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고편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압도적 몰입도 담아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이어져 ▲ <사진제공='마스터-국수의 신' 예고편 영상 캡쳐> 올 봄, 시청자들을 찾아올 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제작 베르디미디어/드림E&M)의 첫 예고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어제(6일) '태양의 후예' 방송 후 공개된 예고 영상은 단 25초 안에 피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천정명(무명 역)의 운명과 조재현(김길도 역)과의 팽팽한 긴장감을 담아내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또한 울분과 분노를 담아낸 천정명의 눈빛 연기와 욕망으로 가득찬 조재현의 비릿한 미소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놈은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걸 이용했고, 평범했던 식당은 거대한 성이 됐다. 마침내 놈은 그 거대한 성의 주인이 되었다. 저 괴물 같은 성을 내가 깰 수 있을까?"라고 조용히 읊조리는 천정명의 내레이션은 실제 드라마에 등장하는 중요한 대사 중 하나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놈'은 조재현을,
면세점 이어 화장품 모델 발탁! 쏟아지는 러브콜로 광고계 '블루칩' 등극 ▲ <사진제공=HOW 엔터테인먼트>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중인 '대세남' 황치열이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낙점됐다.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황치열이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코스메틱 브랜드 '시에로 코스메틱'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며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뷰티 광고모델까지 섭렵하며 대세스타 '황치열'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치열은 최근 한류스타의 잣대라 평가받는 면세점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화장품 브랜드 '시에로 코스메틱' 모델로 나서며, 2016년 대세남의 행보를 이어갔다. 현재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중인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유일한 외국인 가수이자 한국 가수로 1회부터 출연해 끝까지 완주, 종합 성적 1위로 가왕전에 진출하며 역대 외국인 출연 가수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시작으로 중국 진출 3개월 만에 중국 음악 시상식에서 '실력파 가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한중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신 한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리얼한 만취 연기부터 긴장감 더하는 카리스마 연기까지 무한 연기 스펙트럼 입증 ▲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유시진 역)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고 있다. 4월 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3회에서 송중기는 파병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 휴가를 맞아 진구(서대영 역)와 함께 무박삼일 술자리를 가졌다. 연거푸 술을 원샷한 그는 결국 취했고, 아무도 전화를 안 받는다며 핸드폰과 씨름하는가 하면 여자친구인 송혜교(강모연 역)를 몰라본 채 "제 여자친구세요? 내 여자친구 되게 예쁩니다"라고 말하는 등 리얼한 만취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일 잘하는 남자' 송중기는 일할 땐 또 달랐다. 남북 특사회담에서 남측 경호팀장을 맡게 된 그는 북한에서 임무 수행 중 만난 지승현(안정준 역)의 의미심장한 말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이후 한국에서 이루어질 2차 남북 특사회담을 위해 경호 리허설을 하던 송중기는 홀로 나타난 지승현을 발견한 순간 그의 눈빛이 일순간 날카롭게 바뀌며 긴장감을 더했다. 극중 송중기는 평상시 능청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것은 물론, 좋아하는 마음은 가감 없이 직설적으로
2년 반만에 정규앨범 국내 발매, 발매 동시에 12일간 퍼퓸 전시회 진행 ▲ <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일본 최고의 테크노팝 유닛, 퍼퓸(Perfume)의 2년 반만의 여섯번째 정규 앨범 [Cosmic Explorer]를 4월 6일 국내 발매한다. 퍼퓸은 세련된 일렉트로니카와 소녀스러우면서도 개성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음악 전문가들의 강력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그룹으로 중학교에서 만난 세 명의 친구, 카시유카, 아-짱, 놋치가 결성해 벌써 데뷔 16년차를 맞이한 베테랑 그룹이다. 한국의 엠넷(MNet)에서 주최하는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아시안 팝 아티스트(Best Asian Pop Artist)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이 그룹은 2012년과 2014년 두 번의 내한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여섯번째 정규 앨범 [Cosmic Explorer]는 에니메이션을 기초로 한 영화 <치하야후루(ちはやふる)>의 테마곡인 ‘Flash’, 데뷔 15주년 기념 첫번째 다큐멘터리 필름 테마송 'Star Train', 신비롭고 동양적인 느낌이 가득한 싱글 'CLING CLING (Alb
'19금' 판정 받은 뮤직비디오를 못 보는 팬들 위해 공개 ▲ <사진출처=소년공화국 '겟다운(Get Down)' 퍼포먼스 버전 뮤비 캡쳐>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새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소년공화국은 5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곡 '겟 다운(Get Down)'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앞서 '19금'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와 달리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스토리 라인을 들어내고 안무에 초점을 맞춰 재편집돼, 이번 신곡의 주요 포인트 안무를 빠짐없이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19금' 뮤직비디오에 대해 "회사에 어린 팬 친구들을 위한 클린 버전이 나올 수 있도록 이야기하겠다"고 말한 소년공화국의 다짐이 실천으로 이루어진 셈이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세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고 있는 소년공화국은 오늘 오후 7시 MBC MUSIC '쇼챔피언'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中 '나가수' 가왕전 듀엣 파트너는 '거미'‘황치열X태후’ 한류 대세의 특급 만남 ▲ <사진제공=HOW 엔터테인먼트> 중국판 '나는 가수다' 가왕전에 진출한 황치열이 거미와 함께 듀엣곡을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 최종 가왕전에서 황치열의 듀엣 미션 파트너로 거미가 출격하며,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예고했다. 이 날 두 사람은 거미가 부른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을 듀엣으로 불러 중화권 최고의 가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현재 중국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황치열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른 거미의 특급 콜라보 소식이 알려지며 듀엣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번 역대급 듀엣무대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맹활약 중인 황치열의 러브콜에 거미가 흔쾌히 응하며 성사되었으며, 허스키 보이스의 남녀 대표주자 황치열과 거미의 호흡이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귀추가 집중되고 있다. 황치열은 가왕전 무대에서 거미와의 듀엣곡을 비롯해 솔로 무대를 펼치며 가왕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앞서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
▲ 배우 홍종현 ▲ 배우 임은경 ▲ 배우 강하늘 ▲ 배우 클라라 ▲ 배우 홍수아 ▲ 배우 라미란 ▲ 배우 류혜영 ▲ 배우 엄지원 ▲ 배우 이경영 ▲ 배우 최리 ▲ 배우 박소담 ▲ 배우 유아인 ▲ 배우 김혜수 ▲ 이준익 감독 ▲ 배우 조진웅 5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년 춘사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강하늘, 홍종현, 김혜수, 조진웅, 임은경, 홍수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주)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는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1990년 시작됬다.
천장에 부딪혀 정수리가 찢어지는 부상입어. 오늘 MTV '더쇼' 불참 ▲ <사진제공=유니버셜뮤직> 소년공화국(Boys Republic) 멤버 민수가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민수는 5일 새벽 안무 연습 중 위로 높이 점프하는 동작을 하던 중 천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정수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응급실로 급히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머리를 다섯 바늘 정도 꿰맸으며 다행히 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정된 방송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사가 강하지만, 머리가 다친 상황이라 안심을 할 수가 없어 오늘은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치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수는 오늘 오후 8시 방송 예정이었던 SBS MTV '더쇼'에 불참하게 됐다. 민수는 방송 불참 공지 후 트위터를 통해 "죄송해요. 오늘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죄송해요! 열심히 회복하고 있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밝히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타이틀 곡 '겟 다운(Get Down)'으로 컴백한 소년공화국은 지난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화려하고 강렬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등 해외 팬들의 응원과 개봉 요청! ▲ <사진출처=영화 '글로리데이' 해외팬들 응원 사진> 지난해 일본과 홍콩, 아시아 주요 2개국 선 판매를 확정 지은 '글로리데이'가 개봉 후 국내에서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외 팬들의 응원 릴레이까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블록버스터 공세 속에서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는 영화 '글로리데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 이후 진행되고 있는 다채로운 GV 상영회와 무대인사가 오픈 동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 지지를 얻은 것에 이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등 해외 팬들의 응원 릴레이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팬들은 각종 SNS를 통해 한류열풍을 이끌어갈 네 배우와 더불어 영화 '글로리데이'에 대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들을 직접 한글로 작성하기도 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열의를 보이는 등의 방식으로 자국에서의 개봉을 요청하고 있다. '글로리데이'가 개봉 전 부산국제영화제와 싱가폴 ATF(Asia Television Forum) 마켓에서 일본과 홍콩, 아시아 주요 2개국 선 판매를 확정 지으며 해외에서도 작
타이틀곡 '상상더하기' 최초공개, 400명 팬과 함께 40분만에 티켓 매진! ▲ <사진제공=NH미디어> 걸그룹 라붐(LABOUM)(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붐(LABOUM)은 지난 4일, 마포구 메세나 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싱글 4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노래와 안무, 의상과 외모까지 4박자를 모두 갖춘 신흥대세 걸그룹임을 알렸다. 유키스 수현과 훈의 진행으로 시작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라붐은 신곡 '상상더하기'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수록곡 '3 Strike Out'의 무대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라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정통 발라드곡 'Caterpillar'의 특별영상을 공개해 다양한 구성의 무대를 꾸몄으며, 이 모든 무대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되어 2만여 명의 팔로우를 기록하였다. 이어 저녁에 진행된 팬 쇼케이스는 사전에 약 400명의 팬이 몰려 40분만에 티켓팅이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라붐은 '상상더하기'와 '3 Strike Out' 무대 외에도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