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혁명(상임대표 김민웅)이 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탄핵심판을 기각하거나 각하한다면,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석열 타도, 민주주의 만세 범국민대항쟁에 돌입하겠다"며 "윤석열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끌어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헌재 선고 당일 기각과 각하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남동 관저로 집결한다"며 "만에 하나 헌재가 민심을 거역하고 윤석열 탄핵심판을 기각하거나 각하한다면, 관저 앞에서 범국민대항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촛불혁명 성명이다.
기각이면 항쟁이다! 기각이면 타도다!
- 윤석열 탄핵심판 헌재 선고일 지정에 대한 촛불행동 입장 -
4월 4일(금), 윤석열 탄핵심판 헌재 선고일이 잡혔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고, 헌재 변론이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4개월이 넘게 거리에서 싸워 온 국민들은 드디어 내란수괴 파면의 시간을 확정했다.
하지만,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
내란세력들은 비상계엄 선포, 내란수괴의 석방, 마은혁 재판관 임명 거부 등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법도, 상식도 없는 짓을 서슴없이 벌였다.
헌재 선고가 지연된 것도,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과 분노가 커진 것도 바로 내란세력들의 파렴치한 준동 때문이다.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촛불행동은 헌재 선고 당일 기각과 각하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남동 관저로 집결한다.
촛불행동은 만에 하나 헌재가 민심을 거역하고 윤석열 탄핵심판을 기각하거나 각하한다면,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석열 타도, 민주주의 만세 범국민대항쟁에 돌입하여 윤석열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끌어내릴 것이다.
국민들은 절대로 윤석열, 내란세력들과 한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항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기각이면 항쟁이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기각이면 타도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2025년 4월 1일
촛불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