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2024년 반부패 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반부패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반부패 시책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의 부패 방지 시책의 실행력 및 성과, 청렴도 증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기관장 주도의 대내‧외 반부패 추진체계 확립, 기관 고유의 취약 분야 발굴 및 부패 위기 사전 관리, 부패 통제 실효성 확보 등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삼열 원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장기기증 및 이식 분야에서 반부패·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