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기자회견 통해 국민투표 실시▲8일 오전 민주노총 교육장 기자회견(윤석열퇴진국민투표추진본부) 윤석열 대통령 퇴진에 대한 당신 생각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찬반을 묻는 시민사회단체 주최 국민투표 투표 용지 문구이다.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추진본부가 진행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에, 10일 오전 현재 1만 4000여명이 참여했다. 윤석열퇴진국민투표추진본부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교육장(15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들은 총선을 통해 윤석열정권을 엄중히 심판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폭주 그리고 독재적 국정기조는 변화조짐조차 없었다, 분노한 국민들은‘윤석열정권 탄핵’국회동의 청원에 140만명 이상 참여했고, 지난 9월 28일에는 전국적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시국대회가 힘차게 개최됐다”며“14개 모든 지역이‘정권퇴진’의 요구를 명확히 세웠고, 강원, 세종충남, 경남지역에서는 박근혜 탄핵때보다 더 많은 도민들이 퇴진대회에 참가했다, 이처럼 윤석열정권 퇴진은 국민적 명령이며 대세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일 '세계 사형 폐지의 날' 맞아 성명▲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 입구 불교인권위원회가 오는 10일 스물 두 번째 '세계 사형제 폐지의 날'을 맞아 8일 성명을 내고 '사형제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 도관)은 8일 성명을 통해 "사형제에 있어 UN가입 193개 국 중 111개국이 전면폐지, 52개국 사실상 폐지국, 34개국은 시행 중에 있다"며 "‘세계 사형제 폐지의 날’은 철저한 반성을 촉구하는 날이며 ‘양심회복의 날’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붓다께는 인간은 물론 어떤 생명도 자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임을 밝히셨다"며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이 땅을 가꾸고, 벌과 나비의 수분으로 과일은 열매를 맺고, 인간은 그것에 의지해 살아간다"고 밝혔다. 특히 "인류는 사형제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인류안락을 위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상호의존적 관계 속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붓다의 우주적 통찰로서 일체가 행복한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며 사형제 폐지를 재차 촉구했다. 다음은 불교인권위원회 '사형제를 폐지하라'라 성명이다. 사형제를 폐지하라 10월 10일은 스물두 번째 ‘세계사형제폐지의 날’이다.
109차 촛불집회.. 이태원참사 희생자 고 최유진 아버지 최정주 씨의 외침▲고 최유진 아버지 최정주씨10.29 이태원참사 2주기를 맞아 5일 촛불무대에 오른 이태원참사 희생자 고 최유진 아버지 최정주 씨가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지난 9월 30일 법원 무죄 판결에 대해 “정의의 최후의 보루인 법원이 파렴치하고도 무도한 이들에게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지난 3월 촛불무대에서 발언을 했던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고 최유진 아버지 최정주 씨는 5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청-숭레문대로 열린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 109차 촛불 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먼저 “여기에서 두 번째 발언을 했지만 그동안 바뀐 게 하나도 없다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답답함과 더불어 분노가 일어난다"며 "다시 10월이 돌아왔다, 두 번째 10월이다, 지난 2년 여 시간동안 저를 포함한 유가족들은 분노가 치밀었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을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이 땅에서 이 같은 참사를 방지해 다시는 저희와 같은 억울한 아픔을 지닌 대한민국의 국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로서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며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다
109차 촛불대행진 집회..강득구 의원 등 발언▲109차 촛불대행진 "건희왕국 박살내자, 대한민국 복원하자." 5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청-숭레문대로에서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109차 촛불 대행진 집회에서 울러 퍼진 구호이다, 이날 국회 탄핵의 밤 행사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주기를 앞둔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최정주 씨 등이 발언을 했다. 또한 배우 현서영 씨가 109차 촛불대행진 집회 격문을 낭독했다. 촛불행동과 함께하는 국회의원모임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주에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의 밤을 열었다"며 "탄핵의 밤을 왜 열었는가, 국회가 모여서 국민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모였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이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 때문"이라며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국회라는 공간에서 탄핵의 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도둑이 제발 저려서 그런지 국민의힘이 제명해야 한다고 한다, 지난 월요일에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최고위원, 원내대표 등 다 강득구 제명해라, 이렇게 얘기한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입틀막하고 국민의 입장을 무시한 독재는 예외 없이 국민의 심판을
1일 서울공항에서 기념식 후, 시가행진이어져▲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세종대로)국군의 날 76주년을 맞아, 군인들이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를 지켜봤다. 국방부가 주관하는 제76주년 국군의 날, 군(軍) 병력 3000여 명과 장비 100여 대가 서울 도심을 통과했다. 1일 오전 10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서울공항에서 헌릉로, 양재대로, 동작대로, 현충로, 한강대로 등으로 병력과 장비를 이동했고, 광화문에서 시청광장까지 약2km를 시가행진을 했다.
2일 서울경찰청 앞 기자회견 후 고발장 접수▲서울경찰청 앞 기자회견(참여연대)참여연대와 호루라기재단이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업무방해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참여연대(공동대표 백미순, 진영종, 한상희)와 호루라기재단(이사장 이영기)은 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 있는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원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방심위원장)을 업무방해죄 혐의로 고발을 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와 호루라기재단은 기자회견이 끝나고 곧바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접수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방심위원회 직원이었던 공익제보자 3인은 해당 사안에 대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과 방심위 이해충돌방지 규칙 및 방심위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 등으로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지난해 12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신고 직후, 이에 대해 관련 민원인들의 개인정보가 불법 유출되었다며 수사의뢰서를 제출하고 내부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4조(위원의 제척 기피 회피)에 따라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본인이 제기한 민
108차 촛불대행진 ㅈ딥회▲108차 촛불집회“국정농단 사기꾼집단, 윤건희 정권 타도하자.” 28일 오후 6시 서울시청-숭례문 대로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108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 적힌 문구이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곳 촛불대행진 집회에 합류했다. 이날 촛불대행진 집회 참가자들은 ‘비리백화점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고 ‘국정농단 사기꾼집단, 윤건희 정권 타도하자’라는 손팻말을 들었다. 무대 발언을 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장(전 총경)은 “김건희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 행태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말도 안 된 검찰조사로 김건희를 무혐의 하겠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동안 검찰은 우리 국민들을 어떻게 조사를 했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검찰조사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냐”며 “야당에 대한 탄압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은 어떻게 했나, 너무 험악하게 하고 무지막지하게 한 검찰이, 윤건희 일당 앞에만 가면 이렇게 작아지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국민의 신뢰도 없고, 국민들에게 존재도 인정받지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본부(준) , 전국비상시국회의 등 서울 숭례문 시국대회 개최▲포스터(민주노총)시민사회,노동, 통일, 언론 등 단체 1만 여명이 시국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비상시국회의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숭례문 앞에서‘퇴진광장을 열자, 9.28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을 개최했다. 이날 이들 단체는 ▲반민생-민생 파탄, 반민주-헌법유린 ▲반평화-전쟁위기 ▲친일역사쿠테타 등을 밝히며,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자고 호소했다. 김상근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 의장, 박석운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공동대표 등이 대회사를 했다. 대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은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 파괴하고 있다”며 “미국을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친일역사쿠테타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파탄내고 있다”며 “이대로는 못 살겠다,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촉구했다. 이어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매일 매일이 참담하다”며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통해 촉구▲국회소통관 기자회견(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지난 8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법에 대한 두 번째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의결에 붙여진다. 정치권 독점의 공영방송 이사진의 구성과 ‘방송장악’의 역사를 끊고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내자는 법안이 두 번이나 대통령에 의해 거부됨으로써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의심받고 있는 상태이다. 국회 재의결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2/3의 찬성을 해야 한다. 이에 시민사회노동언론단체들이 국회 본회의가 예정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방송의 독립성, 정치적 독립성 보장을 위한 방송법 재의결에 찬성표를 던질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92개 시민사회노동언론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26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여당인 국민의힘에게 ‘방송법 재의결에 찬성표를 던지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공영방송 장악을 위해 온갖 패악질로 점철됐던 윤석열 정권의 행태는 이제 언론노동자들과 시민들의 저항 앞에 패퇴의 길에 들어섰다”며,
25일 국회 의사당 계단 기자회견▲양대노총 국회의사당 계단 앞 기자회견(한국노총)양대노총이 26일 노조법 2조 3조 국회 재의결 표결을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 힘, 의의 협조를 촉구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노조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재의결 표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법 2・3조 재의결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노조법 2조에 대해서는 84,3%, 3조에 대해서는 73.7%의 국민이 개정 필요성에 동의한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윤석열대통령의 눈치를 보며, 노조법 2.3조에 대한 부결을 시도한다면 곧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분노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국회는 반드시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재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한국이 비준한 ILO 결사의자유와 단결권 보호에 관한 협약도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 협약은 이미 국내법적 효력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제적 흐름에 역행하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