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를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내란정당 국힘당 해산하라"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164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서초역 8번 출구)에 열렸다. 이날 김은진-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 한서진 안성촛불행동 대표, 임그린 마포은평서대문 촛불행동 회원 등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무대로 나와 '조희대 탄핵'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했다. 먼저 기조연설을 한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그동안 사법부가 내란재판부 배당이 무작위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지귀연 재판부를 특정해 지정한 것도 드러났다"며 "무작위배당 원칙을 강변하던 조희대 사법부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귀연이 경제, 식품, 보건 전문 판사라는 것도 드러났다"며 "내란재판이 이따위로 진행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조희대 사법부 자체가 내란공범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상계엄, 내란수괴 석방, 파기환송심까지 겪은 우리에게 더 이상 설마는 없다"며 "내란세력들에게 그 어떤 틈도 주지 말아야 하며, 방심도 금물이다. 결국 주권자 국민,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서진 안성촛불행동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
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가 정치권에서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설에 대해 “인수하면 농협그룹이 파멸할 수도 있다”며 “실체 없는 홈플러스 인수설로 농협 흔들기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노조, 위원장 우진하)는 6일 “현재 농협은 대고객 유통매장 60여개소를 운영 중으로 오프라인 시장 침체 등에 따라 연간 800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농협이 3조원 규모의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농협그룹이 파멸할 수도 있을 정도의 상황임을 경영진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홈플러스 공개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은 온라인 쇼핑 확대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매장은 매장축소, 소형화 등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적자 회사간의 통합으로 시너지를 내려면 고도의 경영적 판단이 필요한데 농협의 경영진은 1~2년의 단기성과 위주 경영을 반복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수년간의 잘못된 경영판단이 쌓여 경영부진에 빠진 하나로유통에 활로를 찾는 것이 경영진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 약한 농협 경영진의 태도를 기회 삼아 홈플러스 인수를 요구하는 세력이 있다면 농업 및 국민경제에 크게 이바지해 온 농협그룹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길
참여연대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로 특검조사를 받은 추경호 국힘당 의원을 향해 “부끄러움도 모른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31일 논평을 통해 “경찰의 국회 봉쇄가 없었더라면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회 본청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라거나, ‘의총 장소 변경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추경호의 주장은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며 “당시 국회 앞에서는 장갑차를 막아서고 군인들에게 항의하던 시민들이 있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혹은 경찰과 군인을 피해 국회 담장을 넘어 진입했던 국회의원들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에 들어가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하기는커녕 사실상 자당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추경호의 혐의는 용서받지 못할 중대 내란범죄로 정치적 책임은 물론 형사적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더 이상 진상규명을 방해하지 말고, 내란특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내란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정치세력은 그 누구라도 국민의 심판으로 사라지게 되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참여연대 논평이다. 내란 중요임무종사 피의자 추경호, 부끄러움 모르나 국민의힘, 진상규명 방해
홍사훈 기자가 1일 163차 촛불집회에서 "내란의 밤, 조희대의 행태가 의심스럽다"라고 밝혔다. 홍사훈 기자는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2번 출구)에서, 촛불행동 주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63차 촛불대행진' 집회에 발언을 했다. 그는 "조희대가 지금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그날 밤(12월 3일)에 무슨 일을 했구나 하는 게 느껴진다"며 "내년 1월 9일, 내란수괴 윤석열이 1차 구속기간이 만료가 되는데, 그 재판도 만만치 않다. 지금 지귀연 판사가 하는 행동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그럼 나라가 뒤집어지지 않겠냐 라고 하지만, 나라가 뒤집어져도 내가 살수 있다면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다"며 "그렇기에 지금 현재, 조희대 사법부의 무리한 행동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풀어주면서 끝나겠느냐. 이재명 대통령 재판도 바로 재개할 것이다. 법대로 하자는데 당신들이 어디서 토를 다냐고 할 것"이라며 "내란이 발생하고 처음에는 검찰이나 사법부가 쫄았는데, 현재 시간이 지나, 하는 행동으로보면 유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륭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농성단 단장이 1일 163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미국은 한국의 극우세력, 내란세력들과 한통속"이라고 피력했다. 백륭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 농성단 단장은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2번 출구)에서, 촛불행동 주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63차 촛불대행진' 집회에 무대 발언을 했다. 먼저 백 단장은 "저희 대학생들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오늘까지 우리 국민을 체포 구금한 트럼프와 미국의 약탈적 투자 강요를 규탄하며 농성을 진행했다"며 "오늘 해단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학생들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국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9월 4일 조지아주에서 미국 정부가 우리 국민에게 총을 겨누고 쇠사슬과 케이블 타이에 묶어 체포 감금했다. 그러나 이런 천일공노할 범죄에 대해 트럼프는 그 어떤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생들은 우리 국민을 무시하고 사과도 하지 않는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해 싸웠다. 또한 빚만 5경 4700조 원, 이자면 1425조 원에 달하는 미국이 자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를 강요하는 그 깡패짓에도 맞서 싸웠다. 며칠 전에는 트럼프가 있는
권현문 새날 PD가 1일 163차 촛불집회에서 "조희대는, 내란 공범"이라고 밝혔다. 권 PD는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2번 출구)에서, 촛불행동 주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63차 촛불대행진' 집회에 발언을 했다. 그는 "“윤석열이가 자신이 임명한 사람들은 특성이 있다고 직접 입으로 말했다”며 “약점 있는 사람들을 임명해 말 잘 듣게 한다가 인사 원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이 판사들을 사찰한 적 있다. 당시 평판사들 사찰했을까. 그렇지 않다. 고위직에 있는 판사들을 사찰했다"며 "그중에 딱 걸려든 자가 바로 조희대”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법원에 소부가 있고 전원합의체가 있는데, 중요한 사건은 전원합의체에서 한다. 조희대 딸, 조희대 사위, 이 사람들이 맡고 있는 사건을 조희대가 전원합의체로 가게 했다는 보도를 보셨을 것"이라며 "쉽게 표현하면 ‘우리 아빠가 대법원장이어요’ 이게 판결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조희대 딸이 미국에서 로펌을 다니고 있을 때 ‘이재명 판결은 파기환송 될 것’이라고 했다. 그게 지금 현실이다. 조희대는 내란공범이다"며 "'이재명 사건이 올라오면 내가 처리하겠다' 그게 조희대
“약탈적 대미 투자 강요, 미국을 규탄한다.” 자주독립 대학생 시민대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북측 자주독립 대학생생 농성장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대학생들은 약탈적 대미 투자 강요와 조지아주 우리 국민 체포 구금 등을 규탄했다. 발언을 한 백륭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 농성단 단장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오늘까지 이곳 미대사관 주변에서 농성을 진행했다”며 “농성 중 매일 오후 6시에는 어김없이 기자회견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29일 농성단은 경주로 떠났다.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나라에게 3500억 달러를 뜯어내려는 날강도 트럼프 방한을 막아내기 위해서였다”며 “우리가 이렇게 끝까지 싸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국민들의 사랑이 넘쳐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자주독립 정신으로 우리나라를 강탈하려는 이들과 싸우는 우리는, 위대한 주권자 국민과 함께 싸우는 우리는 절대로 질 수 없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농성단은 오늘 해산하지만, 이는 투쟁을 멈추겠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강력한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선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구 국민주권당 정책위 의장은 “미국에 줄 3500억 달러는 우리 돈으로
채식단체들이 오는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World Vegan Day)‘을 맞아, 지구를 살리는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단체들은 31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 성명서를 통해 “비건(Vegan)이란 고기, 생선뿐 아니라 우유, 계란 등 일체의 동물성을 배제하는 채식을 의미한다”며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비건(VEGAN) 채식의 이유와 유익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와 적색육은 2군 발암물질로 발표했다”며 “육식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혈관질환,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 동맥경화, 협심증, 통풍, 결석, 관절염, 아토피, 골다공증, 위염, 신장병, 크론씨병, 알레르기, 치매, 루프스, 파킨슨병, 자가면역질환, 생리통, 탈모, 비만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육식은 채식에 비해 심각한 식량 낭비
참여연대가 정부를 향해 “반인권적 ‘군중 감시 AI’ 개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27일 논평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의 얼굴색, 표정, 행동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긴장도를 추정하고 ‘위험인물’을 식별하겠다는 것”이라며 ““감정, 생체정보 활용 등 기본권 침해가 큰 AI 활용 통제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은 공공장소에서의 대량 감시가 프라이버시권은 물론이고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보아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보았다”며 “민주주의의 가치에 위배되고 기본권 침해 위험이 높은 공공장소에서의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동패턴 및 생체신호 분석, 감정인식을 통한 감시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인공지능법을 개정해 공공장소에서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군중감시 AI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번 사례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조속히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10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경호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민들이 직접 나서 정치 권리 행사한다." 서울 강북구 직접정치 주민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강북구청 앞에서 강북 구민들이 모인 가운데 '직접정치 주민대회'를 열었다. 준비위원회는 직접정치 주민대회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새로운 강북구를 제안하는 사람들, 강북구 주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날 주민대회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준비위원회는 요구안을 내고 수집하며 심의하는 심의회의 참여와 현장 투표 및 온라인 투표 조직 및 독려, 직접정치 주민대회 당일 행사 도우미 등의 역할을 한다. 준비위원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5000원부터 일정한 월회비를 납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