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23년 태장2동, 2024년 문막읍에 이어 오는 3월 22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원공노와 단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조합에서 비용을 대고 단구동 자생 단체가 준비한 반찬 도시락을 단구동 취약계층 70가구에 조합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고동석 조직차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단구동 새마을부녀회와 공무원노조가 함께 도시락 반찬 봉사를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공노는 이러한 상생의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원공노는 조합원의 선택으로 2021년 8월 민노총 산하 전공노를 탈퇴하고, 조합원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공공부문 노조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