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속 부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광안대교

시사1 노은정 기자 |부산의 대표 명소 광안대교에 해무가 드리워지며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도심과 바다가 희뿌연 안개에 감싸여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