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자료 = 국회)(시사1 = 김갑열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22대국회가 출범하고 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28일 오전 제22대국회 전반기 의장단 및 5석 이상 정당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했다. 이날 우 의장은 방명록에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라 냘라 마딸리티 인도네시아 상원의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료 = 국회)(시사1 = 김갑열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라 냘라 마딸리티 인도네시아 상원의장과 회담하고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 지원과 현지 애로사항 적극 해결 등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먼저 "이번 하지(이슬람 성지 순례)때 사망한 인도네시아인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며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지역 유일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한국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나라임을 국민들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양국 교역액이 2022년부터 200억불을 넘어서고 對인니 투자액도 2021년 역대 최대치인 24억불을 달성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작년 1월 발효된 CEPA(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을 적극 활용해 양국 교역 및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인도네시아서 전기차와 배터리셀을 양산하는 등 전기차 생태계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앞으로
▲우원식 국회의장 (자료 = 우원식 의원 SNS)(시사1 = 김갑열 기자) 국회는 지난 21일 우원식 의장이 2020년 9월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 논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그 존치를 위한 독일 하원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베어벨 바스 독일 하원의장에게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에 동원된 당시 어린 소녀를 형상화한 동상으로, 전쟁과 폭력 등으로 희생된 여성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서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 의장은 "'평화의 소녀상'은 지역 의회와 시민사회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철거 논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전세계적으로 여성의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온 '평화의 소녀상'이 존치될 수 있도록 독일 연방의회 의장께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자료 = 우원식 국회의장 SNS)(시사1 = 김갑열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사회 전반에서 갈등이 극심해지고 있어 정치 불신도 깊어지고 있다”며 “더 좋은 삶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낙담으로 이어지는 것이 22대 국회가 지면한 도전이자 우리 정치가 해결할 근본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개헌과 갈등을 다루는 과정에서 갈등을 줄여가는 관리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 국회를 현장과 대화, 균형, 태도를 통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개헌의 필요성은 이미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가 잇다”며 “5년 단임 대통령에게 과도하게 권한이 집중돼 있어 이를 목표로 한 극한 갈등과 대치가 의회를 넘어 광장으로, 정치인에서 열성 지지자들로 확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에 와있는 여러 현안의 상당수가 갈등 의제인데, 복잡 다양한 이해관계와 가치가 얽혀있는 데다가 묵은 갈등도 많다”며 “과정에서 갈등을 어떻게 관리하고 줄여가는가가 성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에 취임하면서 '갈등하고 싸우더라도 합의된 기준은 지키자, 의정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자,
▲국회전경 (자료 = 시사1DB)(시사1 = 깁갑열 기자)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20일 오전 회의를 열고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소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의결했다고 밝혔다. 소위원회는 ▲수사대상이 확대된 점을 반영하여 수사기간을 30일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수사의 대상이 되는 고위공직자는 특검과 관련된 업무를 회피하여야 하며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표·누설 금지의 대상인 '수사내용'에 '언론브리핑 대상이 되는 수사과정'은 제외하고 ▲ 수사 준비기간(20일)에도 증거 멸실을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경우 증거 수집 등의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심사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수정안을 마련했다. 오늘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의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부의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 (자료 = 우원식 의장 SNS)(시사1 = 김갑열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양 교섭단체 대표에게 이번 주말까지 원 구성 협상을 종료해달라고 최종 통지했다”며 “개원의 시급성에도 여야 교섭단체간 합의를 기다려 온 것은 국민이 여야가 함께 국회를 운영하는 모습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 그간의 과정을 돌아볼 때 협상 타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 양 교섭단체 어느 쪽에서도 최종 결렬을 선언하지 않았다는 점도 가볍게 여길 수 없다”며 “최종시한은 6월 임시국회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양 교섭단체가 소속의원들의 마지막 총의를 모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장바구니 물가, 골목 경제부터 의료대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변화까지 국회가 살펴야 할 일이 늘고 있다”며 “국민 보시기에 합당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원 구성을 마치도록 뜻을 모으고 협상에 임해달라”고 밝혔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자료 = 강승규 의원실)(시사1 = 김갑열 기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저출산 대응을 위한 패키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저출산 대응 패키지법은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게 건강보험료 일부를 경감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이용한 돌봄서비스 비용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교육비 등의 공제가능금액의 한도를 현행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포함됐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023년 말 기준 0.7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통계청은 올해 합계출산율이 0.68명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녀 돌봄과 양육비용에 대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출산과 양육을 촉진하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상황이다. 강승규 의원은 “저출산 및 인구소멸의 난제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우리 국민들의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국민의힘 전 의원 (자료 = 이상민 전 의원)(시사1 = 김갑열 기자) 이상민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동훈 위원이 전당대회에 나올 것”이라며 “책임론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당 내외에서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당대표 출마 요구가 굉장이 크다”고 밝혔다. 이상민 전 의원은 “당 대표 선거에 나경원, 윤상현, 유승민 전 대표도 꼭 나왔으면 한다”며 “나경원 의원은 ‘고민중이다’라고 하는데, 정치인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나온다는 얘기”라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유승민 전 대표도 적극적으로 나오면 국민의힘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유승민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비대위언장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당원이나 국민들이 선택하는데 다채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자료 = 국회)(시사1 = 김갑열 기자) 우원식 의장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우 의장은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6·15 남북정상회담은 대화만이 남북 관계 진전의 해법이자 우리 국민에게 꿈을 품게 해주었다며 그 의의를 되새겼다. 우 의장은 먼저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가 크게 달라졌다며 이러한 진전을 만든 것은 대화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전쟁과 아니라 대화를 선택한 김대중 대통령의 결단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첫걸음을 떼게 했다"며 '대화는 용기이고 결단이며 행동'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전쟁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대화가 유일한 돌파구"라면서 "대화의 기회가 왔을 때 대화하기 위해서도 대화를 배척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 대북확성기 방송 모두 대화를 배척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또 "평화를 향한 대화는 진보·보수 정부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에게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부연했다.
▲송언석 의원(오른쪽)과 박대출 의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송언석 의원실)(시사1 = 김갑열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국민의힘 당론으로 추진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주택시장의 근본적인 안정과 국민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위해서는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한 수급균형이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 등 다변화되는 주택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형의 주택 공급 활성화가 필요하나, 최근 도심 내 서민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연립,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소형 주택의 공급이 크게 감소한 상황으로,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주택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주택을 다 짓고도 분양이 되지 않고 있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이미 1만호를 넘어섰고, 이 중 대부분이 지방에 집중되어 있어 주택공급 위축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