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제 서울시의원, 대표발의한 제정안 본회의 통과▲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사진= 서울시의회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내년부터 3.17민주의거 기념일을 지정·운영하고 기념식이나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3·17민주의거 기념 조례안이 지난 1일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17민주의거는 자유당의 3·15부정선거에 항거하여 1960년 3월 17일 서울지역에서 일어난 최초의 학생의거로 4·19혁명의 단초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음에도 그동안 주목받지 못해, 전문가들로부터 근거법 마련을 통해 민주화 정신을 계승·기념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김인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제정안은 3·17민주의거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장은 매년 3·17일을 민주의거 기념일로 지정·운영하고 기념일에 기념식이나 기념행사를 할 수 있다. 또 필요시 기념행사를 위탁하고, 행사비를 시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창열 원장, 1999년 국내 제1호 사립수목원으로 개원▲우리나라 제1호 사립수목원인 ‘한국자생식물원’< 사진=산림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우리나라 제1호 사립수목원인 ‘한국자생식물원’이 산림청에 기부되어 7월 7일 ‘국립 한국자생식물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은 김창열 원장이 우리나라 고유 식물유전자원의 보물창고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1989년부터 식물원을 조성해 1999년 개원한 곳으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특화하여 조성·운영된 산림청 등록 제1호 사립수목원이다. 뿐만아니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의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어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현재 약 202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감정평가 받았다. 전체 면적 약 10ha로 10개의 전시원으로 구성되며, 자생식물 등 1,356종을 보유, 자생식물의 보전·전시·교육 등 중점 역할 수행을 위해 산림생명자원보존기관 지정, 멸종위기식물보전센터 개관 등 다양한 식물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산림청에 기부된 한국자생식물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소속기관으로 지정되어 위탁운영 될 예정이다. 한
소병훈 의원, ‘군 부실급식 근절법’ 대표발의▲더불어 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군 부실급식 논란에 대해 군 장병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군 부실급식 근절법’을 대표발의했다.<사진 =소병훈 의원실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최근 군 장병들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일선 군부대 장병들의 군 급식이 부실하게 제공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군 부실급식 논란에 대해 인권침해로 규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군 장병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군 부실급식 근절법’을 대표발의했다.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7일 “오늘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며, 국군 장병들은 맛있는 밥을 먹을 권리가 있다”며 “군인의 기본권 측면에서 양질의 급식 제공을 보장하기 위해 ‘군 부실급식 근절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방부 장관이 군인에게 위생적이며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도록 명시하고, 군인의 급식 관리와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각 부대의 군인 급식 운영에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의의와 지방분권 방향’이라는 주제▲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서울시민과 함께 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활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1년 전부터 기획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왔다"며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사업 제안을 받아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최종 4개 분야 14개 세부사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5·16 군사쿠데타로 해산된 지방의회의 부활은 故김대중 대통령의 18일간의 단식 끝에 이끌어낸 성과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주의의 완전한 실현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각종 행사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비대면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8일 10시부터 의회본관에서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타임캡슐 봉인식과 옛 정문복원 제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의의와 지방분권 방향’이라는 주제로, 7월 9일 10시
하수도요금 2022년 1월 1일 사용분부터, 주차요금 감면, 2022년 2월부터 시행예정▲서울시의회가 한부모가족 지원 개정 조례안 2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사진 = 시사1 DB>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이 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개정 조례안 3건 중 2건이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통과된 안건 중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 지급대상 가구의 하수도 사용료를 월 10세제곱미터 이내 사용량에 대해 면제하는 개정안이다. 개정 조례가 서울시로 이송되면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의 감면시행 홍보와 상수도사업본부 통합징수 전산시스템 변경작업을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게 된다. 하수도 요금은 공기업 하수도특별회계 특성상 공공의 목적을 위해 무상공급 시 손실분에 대한 보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과의 협의가 진행되어 여성가족정책실이 일반회계로 예산을 편성해 감액분에 대한 보전을 하기로 했다. 또 다른 개정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수도권 2026년부터, 비수도권 2030년부터 선별해서 매립해야▲정부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2026년부터, 수도권 이외 지역은 2030년부터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생횔폐기물법을 확정했다.<사진=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2026년부터, 수도권 이외 지역은 2030년부터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종량제쓰레기는 선별해서 재활용하거나 소각한 후 소각재만 매립해야 된다. 다만, 수도권은 소각시설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경우 소각시설의 규모와 설치기간 등을 고려해 환경부 장관이 1년의 범위 내에서 시행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 3개 시도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소각시설을 건립을 위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으로 인천은 권역별 조정 계획에 따라 소각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 신설 및 현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는 소각시설을 신설 및 증
최기일 교수, 방산수출 분야 적정방안 제시▲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사진 = 상지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방산원가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논문이 한국연구재단(NRF) 공식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방산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인 최기일(상지대학교 교수)는 최근 한국방위산업학회지(등재후보학술지) 6월호에서 「방산원가구조 개선 제도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정책논문을 발표했다. 최 교수는 논문에서 무기체계의 구매가격을 결정하는 방산원가제도와 관련해 정부의 개선안에 대한 광범위한 서지적 분석과 다양한 실증분석을 시도했다. 뿐만 아니라 방산원가구조 개선 추진에 있어 문제점 등을 제기하고 그 대안과 발전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성실성 추정원칙’의 도입은 방위산업 생태계에 대한 경영환경과 제반여건을 무시한 채 정부의 우월적 지위를 앞세운 독단적인 일방적 결정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표준원가’ 적용 간 산정기준과 방식에 있어 계수의 왜곡 현상 등이 야기되어 당초 방위산업 육성 취지와는 정반대로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을 우려했다. 특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역점적으로
서울형 교육플랫폼 사업 부당성 지적▲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채유미 의원이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제301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제공)2021.6.30/시사1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채유미 의원이 전날(29일) 서울형 교육플랫폼에 대해 지적했다. 공교육 정상화와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청과 합의하고 추진하여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채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형 교육플랫폼 사업의 부당성과 서울 혁신·공정·교육위원회 설치·운영의 부당성, 서울형 주민자치위원회 성과와 지속적 지원 등에 관하여 이같이 말했다. 특히 채 의원은 "서울형 교육플랫폼 ‘(가칭)서울 런’과 “학력격차 없는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 지원” 사업이 EBS 인강 및 교육청의 사업과 중복될 뿐만 아니라 사교육 시장을 더욱 더 강화시키고 있다"며 "공교육 정상화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먼저 채유미 의원은 서울형 교육플랫폼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과 학예에 관한 사항은 교육감의 소관으로 교육전문가가 아닌 시장이
1차 2,082대를 설치 완료...8월 말까지 2,024대를 더 설치할 예정▲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의원이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공사는 공기청정기 필터를 자주 교체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송도호 서울시의원은 승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하철 승강기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는 정해진 주기가 아니더라도 오염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자주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66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승강장에 대용량 공기청정기 4,000대를 설치하고 있으나 설치된 곳의 공기질 상태를 측정해보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기준치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유지보수 관리를 설치업체에 무상으로 맡기고 있어서 필터관리의 적정성을 검증하지 못한 결과”라며 “정해진 교체주기가 아니더라도 공사에서 직접 필터 오염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따라 서울시
광운대 최은하 교수...’플라스큐에어‘의 실험분석 결과 발표▲플라스큐에어 자료사진. (출처 = 플라스큐)(시사(시사1 = 민경범 기자)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비상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광운대학교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소장인 최은하 교수가 세계 최초로 DBD 방전 기술을 적용한 공간살균기 실험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같은 발표에 따라 병원, 교도소, 관공소, 식당, 백화점, 학교, 공연장, 노래방, 영업점 등 여러 곳에서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플라스큐에어’의 제조사인 (주)바이오플라테크의 의뢰로 지난 4월16일부터 지난 6월 7일까지 시험 및 분석이 진행됐다. 연구소 측은 당시 발표와 동시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도 확산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공간살균기 ‘플라스큐에어’가 K-방역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플라스큐에어’의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는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의 한인 교수와 무하마드 악터(Mahmuda Akter) 교수로 구성된 2개의 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MRC-5(인간 정상 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