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녹취록 공개로 의혹이 불거진 지 13일 만이다.
1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후 강선우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시의원의 자택을 비롯해 강선우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과 김경 시의원의 서울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후 강 의원 소환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