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섬해안에 정박해 있는 요트 ⓒ 도용복 순회특파원 고조섬의 해안은 어느 곳이 하늘인지 바다인지 모를 만큼 서로 닮아 있다.
▲고조섬의 '아주르 윈도우' ⓒ 도용복 순회특파원 오랜세월 비와 바람에 침식되어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아주르 윈도우'
▲ 베네치아인이 쌓은 성곽위에서 바라본 아드리아해 ⓒ 도용복 순회특파원 ▲ 성곽에서 바라본 잘 정돈된두브로니크 시가지 ⓒ 도용복 순회특파원 [시사1=도용복 특파원] 두브로니크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여행 포인트는 구시가지와 아드리아해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산 정상이다 구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25m 높이의 견고한 성벽 위를 거닐다 보면 절벽으로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파란 바다가 마치 시간이 정지된 것 처럼 펼쳐진다.
▲ 전세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는 연안휴양지 ⓒ 도용복 순회특파원 [시사1=도용복 특파원] 크로아티아는 거의 6,0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지고 있고 수 많은 만과 항구를 가지고 있다. 최근 들어 이 나라 아드리아해 연안 휴양지들은 전세계 피서객들로 부터 여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베니치아인들이 쌓아놓은 성곽에서는시가지 조망이 최고다. ⓒ 도용복 순회특파원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안 ⓒ 도용복 순회특파원 두브로니크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구시가지와 아드리아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산 정상이다. 구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25m 높이의 견고한 성벽 위를 거닐다 보면 절벽으로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파란 바다가 마치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펼쳐진다.
▲ 도시의 건물들이 중세시대의 거리처럼 온통 문화유산이다. ⓒ 도용복 순회특파원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가지의 골목 골목이 깨끗하게 잘 보존되어 있다. ⓒ 도용복 순회특파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양식의 교회, 수도원, 궁전 등이 잘 보존된 구시가지 전체가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자그레브엘라치차 광장의 민속공연단 ⓒ 도용복 순회특파원 자그레브엘라치차 광장의 민속공연단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보수중인 성 스테판 성당 ⓒ 도용복 순회특파원 자그레브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시내 어느 곳에서도 두개의 첨탑이 금방 눈에 띤다. 수 많은 외세의 침략과 화재로 인해 성당은 아직까지 보수공사 중이다.
▲ 성요한 대성당 천정에는 성요한의 일생이 그림으로 그려져있다. ⓒ 도용복 순회특파원 ▲ 성당앞 광장에서 성 요한 대성당을 배경으로...ⓒ 도용복 순회특파원 16세기에 세워진 바로크양식의 성당으로 아치형 천장에는 성 오한의 일생이 그려져 있고 바닥에는 엤 기사들을 기리기 위한 대리석 묘비들이 깔려 있다.
먹이를 먹이기 위해 풀어 놓은 양떼들이 평원에서 풀을 뜯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