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LG전자, ‘2025 뉴 스타일러’ 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LG전자가 이달 ‘2025 뉴 스타일러’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2024년형 스타일러의 활용성을 다시 한 번 더 끌어올린 제품이다. 지난해 초 LG전자는 ‘빌트인 고압 스티머’, ‘다이내믹 무빙행어’, ‘듀얼히팅 트루스팀’ 등으로 기존 스타일러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올 뉴 스타일러를 출시한 바 있다.

 

신규 추가된 여러 편의기능에도 불구, 스타일러의 강점은 여전히 강력한 스타일링 및 살균·탈취·탈진 성능에 있다. 세균·바이러스·냄새 유발 물질 등 다양한 생활 속 오염원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의류의 몸통뿐 아니라 팔 부분까지 탈탈 털어주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스타일러의 ‘트루 스팀’ 기능은 끓인 물로 섬유 속 유해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 살균해주고, 빈대·빈대알, 집먼지진드기 100% 살충, 꽃가루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 5종을 90% 이상 제거해주며, 땀냄새, 담배냄새, 마늘냄새, 생선비린내 등 생활 속 악취원 18종까지 99% 이상 탈취해주는 기능이다. 의류뿐 아니라 이불·베개·스카프·모자·인형 등까지 손쉽게 살균·탈취 가능하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고 호흡기 바이러스 노출이 많아지는 시즌인 만큼 위생 관리 및 질병 예방 측면에서도 생활 속 오염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스타일러의 핵심 기술 ‘듀얼 트루 스팀’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광우 담당은 또 “의류 스타일링을 넘어 의류 위생까지 관리할 수 있는 2025 뉴 스타일러가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