 기록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해 오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운영하는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는 민․관․지자체와 협업해 각종 식품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개발·축적하고, 데이터는 국민 건강관리, 초․중․고 등 단체급식 영양사의 식단관리, 식품성분 데이터 기반 맞춤형 다이어트 서비스 등에 활용할 전망이다. 또한, 식품성분 데이터는 한국인의 영양 섭취 실태 파악, 만성질환에 적합한 식단관리, 식량 수급 조절, 국내외 식품유통 등에
고용노동부-워크넷 관리 서비스 공식 개시 (시사1 = 민경범 기자) 앞으로 기업 채용담당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전화로 어디서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기업 채용담당자가 컴퓨터로만 지원하던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를 워크넷 모바일에서도 3월 18일부터 개시한다‘ 워크넷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에서 구인신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업 채용담당자는 모바일 워크넷 앱이나 휴대전화용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입사지원자 관리’를 누르면, 채용공고별 입사지원자 목록 확인, 이력서 열람, 지원자 채용 결과 처리, 면접 일정 및 채용 결과 알림톡 발송 등 입사지원자를 관리 할 수 있다. 한편,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채용담당자는 아이핀 인증, 본인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정보 열람이 가능하게 했다.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 모바일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워크넷 모바일 구인신청 서비스를 개시
공정위-적발된 20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공정거래위원회가 경기 남양주시 및 해당 권역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서 상가, 오피스텔 및 단독주택 건축에 사용되는 레미콘 판매 가격을 담합한 20개 레미콘 제조·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사진 = 공정위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의 기간 동안 경기 남양주시 및 해당 권역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서 상가, 오피스텔 및 단독주택 건축에 사용되는 레미콘 판매 가격을 담합하고, 판매 물량도 배분한 20개 레미콘 제조·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의 산하인더스트리, 삼표산업, 원방산업 등 17개 레미콘 업체는 2012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의 기간 동안 상가, 오피스텔 및 단독주택 건축에 사용되는 레미콘 판매가격을 기준단가의 85%에서 92% 수준으로 책정하기로 합의했다. 남양주 별내지구, 구리 갈매지구 및 하남 미사지구의 산하인더스트리, 삼표산업, 신일씨엠 등 16개 레미콘 업체는 2013년 5월부터 2017년 10월까지의 기간 동
국방부·경찰청, 투명페트병 재활용 의류 1만 2천 벌 시범 구매(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옷을 군인‧경찰 등의 단체복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군인과 경찰이 입을 예정인 투명페트병 기능성 옷은 여름용 및 겨울용 운동복 1만 벌, 간이근무복 6백 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환경부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방부는 1만 벌, 경찰청은 2천 벌의 국내 페트병 재활용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가격은 상·하의 한 벌에 3만 5천 원 내외로 총 4억 1천만 원에 이른다. 이날 서약식과 함께 국내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 전시회와 설명회도 열렸다. 전시회는 배출부터 제품화까지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전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페트병, 재생원료, 원사 등을 전시했다. ▲투명페트병으로 재활용한 의류를 국방부와 경찰청이 단체복으로 구매하기로 했다<사진= 환경부 제공>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플리츠마마 등 기능성 의류업체는 국내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
국민권익위, 장기기증제도 보건복지부에 제도개선 권고▲정부는 내년부터 뇌사장기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로 했다.<사진 = 국민권익위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내년부터 뇌사장기기증자의 경우 국가에서 전문인력을 지원해 유가족의 장례절차를 돕고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납골당 등 공공 장사시설의 이용료가 감면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생존 시 순수기증자에 대해서는 건강검진 등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혜택이 강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기증제도 실효성 제고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권고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이를 수용해 내년 2월까지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제도개선 권고를 통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상 기증자에 대한 지원 및 추모‧예우사업의 주체를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장기기증 관련 지원제도를 강화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또한 장기기증자 유가족의 불편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인력을 지원해 장례절차와 유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희망 시 기증자(유가족 포함)와 이식자의 서신교류를 돕도록 했다. 아울러 생존 순수장기기증 시 정기검진 진료비용을 현행 1년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지
15일부터 누리집서 VR 용산공원 서비스 개시▲정부가 미래의 용산공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VR 용산공원’ 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 =국토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미래의 용산공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VR 용산공원’ 서비스를 개시한다.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토대로 제작 된 VR 용산공원은 벚꽃가로, 호수, 산마루길 및 초원 등, 공원의 주요지점 10개소에서 공원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360도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항공뷰 2개소를 제공한다. VR 용산공원은 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하며, 이번 달 15일 장교숙소 5단지를 시작으로 4월부터는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과 국립중앙박물관의 VR 체험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교숙소 5단지와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의 VR 체험존은 기존 전시물들과 연계되어 방문객들의 공원에 대한 이해를 한 층 도울 것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촌역 사이 지하연결통로에는 지난해 개최된 용산기지 사진 공모전 우수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VR 체험존 방문객은 방명록 및 용산공원에 보내는 엽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