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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의 기자 회견 콜롬비아서 처음 열려

사노피(Sanofi )는 책임 있는 입양을 촉진한다는 목적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부드럽고 털이 많은 주인인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최초의 기자 회견을 열었다. 동사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애완 동물로 키우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난소가 제거된 고양이 입양 장려가 목표인 "당신의 알레르기를 입양하라" 이니셔티브를 공개한 이 행사 참가자들은 약 30마리의 고양이들을 만날 기회를 가졌다.

사노피와 "입양하지, 사지 마세요(Adopta No Compres)"재단은 콜롬비아의 수도에서 자신들 가족의 미래 구성원을 만날 기회를 갖기 위해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일반 공개된 공간인 그들의 새로운 "불가능한 사랑 입양의 집"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300개 이상의 입양 요청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 캠페인은 권한 있는 자기 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하며 사노피의 사회적 공약과 사람들 그리고 애완 동물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결합한다. 이 캠페인은 일련의 결정적인 과학적 발견 즉, 인간은 고양이의 피지선과 피부에서 생성되어 고양이가 그루밍할 때 털과 비듬에 옮겨지는 Fel d1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이 지원한다. 고양이의 난소를 제거하면 이 알레르기 물질 생성이 90% 감소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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