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카톡 검열’ 행보에…김재섭 “뭔 수로 가짜뉴스 가려내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2하다하다 카톡검열까지 하겠다면, 이름을 민주파출소 말고 민주흥신소로 하라고 지적했다.

 

김재섭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김어준발 가짜뉴스를 덥썩 덥썩 물어서 수도 없이 사고 치고 망신당했던 민주당이 무슨 수로 가짜뉴스를 가려내나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재섭 의원은 계속해서 민주당은 뉴스의 참 거짓을 가려낼 능력이 없다간단한 예시 문제를 드리겠다. ‘이재명은 여배우와 사랑에 빠졌었다’ ‘민주당은 친중 친북이다이 두 문장은 참인가 거짓인가라고 비판했다.

 

깁재섭 의원은 민주당은 이 단순한 문장의 참 거짓도 못 가릴 텐데 무슨 수로 가짜뉴스를 때려잡나라며 본인들 하는 말부터 팩트체크 잘 하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