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항공로․항공관제체계 구축·합의 등 안전력 강화▲현행 항공회랑<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제주남단의 항공회랑을 대신할 새로운 항공로와 항공관제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한·중·일 당국 간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오는 3월 25일부터 1단계를 시작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1단계로 항공회랑 중 동서 항공로와 남북 항공로의 교차지점이 있어 항공안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일본 관제권역의 관제를 한국이 맡고, 한·일 연결구간에는 복선 항공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중국 관제권역은 한·중 간 공식적인 관제합의서 체결과 동시에 국제규정에 맞게 한·중 관제기관 간 직통선 설치 등 완전한 관제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2단계로는 오는 6월 17일 시행할 예정으로 한·중 간 추가 협의를 통해 당초 ICAO 이사회에 보고․합의된 대로 인천비행정보구역 전 구간에 새로운 항공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우선 1단계로 우수한 항행인프라와 관제능력을 기반으로 항로설계․고시, 관제기관 간 합의서, 비행점검, 관제사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병석 의장, “국민에게 신뢰 주는 국회 위해 노력해줄 것” 당부▲박병석 국회의장이 이춘석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무처 공보기획관실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 제34대 사무총장에 이춘석 前 의원을 임명했다, 이춘석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 산회 직후 이춘석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이춘석 신임 총장은 3선 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국회 운영과 조율의 적임자”라며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총장은 “의장님이 강조하신 통합의 메시지를 살려, 국회가 여러 갈등을 용광로처럼 잘 녹이는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원욱의원, 2016년에 이어 ‘아동학대처벌법' 대표발의▲이원욱 의 원<사진 = 이원욱 의원 사무처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미취학아동 및 장애아동에 대한 아동학대범죄자를 가중처벌하는 ‘아동학대처벌법’이 발의됐다.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0~7세 아동학대범죄는 122.25%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0~7세 아동수는 10.56% 줄어들었다. 이번 개정안은 미취학아동이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범죄를 저질러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생명에 대한 위험 발생 및 불구 또는 난치의 질병의 이르게 하거나, 상습적인 아동학대범죄자를 가중해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현행법상 아동학대범죄 대상이 되는 아동의 기준은 18세 미만의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자신의 의사 표현이나 자기방어 능력이 거의 없는 미취학아동이나 장애아동에게 가해지는 아동학대범죄에 대한 별도의 처벌 규정은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지난 2016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발의했지만 소관상임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며, “그동안 아동수는 점점 줄어든 반면 아동학
식약처, 위해 판매차단 시스템 설치 권장▲운영매장 표지판<자료 = 식품의학안전처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 계산대에서 위해식품을 자동으로 판매 중지시키는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위생 점검,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명된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마트 등 판매업체의 계산대로 신속히 전송해 바코드를 스캔하는 순간 해당 식품의 판매가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전국의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와 나들가게 등 중소형 매장에도 차단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은 ‘운영매장 표지판’이 부착돼 있고, 판매자가 사전에 위해식품 정보를 인지하지 못해도 시스템을 통해 제품 구매가 자동 차단돼 소비자는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안전한 식품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판매차단 시스템의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장, 농식품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과 간담회 가져▲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를 예방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 = 국민권익위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명절 청탁금지법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상향 관련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간담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현수 장관과 문성혁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수산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올해 설 명절에 청탁금지법 시행령의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을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전현희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우리 농어민이 겪고 있는 경제적 위기극복을 위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은 청렴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상한액 조정을 청렴사회를 향한 의지의 약화로 보는 부정적 국민여론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관계기관 협의
농식품부, 한식 만족도 81.3% 증가 등 소비자 조사 발표▲농식품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즐겨 먹는 한식은 김치, 선호하는 한식은 치킨인 것으로 조사됐다.<자료 = 농식품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해외 주요 16개 도시의 현지인 대상 온라인 조사 결과, ‘한국 음식’(이하 한식)을 알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57.4%로 나타나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20년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식 만족도는 81.3%로 해외 소비자들은 한식을 주로 ‘매운(32.5%)’, ‘색다른·이색적인(32.4%)’, ‘풍미있는(31.4%)’, ‘대중적인(29.0%)’, ‘반찬 가짓수가 다양한(28.8%)’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다. 대상 자주 먹는 한식으로는 ‘김치(33.6%)’가 가장 높았고, ‘비빔밥(27.8%)’, ‘한국식 치킨(26.9%)’이 그 뒤를 이었다. 김치의 경우 코로나19 계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건강 음식인 ‘김치’의 취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는 ‘한국식 치킨(13.3%)’, ‘김치(11.9%)’, 비빔밥(10.3%)‘ 순으로 높았다.
국세청, 편법증여 및 탈루혐의자 358명 조사 착수▲국세청이 고가주택 · 다주택자·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 탈루혀의가 있는 자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사진=윤여진 기자/시사1 DB)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세청이 고가주택・다주택 취득자, 방쪼개기 주택 임대사업자, 법인자금으로 주택을 취득한 사주일가 등 358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고가주택, 상가 등의 취득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자 등 209명, 다수의 주택을 취득하고도 뚜렷한 신고소득이 확인되지 않아 취득자금을 증여 받은 혐의가 있는 자 등 51명이다. 또 주택을 불법개조해 임대사업을 하며 매출을 누락한 임대업자, 중개수수료를 누락한 부동산 중개업자, 법인자금을 유출하여 주택을 취득한 사주일가 등 32명이다. 이에 관계기관에서 수보한 탈세의심자료 중 차입을 가장한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자 66명을 선정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유형의 탈세혐의자 1,543명을 동시 조사하고 1,252억 원을 추징하고 일부는 현재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 8일부터 지원▲정부가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으로 택시기사에게 최대 50만원을 8일부터 지원한다.<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택시법인 기사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피해 맞춤형 지원대책의 세부사업으로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 소속 운전기사 약 8만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1월 8일부터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1월 8일 현재까지 계속 근무한 법인택시 기사로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매출액이 감소한 법인 소속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다. 신청은 운전기사가 소속 택시법인에게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택시법인이 이를 취합하여 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법인의 매출액은 감소하지 않았지만 본인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의 경우에는 신청서를 자치단체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2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1차 지원 당시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신청서를 다시 작성·제출해야 한다. 한편 고용노
서울시, 숙소, 텃밭 등 최대 10개월간 체류비용 60% 지원▲서울시가 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제천, 무주, 영주 등 전국 9곳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동안 살아보고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와함께 귀농·귀촌을 위한 세대별 거주 및 교육비 등 체류비용의 60%는 서울시가 지원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농촌에 대한 ‘이해, 실습, 적응’ 등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현지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 감소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손이 필요한 해당 지역 농가와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교육생’을 연결해 농사기술 습득은 물론 경제적 소득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생 101세대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를 조사한 결과, 참여자 절반 수준인 49세대가
환경부, 활동유형 다각화, 추진절차, 보상기준 제시▲생태계서비스의 종류 <자료 = 환경부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제도를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 추진 절차 및 보상기준 등을 담은 지침서를 제시했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은 보호지역·생태우수지역의 토지소유자 등이 생태계서비스 보전·증진 활동을 하는 경우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6월 11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생물다양성 관리 계약‘의 명칭이 변경되고 대상지역과 활동 유형이 다각화되어 생태계서비스 증진이 가능토록 개선됐다. 특히 휴경, 경작방식 변경, 야생동물 먹이주기, 습지조성 및 토지임대 등에 불과했던 활동 유형이 친환경 경작,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조성, 하천 정화 등 총 22개로 대폭 늘어났다. 이번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지침서는 친환경 경작방식으로 전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조성, 하천 환경정화,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22개의 대상 활동을 유형별로 정하고, 활동 유형별로 적합한 대상지 및 구체적 조성·관리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