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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

 

(시사1 = 장현순 기자)꽃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장미의 계절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빨간 장미꽃를 바치는 화려하고 담대한 행동에는 아주 오랜 역사가 담겨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빨간 장미는 이브가 에덴동산에 피어있는 흰 장미꽃에 입을 맞추었을 때 생겨났다고 한다. 기원전 30년부터 서기 15년까지 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는 방 전체를 장미꽃으로 채워서 장미향으로 안토니우스를 취하게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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