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대결 버라이어티 '설득의 신' 출연한 레인보우 유쾌라인, 서로를 보고 놀란 사연은? ▲ <사진출처=MBC Every 1 '설득의 신' 스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 현영, 노을이 MBC every1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설득의 신'에 출연해 유쾌 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설득 대결 버라이어티 '설득의 신'에 출연한 지숙은 설득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세 라운드로 구성된 '설득의 신' 녹화 도중, 두 번째 라운드에서 각각 설득 의뢰자와 설득 대상자로 등장한 멤버 노을, 현영과 깜짝 만남을 가진다. 깜짝 등장한 노을과 현영은 만만치 않은 설득 주제를 들고 나와 같은 멤버인 지숙을 포함한 레이디제인, 황현희, 샘 오취리 등 설득 도전자들을 진땀 흘리게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설득 도전자 황현희의 강력한 설득 무기에 당황한 현영의 모습 또한 전파를 탈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서, 또 평범한 이십대 여자로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을 들고 '설득의 신'의 문을 노크한 레인보우 노을과 현영의 사연과 설득 도전자로 등장해 발랄한 에너지를 마음껏 뽐낸 지숙의 모
▲ 남우현이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 남우현 '저는 Gravity 라는 곡이 제일 애착가요' ▲ 남우현이 타이틀곡 '끄덕끄덕'을 선보이고 있다. ▲ 남우현 '제 앨범의 절반이 제 자작곡입니다' ▲ 남우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YES 24 라이브홀에서 남우현의 첫번째 미니앨범 'Writ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 이후 6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남우현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시도와 보컬리스트 남우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특히 앨범 절반의 트랙을 본인의 자작곡으로 채워 넣으며 그동안 꾸준히 인피니트 앨범을 통해 자작곡을 발표해 오며 싱어송 라이팅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자작곡을 통해 본인 목소리의 매력을 얼마나 표현하고 자신의 색을 보여줄지 기대해 볼만 하다. 남우현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5월 27일 문화재보존과학센터(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문화재 소중함과 생생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규식)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하는「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행사를 오는 27일 문화재보존과학센터(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개최한다.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는 생소하게만 여겨졌던 문화재 보존처리 작업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해부터 운영하여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양양 선림원지 금동 불상, 일월오악도 등 중요 문화재의 보존처리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지난 3월 전면 해체 후 보존처리 중인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도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문화재 조사와 복원과정에 활용되는 레이저클리닝(표면 손상 없이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적외선 조사 등 재질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보존처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조수미·백지연·에릭남·광희 등 생일 축하 영상메세지 퍼레이드 펼쳐져. '태평양 인맥' 과시 ▲ <사진제공=유니버셜 뮤직>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명예교수)가 지난 7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 내 마리아홀에서 자신의 공식팬클럽 '샐리 가든'의 주최로 열린 31번째 생일기념 팬미팅에서 드넓은 '태평양인맥'을 과시했다. 이날 열린 생일 기념 팬미팅에선 국민 소프라노 조수미와 백지연 앵커를 비롯해 김미화, 광희, 에릭남, 이승준, 송재희, 박기영, 박선주, 손미나, 황재근 등 평소 임형주와 오랜 기간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동료 문화예술인과 연예인들의 생일 축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임형주의 신용산초등학교 동창인 2014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와 이단옆차기의 챈슬러, 싱어송라이터 진호현 및 예원학교 동창인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후배인 파리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 발레리나 박세은,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김기완 등의 생일 축하 영상 메시지 퍼레이드가 펼쳐져 임형주의 넓고 광범위한 인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임형주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광희는 생일 축하 영상 메시지와 더불어 직접 팬미팅에
개인 티저 공개, 호감도 평가 '1위는 8년차 연습생 멤버 진호' ▲ <사진출처='펜타곤 메이커' EP1.1-2, 1-3 영상 캡처>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펜타곤이 되기 위한 첫 미션 결과가 기습 발표되며 더욱 치열해질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9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 'M2-펜타곤 메이커' 채널을 통해 펜타곤의 정식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젝트의 룰이 첫 공개됐다. 보컬&랩, 댄스, 팀워크, 탤런트(끼, 예능감), 마인드(인성, 태도)까지 아이돌이 되기 위한 5가지 자격을 평가하는 각 부분마다 5포인트를 만점으로 책정되는 이번 경쟁은 본격 시작에 앞서 큐브 신인개발팀의 평가에 따라 총점을 기준으로 현재 후이와 키노가 상위권을, 하위권에는 유토, 신원, 홍석 그리고 옌안이 차지하며 희비가 갈렸다. 다섯 개 부문 경쟁은 앞으로 멤버 각자가 미션에 도전하는 개인 라운드와 승리 유닛을 가리는 유닛 경쟁 단체 라운드로 나눠 진행되며, 라운드 수행과정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좋아요'와 '조회수'로 승리 멤버 또는 승리 유닛이 결정되고 해당 부문에서 포인트를 얻게 되며, 매주 멤버별 점수를 합산하여 1위를 한 멤버에게는 베네핏이 부
약 4년 만의 상해 단독 팬 미팅으로 강렬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구성 선보여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신화 이민우가 중국 상해 단독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민우는 지난 8일(일) 중국 상해 상성극장에서 '2016 LEE MIN WOO FANMEETING IN SHANGHAI'를 개최, 중국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해 팬 미팅은 신화로서는 지난해 5월 이후 1년만, 솔로로서는 지난 2012년 이후 약 4년만의 단독 팬 미팅으로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팬 미팅에서 이민우는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 오프닝 곡으로 지난해 12월 프로젝트팀 '제라지다'와 함께 발표한 곡 '숨결(Breathe)'을 선사했다. 이어진 팬 미팅에서는 이민우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난 3월 신화 콘서트의 에피소드와 지난 4월 '정열의 산쵸맨 까르보나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의 뒷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또, 팬들에게 사전에 받았던 앙케이트 결과를 이민우가 맞춰보는 코너에서는 미션으로 3단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함
서울공연 매진, 전국으로 인기 이어간다! 9일 오후 2시, 4시 티켓 오픈 ▲ <사진제공=CI ENT> 그룹 테이크(TAKE)의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의 부산과 대구 티켓 예매가 오늘(9일) 진행 된다. 지난달 21일 새 디지털 싱글 'WHY'를 발매한 테이크는 오는 6월 1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오늘(9일) 오후 2시와 4시 각각 부산과 대구의 콘서트 티켓 예매를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한다. 테이크는 지난 19일 JTBC '슈가맨'을 통해 약 10년 만에 완전체로 등장해 실시간 검색어 1위 등연일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6월 11일(토)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의 서울콘서트 티켓이 오픈 된지 하루가 채 되기 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테이크는 '어느 봄날에', '주르르' 등 대표 곡 뿐만 아니라 '슈가맨'을 통해 화제를 모은 '나비무덤'을 비롯 여러 아이돌 그룹의 곡을 커버해 테이크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이크의 소속사 CI ENT 측은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테이크가 서울공
무한 성장 가능성 입증한 신예! 향후 행보 기대감 고조 ▲ <사진제공=키이스트> SBS 주말 특별기획 ‘미세스캅2’의 배우 김희찬이 종영 인사를 전했다. 극 중 강력 1팀 막내 형사 '강상철' 역으로 열연한 김희찬이 마지막회를 맞아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찬은 멋지게 경찰 제복을 차려입고 거수경례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아쉬움이 묻어 나오는 귀요미 울상 표정을 지으며 종영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마지막회라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대본에 깨알 같은 자필 메시지를 적어 시청자들의 성원에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미세스캅2를 통해 김희찬은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액션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거나 범인을 잡기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직진 매력 등 김희찬이 선보인 색다른 카리스마 매력은 안방극장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옹골진 존재감을 과시해 한작품 한작품 더해갈수록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스펙트럼을 넓
리즈 시절 감성을 '듀엣가요제' 통해 보여주며 올해 컴백 기대감 UP ▲ <사진출처=MBC '듀엣 가요제' 방송화면 캡처> 여성 보컬리스트 윤하가 명불허전 감성 보컬 실력을 드러내며 올해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윤하는 6일 방송된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듀엣 가요제'에 첫 출연해 오랜만에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일반인 듀엣 파트너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조PD, 전효성, 육성재에 맞서 4 vs 1의 경쟁률을 뚫고 모두가 탐을 냈던 파트너 김태형의 선택을 받은 윤하는 달달한 두 꿀보이스의 만남만으로도 무대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듀엣 파트너 김태형은 실제 윤하의 팬으로 윤하가 진행하던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뽐내기 출신이라는 연결 고리를 갖고 있으며, 윤하와 서른 즈음의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을 더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윤하의 깨끗한 목소리로 시작된 무대는 윤하가 가진 특유의 감성에 꿀성대 김태형과의 담백한 호흡이 더해지며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빠져들게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윤하는 일반인 참가자의 눈을 계속해서 응시하며 끝까지 감정의 선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특급 팬서비스로 중국 팬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 <사진제공=DSP 미디어> 그룹 에이젝스(형곤, 윤영, 승엽, 승진, 중희)가 중국 베이징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에이젝스는 지난 6일 베이징 탕고(Tango)에서 수 많은 해외 팬과 함께 'A-JAX 2016 Live Show Hero is Back'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중국 활동에 신호탄을 올렸다. 팬미팅은 언어가 다른 중국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진행되었으며, '원포유', '핫게임', '능구렁이', '2MYX', '미쳐가'의 무대와 중국 유명 가수의 곡인 F4의 '유성우(流星雨)', TFBOYS의 '청춘수련수책(青春修炼手册)'등을 부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과 함께 풍선 터트리기, 만보기 게임 등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으며, 팬미팅 마지막에는 하이터치회를 열어 에이젝스 멤버들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현장에 와주신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멤버들의 모습에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과 특급 팬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 <사진제공=DSP 미디어> 또한 에이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