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에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 참석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회에서는 10일 주한미국대사 대리 대사인 조셉 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를 갖고 한미동맹 발전과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이날 창립준비위원장에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사에는 김영배 민주당 의원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