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관리비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던 오피스텔·상가·주상복합 건물 등이 관리비에 대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사진 = 법무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관리비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던 오피스텔·상가·주상복합 건물 등이 관리비 회계감사를 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전유부분이 10개 이상으로 집합건물인 대형 오피스텔은 매년 의무적으로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직전 회계연도에 구분소유자로부터 징수한 관리비가 3억원 이상이거나 직전 회계연도 말 기준 수선적립금이 3억원 이상인 집합건물이 그 대상이다. 전유부분이 50개 이상 150개 미만인 집합건물로 중형 오피스텔도 구분소유자 5분의 1이 연서하여 요구하는 경우에는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직전 회계연도에 구분소유자로부터 징수한 관리비가 3억원 이상이거나 직전 회계연도 말 기준 수선적립금이 3억원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또는 직전 회계연도를 포함해 3년 이상 회계감사를
코로나19 백신 59% ‘신뢰한다’, 39% ‘신뢰하지 않는다’▲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 평가<자료 = 경기도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잘했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대해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은 성, 연령, 직업 등에 관계없이 고루 높았다. 특히 경제적타격이 우려되는 자영업 계층에서도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76%로 높게 나타났다. 정부가 2월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신뢰도는 59%로 나타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39%였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시 언제 접종받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접종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26%)이란 의견보다 ‘부작용 등 백신효능 지켜보고 받을 것’(68%)이라는 응답이 2배 이상 높았다. ‘접종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6%였다. 특히 ‘하루라도 빨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복합문화공간 조성▲무안국제공항<사진 = 전남도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통합관광 사업과 기반·편익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남도여행과 연계한 ‘무안국제공항 이용 활성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한국 통합관광 사업에 214억 원을 투입해 국제선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적극적인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착공한 울릉공항과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 흑산공항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개발이 이뤄지면 해양․섬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 흑산도를 해양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국토 최남단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흑산도에 오는 2023년까지 공항을 설치할 예정으로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와함께 독도 영토주권 수호의 최전방이자 주변 해양영토 주권을 지키는 울릉도의 공항은 오는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무인 안내․셀프체크인 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이용방식의 무인․자동화
노동시간 단축 근로자 1인당 120만원 지급▲정부가 주52시간제 법정 시행일에 앞서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금’ 사업을 25일 공고했다.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주52시간제 법정 시행일에 앞서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금’ 사업을 25일 공고했다. 올해는 기업의 노동시간 조기 단축 촉진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요건을 완화해 두 가지 유형으로 실시한다. 이번 공고일 이전에 노동시간을 조기 단축한 기업 외에도, 공고일 이후 개선 계획서를 제출한 다음 일정 기간 내에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완료하는 기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일정도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공고일 이후에 하는 기업과 공고일 이전에 한 기업으로 나누어 달리 운영할 계획이다. 공고일 이후 단축 조치를 하는 기업은 우선 2월 한 달 동안 단축 계획서를 제출한 후 4월 말까지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시행한 다음 6월 중에 지원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반면, 공고일 전에 단축 조치를 한 기업은 단축 계획서를 절차 없이 6월 중에 증빙서류를 갖춰 지원금 지급 신청만 하면 된다.
어획물 허위보고 등 위반혐의 적발▲우리수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단속하고 있다.<사진 = 해양수산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우리수역 입어 관련 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중국어선 1척을 25일에 나포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의 지도선이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5해리 지점에서 나포한 중국어선은 요대중어 A호로 쌍타망이다. 약175톤으로 14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입역 시 어획물 적재상황을 축소 보고하여 입·출역 절차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우리수역에 입역할 때 적재된 어획물량을 실제보다 많이 신고하여 우리수역에서 잡은 어획량을 축소하기 위한 수법이다. 우리수역에 입어하는 중국 어선은 관련 법률 및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입역 시 어획물 적재상황 보고 등 입·출역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나포한 중국어선을 해상에서 억류 조사 중에 있으며, 여타 불법행위 여부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 등 처분할 예정이다.
특수화물 수송력 바탕으로 백신에 이어 계란 수송▲아시아나항공이 인천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계란을 하기하고 있는 모습<사진 =아시아나항공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산 계란 긴급 수송에 나섰다. 이번 수송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영향으로 부족해진 국내 계란 공급 상황으로 인한 정부의 긴급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25일 미국 시카고-인천 노선을 통해 미국산 계란 20여톤을 운송했다. 상품성 유지가 관건인 이번 계란 수송을 위해 운송 온도 유지, 움직임 방지를 위한 특수 완충제 사용 등 특수 화물 운송법을 적용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말 극저온, 냉동, 냉장 수송 콜드체인 구축이 필요한 코로나 백신을 성공적으로 운송했다. 이 외에도 신선식품, 의약품, 동∙생물 등 특수 화물 운송에 차별화 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국내 조류 인플루엔자로 국내에 계란 공급이 부족해지자 150톤 이상의 수입 계란을 수송한 바 있다.
달걀 냉장차량 구입비 최대 1500만원 지원▲<사진 = 식약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달걀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유통하기 위해 식용란수집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냉장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해 4월부터 시행 중인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에 따른 것으로 세척·선별·포장 과정을 거친 달걀을 보다 신선한 상태로 유통하기 위한 것이다. 냉장차량 구입비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영업(‘21년 1월 1일 기준)을 유지하면서 냉장차량을 미보유한 식용란수집판매업 250곳으로 영업자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1월 25일부터 시‧군‧구청에 신청 가능하다 한편 식약처는 달걀 냉장차량 보조금 지원과 함께 달걀 취급 영업자에 대한 지도점검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수처에 고발·이첩·송부 등 적극 협업 (시사1 = 민경범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계기로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부패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고위공직자 부패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고위공직자의 직권남용, 뇌물수수, 횡령·배임, 허위공문서작성 등 부패행위이다. 고위공직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고위공직자 가족이 범한 부패행위, 퇴직·전역한 고위공직자가 재직 중 범한 부패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신고된 사항이 공수처 수사대상인 부패행위로 수사 및 공소제기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면 관계법령에 따라 공수처에 직접 고발하는 등 범죄혐의의 내용, 증거자료의 정도 등을 고려해 공수처에 수사의뢰한다. 국민권익위 부패신고는 법률에 따라 누구든지 가능하며,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신고자는 신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조치나 생명·신체의 위협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로부터 원상회복, 신변보호 등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에 신고하면 신고자가 신분공개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수사기관 등에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않도록 해 철저히 비밀보장
학부 관련 학과에 설계 특화 교육과정 신설▲정부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을 올해부터 2년간 총 3,600명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자료 = 산자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핵심인력을 올해부터 2년간 총 3,600명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한다. 우선 학부 3학년을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설계 특화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을 신설하고, 이수자는 졸업 후 팹리스 취업시 추가교육 없이 실무투입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반도체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팹리스 채용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이 1:1 공동투자를 통해 핵심기술 R&D, 고급인력 양성, 채용 유도까지 연계하는 ‘1석3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향후, 10년간 정부와 기업이 각 1,500억원씩 총 3,000억원을 투입해 총 3,600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배출할 계획으로 올해는 예비타당성 조사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신설되는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미래차, 에너지, 바이오 등 차세대 산업 특화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으로 주목받는 전
1월 겨울철새 6% 감소, 오리과 조류 13.1% 감소▲1월 전국 오리과 조류(오리류‧기러기류‧고니류) 분포지도<자료 =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6곳에 겨울철새가 196종 약 148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겨울 철새 수는 전월 대비 약 9만 마리, 전년 같은 달 대비 약 15만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종인 오리과 조류의 수는 전월 대비 약 15만 마리가 감소했으며, 전국적인 분포도는 전반적으로 전월과 비슷하다. 특히, 기러기류가 전월 대비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해 기존 서식지의 먹이자원이 소진되면서 소규모 무리로 분산되어 조사지역을 벗어나거나 중국 남부 등 국외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1월 겨울철새 현황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즉시 알리고, 철새가 북상하는 2~4월까지는 야생조류 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확산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금강호(173,312마리), 동림저수지(63,579마리), 만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