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의 협궤열차(꼬마 열차)가 수원과 인천을 오가며 수원 인천을 오가는 교통수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수인선은 주변 경작 농민이나 어민, 통학생 등의 제한적인 여객 수송 기능을 담당하며 겨우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운행 편수도 1961년까지 수원~인천 간을 5회 왕복하던 것이 1962년부터는 4회로 축소되고, 1990년대 들어 다시 3회로 축소되었다. 아울러 운행 차량수도 주중 2량, 주말 3량으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1994년 9월 1일 철도청에서는 그나마 어렵게 운용되던 수인선을 송도~한양대앞 간 26.9㎞를 폐지하고, 이듬해인 199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한양대앞~수원 간 20.2㎞의 운행을 중단하였다. 1930년 이래 경동철도사가 부설한 경동선 전 노선이 65년여 만에 운행을 마치게 된 것이다.
몇달째가뭄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비가 오기를 간구하고 원했다. 가뭄으로 소양강댐 수위가 낮아지면서 42년간 물에 잠겨 있던 상류 수몰지역의 서낭당 매차나무가 모습을 드러나는 일이 생겼으며 몇 칠 전소양강댐 수위는 152.53m를 기록해 1978년 최저수위 151.93m 이후 37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오늘은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단비가 내려 온 세상을 촉촉이적시고 있다.
그동안 '배오' 가수로 잘 알려진 김선규씨가배호 노래만부르며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배오(김선규)씨 자신의 노래인 '사나이 길'신곡을 발표해 많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배오(김선규)씨는 지역각종 행사에서 초청가수제의 1순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지역 사회 소외된 곳 등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이번 신곡 '사나이 길'은 배오(김선규)씨의 "그동안 살아온 인생 역경을 보며 만든 노래"라고 작사 작곡가 '온다'씨가 말했다. 제18회 배호 가요제 수상자인 배오씨의이번 첫 신곡 '사나이 길' 발표는 무명가수의 딱지를 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호수공원 인근에 수 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산시의회 4.16세월호 참사 피해대책 마련과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은경,이하 세월호 대책 특위)소속 위원들이 최근 의회가 채택한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 철회 촉구 결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세월호 대책 특위 박은경 위원장과 나정숙,전준호,김동수 위원 등 특위 일행은14일 오전 서울을 방문,청와대에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정부 시행령안 철회 촉구 결의문을 전달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 10일 제219회 임시회1차 본회에서 이 결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으며,결의문을 통해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정부 시행령안 전면 철회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안 즉각 수용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결의문은 당초 참석 의원 4명이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었으나,한명만 출입이 가능하다는 청와대 출입 규정에 따라 박은경 위원장이 단독으로 전달했다. 박은경 위원장은 “결의문에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령안에 대한 안산시의회의 심대한 우려가 담겨있다”며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취지에 따라 특별조사위원회가 제대로 된 규명
[시사1=이관희기자]농협중앙회 안산시 지부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대형 포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작업중이던 인부 김모(53)가 오른쪽 정강이 뼈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씨는 인근 고대안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10일 11시40분 고잔동 527-5 농협중앙회 안산시 지부 지하에서 철거 작업중이던 포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축 건물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농협 신축 건물은 농협의 자회사인 NH개발이 시공중이었으며, 현장 관계자들은 사고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보다 감추기로 일관하며 취재 방해와 취재를 하고 있는 기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취재를 막기도했다.
[사사1=이관희 기자]상록수보건소(소장 김의숙)는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4월6일 롯데마트 상록점 앞에서 건강생활실천캠페인을 전개했다. ‘식사는 천천히,발걸음은 빠르게’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시민 건강자원봉사자와 담당자20명이 참여하여 대사증후군 예방관리,금연,조기 암검진에 대한 리플렛과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한 오는10일에는‘식사는 천천히,발걸음은 빠르게’라는 주제에 맞춰상록수보건소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50명을 대상으로 중앙대학교 유혜숙 영양팀장을 초청하여 저염식 및 건강한 식생활과 관련된 영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알맞게 먹고 활동량을 늘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건강교실 및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운동 할 수 있는 야간운동교실 운영 등을 통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단원구청사 및 단원보건소 건립 공사가 모든 행정절차를 종료하고 지난4월6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단원구청사 및 단원보건소는 대지면적10,918㎡에 연면적23,162㎡(지하1층/지상6층)규모이다. 그간 단원구청은2002년11월에 개청하여 임시가설건축물을 청사로 사용하고 있어 건물과 시설 노후화 및 업무공간이 협소하여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가중됐다. 또한 단원보건소는 단원구청사와 보건소가 통합된 복합청사를 신축하여 단원구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에 착공이 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건립 공사로 단원구청 및 단원보건소,어린이 보육시설이 설치되고 에너지효율등급 및 녹색건축인증 최우수인1등급으로 계획하여2017년5월 준공을 목표로 약2년1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1=이관희기자]안산시청 자원봉사동우회'밝은세상만들기(회장 임영식)'에서는 지난4일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인 만나복지원에 생활하는 장애인20명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했다. 서울 왕십리 소재 소극장(파크 애비뉴)에서 인기있는 웃찾사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봉사동호회원은 나들이 봉사를 통하여 말벗이 되어 주고,이동에 필요한 교통편 제공 및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동행은1대1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복지원 봉사활동 후 동우회원들은 오늘 활동내용을 되짚어보며 꾸준한 봉사를 통하여 지역 복지수준을 높이는 데 꾸준한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늘 봉사활동을 이끌어준 공성혜 복지원장은 자원봉사와 관련하여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을 해줘 고맙다며,지역사회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후원문의는 만나복지원(031-487-044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