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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우먼 빅토리아 베컴..."또 다른 모습"

 

(시사1 = 김아름 기자)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은 영국 출신의 가수, 패션 디자이너, 비즈니스 우먼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녀는 2000년대 후반, 자신이 창립한 자신 이름의 패션 브랜드 “Victoria Beckham”을 통해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녀의 브랜드의 패션 디자인은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로, 많은 유명인과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인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의 결혼 생활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패션계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브라이언 아담스는 유명한 가수, 배우, 모델 등 패션계와 엔터테인먼트계의 다양한 아이코닉한 인물들을 포착한 사진 작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빅토리아 베컴 또한 그 중 한 명으로 그녀는 모델로서 브라이언 아담스와 여러 차례 협업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협업은 주로 패션 사진이나 아트 사진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물들은 브라이언 아담스의 특유의 감성과 빅토리아 베컴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결합한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들 사이의 구체적인 프로젝트나 작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들 간의 친분과 협업, 그리고 더욱 진솔한 모습은 이번 브라이언 아담스의 서울 전시, <Photo Exhibition: EXPOSED&WOUNDED>에서 2024년 1월 12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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