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중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후베이성 우한에 감염증 확산 대응을 위해 141명으로 구성된 구이저우성 제6차 후베이 지원 의료팀이 이날 구이양 룽둥바오국제공항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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