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원에서 최소 20만원까지 지급▲조달청은 내년부터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사1 = 민경범 기자) 내년부터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조달청은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라 과징금 부과, 부정당업자제재 처분 또는 부당이득환수를 결정하게 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불공정 조달행위는 조달사업법에 명시되어 있는 원산지 위반, 계약규격과 다른 제품 납품, 입찰 또는 계약에 관한 서류를 위·변조하거나 거짓서류 제출, 직접생산 위반, 다수공급자계약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우수 조달물품 등의 지정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행위다.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은 최대 300만원에서 최소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신고 조사결과로 조사업체에게 부당이득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는 환수 결정 금액을 기초로 일정 비율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3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과징금 부과나 부정당업자제재 처분 시 20만원을 지급한다.
경찰청,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자는 대상에서 제외▲경찰청이 2020년 12월 31일 00시를 기준으로 2021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시사1 = 민경범 기자) 2020년 12월 31일 00시를 기준으로 2021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이번 감면은 생계형 운전자 등 일반 서민들로 감면 대상 기간은 '2020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기준일(2017. 10. 1.~2019. 9. 30.) 직후인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처분 진행자, 면허 취득 제한 기간에 있는 총 1,118,923명이 감면 대상이다. 이번 감면으로 벌점 부여자 1,072,158명에게 부과된 벌점은 모두 삭제된다. 이에따라 운전면허 정지 처분 중이거나 정지절차가 진행 중인 4,819명은 남아있는 정지 기간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절차가 중단돼 12월 31일부터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44명도 집행이 중단되어 즉시 운전이 가능하며,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에 있는 41,
국가해양위성센터, 해안쓰레기 실태조사 실시▲국내의 무인도서에 대한 해안쓰레기 조사에 위성을 활용한다.<사진 = 해양수산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내의 무인도서에 대한 해안쓰레기 조사에 위성을 활용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무인도서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는 스티로폼 쓰레기의 실태 파악을 위해 투입한 고해상도 광학위성 시범활용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2,800여 개의 무인도서가 있다. 지리적 특성상 접근이 어렵고 넓은 지역에 산재되어 있어 해안가에 몰려든 쓰레기 실태를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던 것으로 국가해양위성센터는 고해상도 광학위성을 활용해 무인도서 해안쓰레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시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위성 해상도와 쓰레기 종류별 분광특성 등으로 해안쓰레기의 약 70%를 차지하는 스티로폼으로 정했다. 국가해양위성센터는 실용위성인 ‘아리랑 3A호’를 활용해 동․서해 해수욕장 2곳에서 스티로폼 분류정보 수집을 위한 시험을 수행한 뒤, 인천시 옹진군에 있는 무인도서 ‘사승봉도’를 대상으로 위성영상을 촬영했다.
무지개송어 양식장의 지속적인 예찰과 모니터링 결과▲OIE에서 지정한 어류 질병 중 2종에 대해 청정국 지위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정받았다..<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이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연어류 전염병인 ‘전염성연어빈혈증’과 ‘자이로닥틸루스 살라리스증’ 등 2종의 질병에 대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가단위의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게 된 2종의 어류 질병은 OIE에서 지정한 질병으로 유럽국가의 연어 및 송어과 어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 질병에 걸리면 대량폐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어류인 무지개송어가 이 두 질병에 대해 감수성 어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까지 관련된 질병 발생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청정국 지위 획득 조건은 최근 10년간 해당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아야하고, 백신 접종 이력도 없어야 한다. 또한 정기적인 예찰활동 실적과 과학적인 표본조사 자료 등이 입증되어야 한다. 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무지개송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모니터링 등 관련 자료 수집과 과학적 분석 등의 근거자료를 확
생활권 주변에서 멸종위기종 57종 확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인 금개구리가 이번조사에서 도심 내 시민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 국립생태원>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립생태원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자연환경조사원의 활동을 통해 생활권 주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57종을 발견했다. 생태원은 국민의 자연생태계 보전의식을 높이고 농경지, 하천 등 생활밀착지역에서 자연환경을 기록하기 위해 총 234명의 시민조사원을 선발했다. 조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식물, 곤충, 조류, 포유류, 양서류 등 5개 분야의 생물 사진과 영상을 국립생태원 누리집의 생태정보은행에 등록한다. 조사원이 수집한 생태자료는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에서 식물 2,471건, 조류 3,306건, 곤충 2,035건, 양서류 164건, 포유류 80건, 기타 51건 등 총 8,107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총 57종이 우리 생활권 주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확인이 어려웠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인 금개구리가 이번 시민참여조사를 통해 도심 내 시민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한국산업인력공단 고객지원부 송민혜 고객상담사가 콜센터 재택시스템을 활용해 상담하고 있다.<사진 =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내년부터 콜센터 재택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공단은 2007년 해외주재 직원과 출장 직원이 외부에서 공단 내부 시스템을 이용해 전자문서 작성과 결재 등을 할 수 있도록 가상사설망 기반의 원격업무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2013년부터 가상화 업무 피시(PC) 시스템을 구축해 사무실 밖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지난 3월 이후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재택근무를 원활하게 실시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공단 대표 전화상담 응대품질 향상을 위해 콜센터 상담사의 약 40%가 동시에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콜센터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인·산업단지·중소기업 종사자 대상 총 2,136호 공급▲정부가 20년 하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 전국 9곳 2,136호를 최종 선정했다.<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20년 하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 전국 9곳 2,136호를 최종 선정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문화·일자리가 복합된 모델을 추구하는 일자리 맞춤형 행복주택이다. 이번 공모는 창업인에게 공급하는 창업 지원주택,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공급하는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총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곳은 창업 지원주택으로 인천(58호), 제주(72호), 2곳 130호가 선정됐고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으로 울산(500호), 충북 청주(200호), 경남 밀양(400호), 전북 전주(96호) 등 5곳, 1,196호가 선정되었으며, 중기근로자 지원주택으로 경기 화성(700호), 전북 김제(110호), 2곳 81
2021년부터 2년간 총 2,900억 원 투입▲정부가 전국 각지에 주도하는 도시의 맞춤형 녹색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이 선정됐다.<자료 = 환경부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전국 각지에 주도하는 도시의 맞춤형 녹색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이 선정됐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그린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대상지 25곳은 사업목적과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해 종합선도형 5곳과 문제해결형 20곳으로 선정됐다. 종합선도형 5곳은 경기(화성시), 전북(전주시), 전남(강진군), 경북(상주시), 경남(김해시)이다. 문제해결형은 20곳은 경기 6곳(부천시, 성남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평택시) 전남 3곳(순천시, 장흥군, 해남군) 강원 2곳(강원도 등 6개 지자체 공동*, 강릉시)을 비롯해 충북(진천군), 충남(공주시), 전북(장수군), 경북(포항시), 경
한옥 중심에서 근현대 건축자산으로. 지원 확대▲서울시가 종로구와 성북구 한옥밀집지역 9개 구역에 대해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자료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종로구와 성북구 한옥밀집지역 9개 구역에 대해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종로구는 북촌, 돈화문로, 인사동, 운현궁 주변, 조계사 주변, 익선, 경복궁서측 등 7개 구역이다. 성북구는 선잠단지, 앵두마을 등 2개 구역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로 운영하던 한옥밀집지역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건축자산 진흥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한옥밀집지역은 2002년 제정된 시 조례로 한옥에 대한 비용지원을 해 왔으나, 건축자산진흥구역은 새로 신설된 법에 근거해 구역 내 한옥과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을 대상으로 비용지원 뿐만 아니라 건축시 완화된 건폐율, 주차장설치기준 등 건축특례가 가능하고, 리모델링 컨설팅 상담 등 공공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은 ‘19년 8월 1일 공고된 최초의 건축자산진흥 시행계획의 선도사업으로 한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해양수산부, 금란도 개발 신규사업에 반영▲해양수산부가 군산-서천 지역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해양수산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라북도, 충청남도, 군산시, 서천군과 ‘군산‧서천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금강하구에 있는 군산항과 장항항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항만으로 지속적으로 토사가 매몰되어 매년 준설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1980년부터 준설토를 수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여의도의 0.7배(202만㎡)에 달하는 투기장(금란도)을 군산항과 장항항 사이에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금란도는 군산시 원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 그간 지속적인 개발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금강하구에 미칠 환경적 영향을 우려하는 서천지역의 이견으로 실제 개발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와는 별개로 서천지역의 장항항 어항부두는 인근에 새로 조성된 어항부두로 어업 지원기능이 이전되고 있어 기존 어항부두의 정비와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부터 금란도 재개발과 관련된 이견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관련 지역이 모두 재개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금란도와 장항항 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