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이다인의 연기력이 돋보이며 사랑스러운 케미 선보여 ▲ <사진출처='더우주' 박서준 영상광고컷> 대세남 박서준과 배우 이다인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자랑하는 광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THE OOZOO)'는 배우 박서준과 이다인이 함께한 '우주 페이스 마스크'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서준의 더우주 첫 CF 영상으로 한 편의 단편 드라마와 같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 버전으로 제작됐다. 특히 박서준은 여심을 사로 잡는 귀여움과 사랑에 빠진 순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청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스타 이다인과 함께 출연해 깨끗하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실제 사랑에 빠진 풋풋한 연인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더우주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박서준도 반한 피부의 비결'이라는 컨셉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영상 공개 전 이미 많은 사람들이 SNS상에 영상을 찾아 업로드 하거나 인증 사진을 남겨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지하철 플랫폼에
팔색조 매력으로 맛깔나는 캐릭터 소화력 호평받아 ▲ <사진제공=키이스트> 신예 김희찬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흠뻑 빠졌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세스캅2'에서 깡으로 똘똘 뭉친 막내 형사 '강상철'을 열연 중인 김희찬이 터프와 순수가 공존하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6회에서는 강력 1팀이 신여옥(손담비 분)의 가방 털이범을 수사하기로 나선 가운데, 열혈 조사에 임하는 강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상철은 식당에 소매치기 전과자들을 모아놓고 경찰 삼단봉으로 겁을 주며 검도 특채 출신의 위엄을 뽐내는가 하면, 칼 든 범인과 마주치자 번개 같은 솜씨로 제압하는 등 터프한 상남자 매력으로 한껏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막상 범인을 가격할 때에는 말장난으로 상대의 헛점을 노리는 천진난만함을 과시,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수사하는 내내 허당기 가득한 질문을 던지는 엉뚱한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실력보다 의욕을 앞세우는 열혈 면모로 귀여운 매력까지 풍기는 등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처럼 김희찬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매력의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폭발적인 관심으로 1600석 전석 매진! 글로리어택 성황리 개최 ▲ <사진출처=최정열감독 인스타그램> 차세대 스토리텔러 신예 최정열 감독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글로리데이'가 개봉에 앞서 극장 이벤트인 '글로리어택'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15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글로리데이'의 극장 이벤트 '글로리어택' 1탄인 프리미엄 상영회에 최정열 감독, 배우 지수, 김준면, 김희찬이 참석해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다.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16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행사에는 배우들의 영화 속 이름을 넣어 만든 응원의 플랜카드와 환호성이 더해지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향해 지수는 "늦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즐겁게 열심히 촬영한 작품인 만큼, 개봉 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김준면 역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데 이어 "보고 나면 먹먹한 감정과 여운이 남는 영화"라며 관객들
인기를 입증하듯 한국을 시작으로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 준비중! ▲ <사진출처=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송중기가 한국과 중국 대륙을 넘어 아시아까지 사로잡으며 '중기 시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 팀장 '유시진' 역을 맡은 송중기는 역대급 비주얼에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방송 첫 회부터 여심을 강타했다. 또한 그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총알 고백'과 무심한 듯 던지는 '심쿵 농담' 등 그만의 국보급 매력으로 당대 최고 '여심 스틸러'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그의 인기를 증명하듯 '태양의 후예'는 방송 6회 만에 28.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한 각종 패러디는 물론, 드라마 O.S.T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태양의 후예'가 동시 방영되고 있는 중국에서도 송중기와 태양의후예 인기가 매우 뜨겁다.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모바일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6회 방송까지 누적 조회 수 7억뷰를 달성해 회당 평균 1억 뷰가 넘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문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
▲ 효민 '이번 제 MV는 15금, 19금 두가지버전으로 제작되었어요' ▲ 효민 '이번 앨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효민 '더욱 섹시하게 돌아온 효민입니다.' ▲ 효민 '이번 앨범 중 제 자작곡 '아직은'이 제일 애착가요' ▲ 효민이 쇼케이스에서 자작곡 '아직은'을 첫 선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티아라 효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스케치(SKETCH)'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티아라 효민은 작년 솔로 데뷔 앨범 '나이스바디' 이후 1년 8개월 만의 컴백으로 이번 앨범엔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 앨범에 참여한 라이어전 소속 작곡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케치(SKETCH)'를 비롯하여 더블타이틀 곡인 'gold' 등을 총 7곡이 담겼으며, 이 중 효민의 자작곡 2곡이 수록되어 효민의 음악적인 성장도 보여줬다. 효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스케치(SKETCH)'는 17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됬다.
'결혼 후에도 더 열심히 활동 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 <사진제공=눈더웨딩>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키노33엔터테인먼트 이규창 대표와 오는 4월결혼식을 올린다. 리사는 뮤지컬 작품 활동과 결혼식 준비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면서도,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리사는 이규창 대표와의 만남에 대하여,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 인데 우연히 다시 연락하며 점점 친해졌다. 서로 외국에서 자란 성장 환경 덕분에, 더 이해되고 통하는 부분이 많아 자연스럽게 인연이 된 것 같다."며 "늘 존경할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서 너무 기쁘다." 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결혼 후에도 각자 더 열심히 활동 하며 더 좋은 모습, 또 부부로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살겠다. 많은 분들의 축하에 깊이 감사 드린다." 고 소감을 전해왔다. 알려진바대로 리사의 예비 신랑은 키노33엔터테인먼트의 이규창 대표로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미국진출에 가장 큰 조력자이기도 하다. 또한 바이브의 윤민수와 R.Kelly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프로듀싱 했고, 소니픽쳐스 미국
회가 거듭될 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는 '송중기 신드롬'! ▲ <사진출처=블러썸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유시진 역)가 당대 최고 '여심 스틸러', '국보급 매력'에 이어 이번에는 '인심(人心)'까지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7회에서 송중기는 지진 현장 속에서 부대원들을 이끌고 인명 구조에 힘썼다. 부상자는 물론, 부대원들까지 챙겨주면서 정작 본인은 부상을 당한 것도 모른 채 구조에 집중한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매몰현장에서 사람보다 먼저 서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조재윤(진소장 역)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국가야. 군인인 나한테 국민의 생명보다 우선하라고 국가가 준 임무는 없다"는 명언을 남기기며, 위험한 상황에서 조재윤을 도와주는 등 인간애적인 모습 까지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다. 상태가 좋지 않은 부상자 중 한 사람만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송중기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송혜교(강모연 역)가 의사로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이 역시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그뿐 아니라 송중기는 본인도 힘들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몸을 추스르면서도 구
SXSW 참석 위해 미국行...'믿듣맘무' 해외에서도 통할까 ▲ <사진출처=RBW> 걸그룹 마마무가 세계 3대 뮤직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에 초청됐다.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넌 is 뭔들'로 국내 가요계를 휩쓸며 승승장구 중인 마마무는 최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SXSW' 참석에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XSW'는 뮤직 매터스, 미뎀과 함께 3대 음악 마켓으로 손꼽히는 음악축제로, 1987년에 시작해 현재는 음악, 영화, 기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발전했다. 세계적인 스타부터 무명의 인디 뮤지션들까지 장르 불문 각계각층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평균 50여 개국, 2만여 명의 음악관계자들과 2000여 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자리이니만큼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마마무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에 오스틴 벨몬트에서 열리는 '케이팝 나이트아웃'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공연을 갖는다. 이날 마마무는 '넌 is 뭔들', '음오아예', '피아노맨' 등 다양한 래퍼토리로 해외팬뿐만 아니라, 음악관계자들의
윤도현,"나도 패널로 출연하고 싶다!" 너스레 발언으로 화제! ▲ <사진출처=SBS '신의목소리-윤도현편' 티저영상 캡쳐> 오는 30일 첫방송 되는 SBS '보컬 전쟁-신의목소리'제작진이 첫 녹화에 앞서 패널군단을 확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써니, 허영지, 강남 이외에도 에이프릴의 진솔, 김지민, 홍석천, 뮤지 등이 SBS '신의 목소리'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7일 첫 녹화에 참여한다. SBS 설 연휴 파일럿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신의목소리'는 강심장의 '박상혁'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정규 첫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특히 패널 출연을 확정한 써니는 "설 연휴 때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오랜만에 식구 같은 PD님이랑 같이 방송하게돼 너무 기대가 크다."고 첫 녹화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SBS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의목소리- 윤도현편'티저 영상에서 윤도현은 "정규편성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라며 인터뷰를 시작했고 "'신의목소리'는 보시는 분 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나도 패널로 출연하고 싶다. 이번에 또 지면 난 어떻하냐. 무섭다."며 너스레 발언으로 좌중을 웃음에 빠트렸다. 하지만 지난
긴장감+먹먹한 울림까지 복잡미묘한 감정 디테일하게 표현! ▲ <사진출처=키이스트> 배우 이지훈이 화면 장악남(男)으로 거듭났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이신적' 역 이지훈이 극의 핵심 사건 '1차 왕자의 난'을 마무리 지을 결정적 한방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극 중 이신적은 정도전(김명민 분)의 명령 하에 이방원(유아인 분)의 첩자로 들어가게 된 인물로 회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반전을 선사해왔다. 지난 15일 방송된 48회에서는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고 주변인물 색출에 나선 가운데, 정도전 일파 주요인물로 쫓기던 남은(진선규 분)이 이신적에게 자신의 목을 이방원에게 바치고 어떻게든 사대부 비밀 조직 '밀본'의 명맥을 이어가 후일을 도모하고자 첩자 행세를 이어나가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눈물을 흘리며 망설이던 이신적은 남은을 죽여 그 시신을 이방원에게 가져감으로써 그의 신뢰를 얻었고 관직에 복귀해 밀본의 뿌리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지훈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하늘같이 섬기던 정도전의 죽음에 울분을 토하는 동시에 뜨거운 정을 나눈 남은을 죽음으로 내몰 수 밖에 없는 박복한 운명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