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실기시험 통과하면 인증증 발급…자전거 강사 양성▲서울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운전면허 시험과 같은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를 올해 6월 도입한다.<자료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운전면허 시험과 같은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를 올해 6월 도입한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필기‧실기시험을 모두 합격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제에 합격하면 2년 간 따릉이 이용요금을 일부 감면해준다. 좌‧우회전 시 수신호하기 처럼 자전거를 탈 때 꼭 알아야할 교통법규를 알고 있는지, 운행능력은 안정적인지 등을 평가한다. 그동안 안전교육에 대한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교육역할도 분담하고, 효율적‧체계적인 운영시스템도 갖춘다. 서울시는 안전교육 제도를 총괄하고 자전거 강사 양성교육을 전담한다. 자치구는 인증제 수료를 원하는 시민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담당한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개별적으로 시민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행해왔다. 통일된 교육 가이드라인이 없어 각 시행기관별로 교육 서비스에 편차가 존재했고, 교육대상과 범위가
이건리 부위원장, “법령을 준수하고 공정한 자세로 임할 것”▲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을 출범한 가운데 이건리 부위위원장이 공식 서명하고 있다.<사진 =국민권익위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요청에 따라 조사를 수행하는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을 공식 출범했다. 국민권익위는 30일간의 조사기간 동안 국회의원 174명과 가족을 조사해야 하는 강도 높은 일정을 고려해 5일 오전 10시 30분에 조사단 사무실 개소 즉시 조사 업무에 착수했다. 국민권익위는 조사단장에 이건리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부단장에 김태응 상임위원 등 국민권익위 위원 3명, 총괄지원반·대외협력반·조사반 등 총 32명으로 특별조사단을 구성했다. 총괄지원반은 조사 기획・수행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하며, 대외협력반은 관계부처 간 협의, 조사 진행・결과를 국민께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사단장인 이건리 부위원장은 “조사에 있어서 직무 관련 법령을 준수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근무서약서를 제출했으며 공정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38개업체 참가-봄맞이 온라인 기획전 개최▲산림청이 임업인을 돕기 위해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등으로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사진 = 산림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코로나19로 지역축제가 취소되어 오프라인 판매량 감소 등 산나물 판로가 막힌 임업인을 돕기 위해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 내 임산물전용관에서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봄맞이 제철 산나물 온라인 기획전’은 4월 5일부터 38개 업체에서 두릅, 산마늘 등의 생채 산나물과 장아찌, 건나물 등의 가공품을 모두 판매한다. 온라인 기획전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산나물 구매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리뷰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0일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별기획 상품으로 산마늘 장아찌 만들기 꾸러미를 1시간 동안 기존 판매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환경부,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환경부가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돗물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 =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국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161개 지자체 7만 2,460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들이 수돗물을 먹는 현황을 파악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분석하여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환경부는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법에 따라 조사대상과 조사문항을 대폭 확대했다. 과거 수돗물홍보협의회,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 수도사업자들이 필요에 따라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한 바 있으나, 조사대상이 한정적이고 조사내용이 제한적이어서 결과를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사대상은 전국 161개 지자체에 속한 7만 2,460가구이며, 조사문항은 수돗물 음용현황, 정책만족도 등 40여 개 항목이다. 특별시‧광역시, 시군별 가구수에 비례하여 선정됐으며, 시군별로 최소 300가구
▲4,7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의 홍보벽보가 줄지어 붙여있다.<사진 = 김재필 기자>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에 비해 요즘은 선거벽보 보기가 힘들다. 물론 보궐선거이기도 하지만 사진과 같이 시민들이 보기 힘들게 부착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벽보는 사람의 눈높이 맞추거나 약간 위로 부쳐 눈에 잘띄게 붙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세종문화회관 뒤편 담장엔 사람 무릅 높이 정도의 높이에 부착하여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에 안띄어 못보고 건너편에선 지나는 자동차로 인해 잘 안보이는데 선관위에서 이런 것을 몰랐을까?
국민권익위, 국민 72.2%가 법 제정으로 공직자의 사익추구 방지 기대▲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생각함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3,030명 중 83.2%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답했다.<사진 = 국민권익위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대다수 국민들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이 시급하다는데 공감하고, 법 제정을 통해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월 17일부터 2주간 실시한 국민생각함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3,030명 중 83.2%(2,523명)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20ㆍ30대는 78.2%(352명), 30ㆍ40대 82.75%(1,504명), 50대 이상은 88.0(667명)%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법 제정의 시급성에 더 크게 공감했다. 또한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를 막는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72.2%(2,189명)에 달해, 법 제정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가 반복되는 가장
식목일 변경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0%가 찬성▲내나무갖기캠페인 나무심는 어린이들<사진 = 산림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나무심기와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6%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을 통해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민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은 기후변화로 봄철 기상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식목일의 날짜와 의미를 재검토하자는 의견이 이어져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6.6%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가 중요하다고 답했고,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은 81.6%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79.2%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심기 기간을 앞당겨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3월 중으로 식목일 날짜를 변경해야한다’는 의견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0%가 찬성하고, ‘현재 식목일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는 응답은 37.2%로 나타났다. 식목일 변경에
전기설비 안전등급제 도입-노후아파트 3년주기 정기점검제도 신설▲정부가 전기안전관리법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자료 = 산자부>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기안전관리법이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전기안전관리법은 국민안전 강화 및 안전관리시스템 확충을 위해 현행 전기사업법에서 안전관련 규정을 분리ㆍ강화하여 제정된 법률이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되는 전기안전관리 제도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산업부장관은 전기재해 예방 등 체계적인 전기안전관리를 위해 5년마다 전기안전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그리고 전기안전 관련 전문기관, 이해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기안전자문기구 운영을 통해 전기안전관리 정책을 원활하게 수립․추진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된다. 전기설비 상태별 맞춤관리를 위해 노후도, 관리상태 등을 반영한 전기설비 안전등급제가 도입된다. 대상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구역전기사업자 설비다. 이에 따라, 점검결과 우수등급은 검사ㆍ점검 시기조정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전기설비 개선 등의 조치를 한 경우에는 안전등급 변경이 가능하다. 산업부장관은 전기안전관리 정보를 체계적
피해지역 주민에게 총 5,254만 원의 구제급여 지급▲정부가 김포 거물대리, 서천 옛 장항제련소 지역의 주민에게 환경오염피해 구제급여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사진 =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김포 거물대리 지역의 94명과 서천 옛 장항제련소 지역의 42명에게 환경오염피해 구제급여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서천 옛 장항제련소, 김포 거물대리, 대구 안심연료단지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구제급여 지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들 3개 지역에 대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구제급여 지급 1차 사업을 진행해 신청자 228명 중 89명에 대해 환경오염 건강피해를 인정했다. 2020년부터 구제급여 지급 2차 사업을 진행해 김포 거물대리 인근의 182명과 서천 옛 장항제련소 인근의 45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환경부는 이번 구제급여 2차 사업을 신청한 김포 거물대리 인근지역의 182명 중 2017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인정된 76명을 제외한 비고령자 102명을 대상으로 거주이력과 보유질환을 조사했다. 그 결과 그중 94명이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신규 인정되어 거물대리 인근지역
서울디지털재단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 전국 최초로 개발▲스마트폴제공기능-스마트폰무선충전서비스<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스마트폰 앱이나 모바일 웹, 영상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이 전국 최초로 개발되어 서울디지털재단 ‘지식정보’ 코너를 통해 공개됐다. 코로나로 일상화된 온라인‧비대면 방식은 편리함을 있었지만 디지털 기기가 익숙지 않은 고령층은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볼 땐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 너무 작은 글자크기 등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실제로 서울디지털재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어르신 절반은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최우선 순위로 ‘고령층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 구축’을 꼽았다. 설문조사는 서울 거주 65세~79세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디지털 기기·서비스 개선방안으로는 ‘단순하고 알기 쉬운 화면구성(34.3%)’, ‘서비스 이용절차 간소화(26.7%)’, ‘주 이용 서비스 위주의 간결한 구성(23.3%)’ 순으로 응답했다. 모바일 웹‧앱과 영상콘텐츠 모두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는 요소는 ‘용어’(모바일 웹‧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