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와 안전을 최우선 생각해야▲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은 9일 열린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지하철역 장애인화장실이 여전히 문제"라며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지하철역 장애인화장실 문제는 각종 언론에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장애인단체들이 꾸준히 개선을 요구했던 사항이다"며 "특히, 4호선 신용산역과 3호선 구파발역의 경우 남자화장실 내에 여자 장애인화장실이 위치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림막과 차단문을 설치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가림막 등을 설치해 장애인화장실 개선을 추진했지만, 여전히 남자화장실에 여자 장애인화장실이 존재해 출입 시 발생하는 모멸감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교통공사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에 대해 지적"한다며 "필요시 관련 예산을 확보해 하루 빨리 개선을 해야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우리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편리하게 분리된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지
박기열 의원, 지하도로 특수시설물 체계 정립 주문▲2021년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모습<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4일 실시된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중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장이 7km가 넘는 신월여의지하도로 내 사고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난하도록 현장 접근 시간을 점검하고 사고 위치 및 유형별로 도로운영사와 협력하여 구난 체계 정립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소방재난본부에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신월여의지하도로에 화재 또는 사고 발생 시 양천소방서와 영등포소방서가 동시에 출동하여 터널 입구에는 약 2분 정도 후 도착하고 약 70~80km/h 속도로 7.5km를 이동하여 터널 종점부에는 총 9분 후에 도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구난 골든타임인 5분을 초과하고 있다”고 어려운 구난 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신월여의지하도로에는 비상시 반대 방향 터널로 넘어갈 수 있는 터널식 회차로가 60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어 사고 반대 방향에서도 소방차가 좀 더 빠르게 접
▲정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시사1DB) (시사1 = 민경범 기자)정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 또는 민간위탁금이라는 명목으로 직접 또는 자치구를 통해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에 지원해왔다"며 "마을,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주민자치, 협치는 말할 것도 없고, 주거, 청년, 노동, 도시농업, 환경, 에너지, 남북교류 등 전통적으로 중앙 정부와 민간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되던 영역이자 아직은 행정에 있어 생소한 분야에까지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 운영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으로 지원된 총 금액이 무려 1조 원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민간위탁금 총 5,916억원, 민간보조금 총 4,304억원으로 총 1조 220억원 지원한 것으로 제출하여 시민단체 퍼주식으로 세금을 낭비해 온 것으로 몰고 단죄해야 할 문제인 것처럼 호도되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또 "2021년 서울시 본예산 기준으로 민간경상사업보조 2,864억원, 민간위탁금 2조 3,492억원, 민간자본사업보조(이전재원 포함) 3,780억원으로 이중 이번 브리핑에 언급된 12개 분
국민권익위- 상속자 동의서 제출 불가능하다면 차량 말소하도록 의견표명▲국민권익위원회는 부득이한 사유로 상속자 동의서를 제출할 수 없다면 나머지 공동소유자가 차량을 폐차 및 말소할 수 있도록 등록해줘야 한다고 결정했다.<사진= 국민권익위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13년 된 자동차의 공동소유자 중 한명이 사망한 후 부득이한 사유로 상속자 동의서를 제출할 수 없다면 나머지 공동소유자가 차량을 폐차 및 말소할 수 있도록 등록해줘야 한다고 결정했다. ㄱ씨는 ㄴ씨와 사실상 가족관계로 함께 거주하면서 공동소유로 자동차를 취득ㆍ운행했다. 이후 ㄴ씨가 사망하자 ㄱ씨는 ○○시청에 차량 말소등록을 신청했다. ○○시청은 ㄱ씨와 ㄴ씨가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상속인 동의서 제출을 요구하며 말소등록을 거부했다. 이에 ㄱ씨는 차량 말소등록을 못해서 매년 책임보험에 가입하거나 자동차세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차량 말소등록을 소유자 및 상속자가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차량의 일정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ㄴ씨가 사망한 경우 차량을 말소등록하기 위해서는 ㄴ씨의 상속자 관련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10월 14일~17일까지 예약제로 관람 가능▲서울시가 지난 2014년 폐쇄된 뚝섬승마장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임시 개방한다.<사진=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시가 지난 2014년 12월부터 폐쇄되어 이용하지 않고 있는 뚝섬승마장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임시 개방한다. 뚝섬승마원은 1954년 5월 8일에 최초로 개장한 후 제주도 조랑말을 들여와 경마장으로 운영되었다가 한국마사회가 1989년 8월 과천으로 이전하며 그 기능이 축소되다 2014년 12월부터 잠정 폐쇄되어 왔다. 뚝섬은 과거 조선 시대 왕의 사냥터로 이용되었는데 왕이 모습을 드러내면 그 상징인 독기를 벌판에 꽂았다는 데에서 ‘독도’라고도 불리웠던 곳이다. 1954년 신설동에서 뚝섬으로 경마장을 이전하면서, 전에 운용되던 마필들이 모두 징발되어 제주도산 조랑말로 대체하였고, 당시 배당률을 주판으로 계산하였으며, 경주 최고의 상은 쌀 한가마였다는 등 아련하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도 들려준다. 또한, 훈련장 트랙에 심어놓은 메밀꽃을 배경으로 도심속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개방 행사는 서울숲과 승마 관련 전문가의 흥미로운 해설이 함께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 위해 확대 운영되어야▲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1 = 민경법 기자)의약품을 처방받고 섭취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처방약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식이요법, 생활요법 등 건강 관련 요인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약력관리제도 정착의 필요성에 따라 '세이프 약국'이 확대 되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은 지난 1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서울시 ‘세이프약국’ 확대를 촉구하는 기고문을 실었다. 권 의원은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더욱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다"면서 "노인인구의 복용약품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이프약국’은 포괄적 약력관리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본 사업이 더욱 확대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울시 세이프약국은 ▲시민 대상 의약품 복용 상담 ▲찾아가는 의약품 관리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식이요법 및 생활요법 관리 등을 지원
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가 협업▲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10월부터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Ⅱ’을 실시하기로 했다.<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10월부터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국 총 12개소의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주야간보호 시설 기반의 통합재가기관이 어르신과 한 번의 계약으로 세 가지 이상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이 협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수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에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 및 단기보호 서비스 등이 있다. 또, 매월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적절한 급여제공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전문 회의를 통해 수급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의 케어조정자와 기관의 사례관리자 간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 받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자원연계 등이 가능하여 지역사회 거주지원을 실현토록 한다. 건보공단은 앞으로 통합재가 제공 기관을 확대하여 수급
국민권익위- 487개 공공기관의 출자회사 107개 기관에 개선 권고▲국민권익위가 공공기관 퇴직임직원에 대해 공공기관 출자회사에 부당한 재취업을 근절하기 위해 107개 기관에 개선을 권고 했다.<사진= 국민권익위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앞으로 공공기관 퇴직임직원의 재취업 심사 시 과반수의 외부위원이 참여하고 재직 중 징계나 업무 관련성 등을 평가항목에 반영해 부당한 재취업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 퇴직자가 출자회사 등에 부당하게 재취업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487개 공공기관 등의 관련 규정에 대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출자회사를 운영하는 107개 기관에 개선을 권고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 재취업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재취업 심사평가 기준 마련, 재취업자 명단 공개를 위한 근거마련 등이다. 국민권익위가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107개 공공기관이 521개의 출자회사 등을 운영했고 최근 3년간 464명의 퇴직임직원이 출자회사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취업 심사를 하도록 정부지침에 규정됐음에도 규정이 없는 기관이 58개 기관(54.2%), 재취업 심사평가 기준을 운영하지 않는 기관이 103개 기관
김용연 시의원, - 특별계획구역 CP2부지에 생활숙박시설을 허용한 것에 문제지적▲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은 강서구 마곡 마이스 특별계획구역 CP2부지에 생활숙박시설을 허용한 것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사진 =서울특별시의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8일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강서구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특별계획구역 CP2부지에 생활숙박시설을 허용한 것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019년 8월 마곡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82,724m2) 개발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하는 과정에서 공모지침 변경을 통해 생활형숙박시설을 허용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거용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되며, 소유주는 숙박업 신고 후 숙박시설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주거용으로 생활하는 것이 불법이다. 실거주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과정에서 주거용으로 홍보되고 있어 이를 미처 인지못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무단 사용되면서 인접
입시제도의 큰 변화...서술형 문항 도입 검토▲24일 오후 7시부터 고교학점제 대비 학부모 라이브 설명회가 개최될 장소다.(사진=수학의 힘 풍무 학원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김포 풍무동과 인천 검단신도시 입시전문 딥러닝교육, 수학의 힘 풍무 학원(대표 김준혁)은 24일 오후 7시부터 고교학점제 대비 학부모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 대치동과 목동 입시전략 전문가인 하혜정 소장의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포 풍무동과 인천 원당동 및 금년부터 신규 입주하는 검단신도시의 ‘지역 학군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5학년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누적 192학점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입시제도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첫 시행 대상 초등학생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입수능에서는 서술형 문항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딥러닝교육 조현웅 이사는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입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