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박은미 기자)강릉영동대학교는 '제8회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 각종 부문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는 이날 1988년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조리과로서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파스타와 3코스 라이브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릉영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40여명은 이번 대회에서 2인 파스타 경연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전원 금상과 5인 3코스 라이브 경연에서 국회의원상, 강원도의회의장상과 금상 및 은상 등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자는 파스타 부문의 경연에서 1팀(김근영, 이찬양), 2팀(이지은, 김한비), 3팀(송원식, 안소은), 4팀(윤미경, 이승일), 5팀(박준호, 이춘옥), 6팀(조민기, 차보미), 7팀(남주완, 김민지), 8팀(김순정, 안중찬), 9팀(유재이, 이승빈), 10팀(지시연, 조영재), 11팀(주현민, 하명숙)은 전원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중에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김순정, 안중찬 학생으로 강릉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명이나물과 쇠고기를 곁들인 까넬로니’의 파스타를 선보였다.
5인 3코스 라이브 부문의 경연에서 1팀(윤길순, 이예림, 윤상순, 강승호, 신형승), 2팀(이정민, 이우성, 김영훈, 고혜연), 3팀(강신현, 김지훈, 김어진, 권도헌, 김태웅, 김민수), 4팀(주경자, 홍유나, 전대이, 고요엘, 이태경)은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중에 1팀(윤길순, 이예림, 윤상순, 강승호, 신형승)은 강릉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토마토 초장소스와 통게살을 채운 와인 꼴뚜기’, ‘에멜탈 더블더커 스테이크’, ‘커피잼을 입힌 떡 케이크와 순두부 젤리’의 메뉴를 선보여 강원도의회의장상을 받았다. 대상으로 윤길순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자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주경자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와 같은 저명한 요리 단체와 협력하여 심사위원회의 연맹 규정에 따라 진행과 심사를 해 더욱 뜻깊은 성과라고 강릉영동대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편, WASC(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의 명성 높은 7명의 국제 심사위원 참여하여 공정하게 심사하는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실시간 홍보 동영상과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한국 문화와 스타일을 전파하여 전 세계 시청자가 한국의 요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한류문화의 주축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강릉영동대학교 현인숙 총장은 “강릉영동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끊임없는 소통과 노력으로 대회를 준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전통 있는 호텔조리과를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국제적인 요리전문가와 쉐프로 성장할 수 있게끔 장려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호텔조리학과 김용겸, 이기성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적인 요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실전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요리의 활동 분야를 지원 및 운영하면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하였다. 앞으로 강릉영동대학교 호텔조리과는 글로벌한 셰프의 자질과 최고의 실력이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차별화 전략을 세워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릉영동대는 지난 해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과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사업(HiVE)에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과 동반성장하는 지역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였으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선정, 연구실 안전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4관왕의 결실과 함께 중부권 최고 직업교육대학의 명성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