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박은미 기자) 셀리노는 서울대학교 출신 방송인 이혜성을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의 첫 공식 뮤즈로 전격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혜성은 올 5월 KBS 아나운서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을 맡게 됐다.
셀리노에 따르면 이혜성은 준비된 화장품 모델이었다. 짙은 화장이 필요 없는 순백 미모의 소유자로, 깨끗하면서도 맑고 굴욕 없는 피부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최근 시작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셀로니아는 올해 창립 20년이 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사 브랜드다.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및 바이오 기술 기반 최신 특허 성분을 핵심 원료로 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