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로 큰 포부 키워가는 인재들

훌룡한 무용 인재로 거듭나고 있어

발레를 전공하는 김다슬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발레와 현대무용수업을 겸하며 초등학교 때는 발레기본기와 끼로 클래식 발레작품인 돈키호테 ‘키트리 바리에이션’으로 전국무용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뿐만 아니라  중학교 때에는 발레창작 작품인 ‘여제’로 성균관 대학교, 동경 나가노 국제무용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거두면서 각종 전국무용대회와 대학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또 고등학생인 지금은 현재 발레전공학생으로 전국 무용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계속 성장하는 훌륭한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문화예술장학생으로 매년 선발되고 있기도 하다.

 

 

 

 

쌍둥이 동생인 김 다솔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현대무용과 발레수업을 겸하며 현대무용 작품인 "She" 로 전국무용대회와 한양대학교 콩쿠르에서 현대무용 저학년 규정 부분에서 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사우스웨스턴 국제무용콩쿠르에서 현대무용 창작부분 특상을 수상하여 그 실력이 다시한번 검증 되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자신만의 창작 무용으로 좋은 성적를 거두며 미래의 큰 인재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쌍둥이 자매는 기독교 신자로서 아이들을 위한 선교발레 재능기부도 해오고  있다. 두 자매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 현대무용수로 최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말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 수진은 7세때 부터 무용을 시작하여 무용에 대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현대무용으로 각 종 전국규모대회에서 특상과 최우수상, 금상 등을 수상하며 무용에 대한 재능과 끼를 인정받았고 여러 대학교 교수들은 무용수로써의 신체적 조건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 양은 대학 콩쿠르의 개인부분에서 각 종 전국규모대회, 단국대학교, 동덕여자 대학교, 수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의 대학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최양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동경 나가노 국제콩쿨과 안산시 별망성 콩쿠르에서도 최고의 실력으로  높은  성적을 거두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는 문예총 장관상 콩쿠르에서 현대무용부분 최고상 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 하기도 했다. 또, 안산시에서 후원하는 문화예술장학생으로 매년 선발 되었고. 어려서부터 무용을 시작해 남다른 노력으로 자신만의 꿈를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최 양은 발레하우스 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어머니(발레전공자) 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후배를 양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도자로써의 꿈을 키우고 있다. 아직은 현대무용과 발레를 겸하고 있어 두 분야에서의 두각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으나 현대무용수,발레리나의 선택이 기대되는 미래의 지도자로서 충분한 실력 자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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