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 요즘 많은 골퍼가 TV, 유튜브, SNS를 통해 골프를 배우고자 한다. 유명 프로의 스윙 분석 영상을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골퍼가 쉽게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혼란만 커져간다. 왜일까? 골프는 크게 세 가지 기술로 나누어진다. 첫째, 스윙 플레인, 둘째, 스윙 밸런스, 셋째, 코스 매니지먼트좋은 성과를 내려면 이 세 가지가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 유튜브와 SNS 레슨들은 대부분 ‘스윙 궤도’에 집중되어 있고, 밸런스와 코스 매니지먼트 같은 필수 기술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설령 이 부분까지 가르치는 코치를 찾는다 해도 매우 드문 현실이다. 골프는 보기보다 훨씬 어려운 스포츠다. 수십만 평이나 되는 넓은 필드에서 바람과 경사, 잔디 상태 등 다양한 변수를 맞닥뜨려야 하며, 정확히 10.8cm 크기의 작은 홀컵에 공을 넣어야 경기가 끝난다. 쉬워 보이지만 실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운동이다. 이런 까닭에 단지 영상을 보고 ‘따라 하기’만으로는 골프 기술이 완성되기 어렵다. 골프는 기술뿐 아니라 밸런스, 그리고 코스 상황을 읽는 ‘운영 능력’까지 갖춰야 하는 종합 예술과도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마사회가 아시아 승마 스포츠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 촉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86·88 승마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아시아 15개국 2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무대로, ‘말(馬)’을 매개로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이를 통해 한국 승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국산마의 우수한 혈통과 조련 기술력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 일정은 1일차 환영연을 시작으로 ▲2일차 장애물(105cm) 개인전 ▲3일차 이벤트 경기(RIDE & DRIVE) ▲4일차 장애물(110cm) 개인전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 경기가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중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푸드트럭과 전통문화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운영되어 지역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기간 중 ‘제5회 한국마사회 유소년 승마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국내 유망 승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와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 이승건)는 22일 디지털 결제 편의성 제고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인프라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는 모바일 지역화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신분증 등 공공 결제・인증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스(toss)는 간편송금과 결제 등 혁신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은 더욱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등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디지털 결제분야 혁신을 도모할 계획으로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조폐공사는 인구 유출, 출산율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소비 기반이 약화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전남 강진군의 ‘반값 여행’ 프로그램으로 대표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서 지역화폐 ‘착(chak)’ 플랫폼을 통해 기본소득과 휴가지원 환급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정부 추경을 통해 오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신청・지급
시사1 민경범 기자 | 골프 선수들이 헬스장에서 체력과 근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골프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근력이 형성되며, 굳이 과도한 근력 운동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문화가 시작되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로마 군인들이 전쟁에서 상대를 압도하기 위해 몸집을 키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격투기 스포츠에서도 근육질 몸이 큰 이점으로 여겨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골프는 전혀 다른 종목이다. 몸을 부딪히거나 상대와 직접 몸 싸움을 할 필요가 없기에, 큰 몸집이나 과도한 근력은 오히려 불필요하거나 해로울 수 있다. 몇몇 골퍼들은 체력 단련을 이유로 헬스 클럽에서 근육 키우기에 몰두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칫 잘못된 근육 발달로 스윙 타이밍을 망가뜨리거나 부상을 입기도 한다. 골프는 순간적인 근력보다는 오랜 시간 지탱할 수 있는 지구력과 유연성, 스트레칭이 더 중요하다. 특히 긴 경기 일정과 많은 라운드를 소화해야 하는 프로 골퍼에게는 피로 회복 또한 필수적이다. 볼을 많이 치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근력과, 순간 스윙에 필요한 밸런스, 타이밍, 스피드를 키우는 연습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많은 프로 골퍼들은 골프
시사1 민경범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서울교육감 민주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참여단 모집 마감을 맞아 참여한 시민과 경쟁후보, 단일화 추진위에 감사를 표하면서 “서울교육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교육감 단일후보 투표권을 갖는 시민참여단 모집은 전날 밤 12시에 마감됐으며, 오는 17~18일 실시되는 1차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3일 결선투표 및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자를 뽑는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늦은 출발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경쟁 후보들과 단일화 추진위 관계자들도 매우 수고하셨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돌이켜보면 촉박한 일정 속에서 기자회견 외에는 제가 준비해 온 서울교육의 약속과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충분히 말씀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라며 “이제부터는 더 차분하고 더 촘촘하게 서울교육의 방향과 구상을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은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의
시사1 민경범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13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현용주화세트는 당해 연도에 생산된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주화를 특별 제작한 케이스에 담아낸 화폐기념품으로, 한정 생산되는 주화세트의 희소성이 어우러져 높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케이스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손꼽히는 ‘작호도’를 전면에 내세워 우리나라 전통의 감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구매자 의견을 반영해 그 크기를 줄였다. 가로·세로 크기를 축소하고 두께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춰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현용주화세트는 세트당 9,800원으로,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접수는 4월 13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수량이 준비된 판매 수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5월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골프프로들이 레슨프로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다양한 경로로 이루어진다. 어린 나이에 우연히 골프를 접하게 되고, 부모의 욕심이나 자질을 바탕으로 골프를 직업으로 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성인이 되어 특별한 재능으로 프로를 지향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처음부터 레슨프로를 목표로 시작하는 선수는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레슨프로로 전향하는지, 그리고 레슨프로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재능, 그리고 자세에 대해 살펴본다. *레슨프로 전향 1. 투어프로를 목표로 했으나 실력 차이를 느껴 투어선을 포기한 프로 2. 어느 정도 골프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수준이 낮은 골프협회에서 쉽게 라이센스를 취득한 아마추어같은 프로 3. 투어프로 생활 중 성적이 따라주지 않거나 나이와 부상으로인해 은퇴한 프로 4. 무자격 레슨프로 등 * 레슨프로의 실력과 자질 첫째, 어떤 코치에게 어떤 이론과 기술을 배웠는지가 중요하다. - 스윙 궤도만 강조하며 이론적 배경 없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행 타입 - 본인 플레이 경험만을 무조건 옳다고 밀어붙이는 자기골프이론 타입 - 유튜브, SNS, 잡지 등 여러 정보를 조합해 레슨하는 숟가락 얺혀서하는 타입
시사1 민경범 기자 | 김애연의『逍遊解命理』展이 2026년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김애연 작가는 ‘어린 시절, 하얀 도화지 앞에서 막연히 설레던 그림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그 빛바랜 꿈을 가슴 한구석에 소중히 품어오다, 비로소 묵향에 몸을 실어 붓을 잡게 되었습니다. 먹빛과 함께한 결들이 켜켜이 쌓여 어느덧 지천명(知天命)의 고개에서 첫 개인전이라는 과분한 기쁨을 마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명리(命理)'는 삶의 근원과 이치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음양오행의 조화를 화폭에 옮기며 삶의 궤적을 찾아가는 작업으로 제 1장. 천간(天干) : 하늘의 시간, 제 2장. 지지(地支) : 땅의 숨결 제 3장. 신살(神殺) : 운명의 매듭으로 3구분하여 각각에 맞는 내용을 회화로 표현했다.
시사1 민경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3일, 보안경류 전문 제조기업 ㈜우성씨텍(대표 김용희)과 경마 축제인 코리안더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우성씨텍은 코리안더비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약 1억 5,100만 원 규모의 현물 후원을 제공하고, 한국마사회는 이에 대한 협력으로 공식 경주명 부여, 전광판 광고 노출, 홍보 부스 운영, VIP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코리안더비를 단순한 경주 행사를 넘어 국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마 이미지 제고와 대중성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성씨텍 김용희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마 이벤트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산업안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마 스포츠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더비는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3세 경주마 대상 최고 권위의 경주로, 오는 5월 3일 개최된다. 올해는 경주뿐만 아니라 패션 이벤트, 승마 프로그램, 다양
시사1 민경범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고조되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공사는 지난 3월 30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기점으로 전사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올해 약 1,050MWh의 전력을 아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반기 1회였던 ‘에너지절약 위원회’를 기관장 주관으로 격상해 매월 1~2회 개최하며 소속기관별 실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적 전문성을 활용한 ‘대형 공조기 및 전산실 온도 최적화’등 고효율 운영 방안을 도입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즐거운 참여를 유도하는 아이디어 중심의 대책도 병행한다. 3S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주제의 이색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Shot(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일상 속 절약 실천을 약속하는 Sign(에너지절약 서약하기) ▲참여 시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Spin(룰렛 돌리기)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봄나들이를 즐기며 에너지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