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위에서 바라본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시가지

 

 

 두브로니크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구시가지와 아드리아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산 정상이다. 구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25m 높이의 견고한 성벽 위를 거닐다 보면 절벽으로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파란 바다가 마치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