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충청북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을 개최한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청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으로 에너지 업계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컨퍼런스 및 세미나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 산업 대응 전략,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략 등 최근 에너지 산업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하는 수소 신산업·액화수소 인프라 기술동향 심포지엄, 주택용ESS 표준 공청회 및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
시사1 민경범 기자 |2026년 일감몰아주기 · 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 ·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자는 ’25 사업연도 중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일감 또는 사업기회를 제공받아 이익을 얻은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이다. 국세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감몰아주기 · 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자로 예상되는 수증자와 관련 수혜법인에 신고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신고 대상자로 예상되는 수증자 2,503명에게는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수증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수혜법인 2,000곳에는 안내문과 신고안내 책자를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하고 있다. 다만, 신고 대상자임에도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안내 책자 또는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고안내를 참고하여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실수로 신고를 누락하여 추후 가산세까지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세무서에 일감몰아주기 · 일감떼어주기 신고안내 및 상담 전담직원을 지정해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지원하고 과세요건 해당 여부 판단기준, 증여이익 계산방법, 주요 실수사례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마사회유도단이 미래 유도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도개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유도단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련 및 원포인트 레슨 등 재능기부 강습 행사를 가졌다. 강습은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유도 기본기 및 메치기 기술 강습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를 교정하는 원포인트 레슨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짝을 이뤄 진행하는 1:1 맞춤형 기술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지도자 및 선수 전원이 봉사자로 직접 나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노하우와 실전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고 유소년 선수들은 정상급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귀중한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마사회는 올 하반기에도 소속 선수단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및 스포츠 꿈나무들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사1 민경범 기자 |최근 최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겪는 부진은 단순한 기량 하락 이상의 복합적인 원인이 얽혀있다. 이들의 스윙과 훈련법, 심리 상태를 다층적으로 분석해보면 기존 레슨과 코칭 패러다임의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1. 스윙 스타일과 물리적 한계의 세밀한 이해 먼저 선수 모두 스윙 궤도가 크고 하이 피니쉬를 특징으로 한다. 높은 스윙 궤도와 드로우 구질, 넓은 아크와 와이드 스윙 플레인, 부드러운 리듬과 하이 피니쉬, 높은 백스윙과 드로우 스타일 등 모두 일관되게 ‘큰 스윙’을 취하고 있다. 이는 그 자체로 힘과 거리 면에서 이점이 있으나, 체계적인 밸런스 관리가 미흡하면 ‘스윙의 크기’가 불안정성으로 직결된다. 특히 타점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세컨드 샷 정확도의 저하와 스코어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2. 훈련과 코칭: ‘맞춤형’보다 ‘일괄적’ 심화 문제 체력 강화와 기술 연구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 선수들이지만, 지금의 레슨은 ‘스윙 플레인’과 ‘체력’이라는 외형적 요소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로 인해 정작 선수 개개인의 근본적인 문제점, 즉 근육 밸런스 불균형, 정신적 집중력 저하, 미세
시사1 민경범 기자 | 다원예술 퍼포먼스 '혼의연(婚意演'이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탈영역 우정국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일 오후 4시부터6시까지,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작가이자 총괄 연출을 맡은 미디어아티스트 윤대원은 전통 혼례의 형식과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비접촉적 소통과 매개된 관계가 일상이 된 오늘날 '만남'과 '결속'의 의미가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묻는다. 《혼의연》은 신체가 없는 가상의 두 존재가 결혼이라는 장치를 통해 부부가 되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예식의 중심에 서야 할 신랑과 신부는 가림막 뒤에 가려져 있고, 그들의 모습은 정면 스크린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속 형상은 인공지능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형되며, 실재하는 사람 같다가도 끝내 누구의 것도 아닌 이미지로 흐려진다. 신랑과 신부의 손만 등장하는 의례적 행위를 통해, 실체 없는 존재들이 결혼의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여기서 인공지능은 미래 기술의 전시가 아니다. 작가 본인이 직접 적어둔 메모처럼, "AI 이미지는 외부의 시선으로 구성된 신체"다. SNS 프로필이나 아바타처럼, 디지털 공간의 신체는 언제나 타인의 입력
시사1 민경범 기자|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을 거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구간이다. 완주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완주 후에는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강북구는 챌린지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서울페이 가입이 가능한 만 14세 이상만 상품권 지급 대상이 된다.
강릉시가 코레일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한다. '농뚜레일'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관광시설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농촌체험 여행상품으로 당일형 2개 코스와 1박 2일형 1개 코스로 운영된다. 당일형 1코스는 서울역에서 KTX를 이용해 강릉에 도착한 뒤 체험마을 혹은 교육농장에서 라벤더 메밀베개 만들기, 초당두부 만들기, 맷돌커피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주문진 수산시장, 디자인싱킹뮤지엄,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당일형 2코스는 정감이마을의 곶감 타르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변, 하슬라아트월드,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1박 2일 코스는 초당순두부마을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중앙시장 관광에 이어 왕산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자작나무 수면등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튿날에는 감자옹심이 만들기 체험과 솔향수목원,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일정이 포함돼 강릉의 농촌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과 바다, 지역관광지를 동시에 접해볼 수 있는 농촌체
서울 강서구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소통개선 공사를 지난 5월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특히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반복되던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대폭 개선했다. 마곡산업단지 방향으로의 직진 차로를 추가 확보하고 직진 신호 시간을 늘림으로써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높였다.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진·출입로는 마곡산업단지와 가장 가까워 최근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돼 감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왔다. 이에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의 직진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주요 개선 사항은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각각 증설하고,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신호 시간을 4초 연장하는 것 등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올림픽대로에서 양천향교역까지 이어지는 강서로 교통 체증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아아파트 앞과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교통량 수용 능력이 향상되면서, 마곡지구 방향으로 진·출
충북도에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묵념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적의 공격과 관련된 경보가 아니므로, 도민 여러분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사1 민경범 기자 |작년에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거나 해외신탁을 설정・유지한 우리나라 거주자・내국법인은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정보를 국세청에 신고해야한다. 특히 해외신탁은 올해 처음으로 신고의무가 발생하므로 해외에 신탁을 설정한 납세자는 해당 신탁정보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의무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 내용과 신고안내 계획 등을 제시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주요내용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거주자・내국법인으로서 2025년에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계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초과한 경우 그 계좌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계좌의 명의자와 그 계좌의 실질적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명의자와 실질적 소유자 모두가 해당 계좌의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신고의무자는 해외금융회사에 개설한 계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을 신고해야 하며, 2023년부터는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개설한 해외가상자산계좌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내용은 해외금융계좌 보유자의 성명・주소 등 신원에 관한 정보, 계좌번호・금융회사명 등 보유한 계좌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