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받아 들이고 화해” ▲ MBC드라마 '구암허준'에 출연해 열연을 보여준 백윤식/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백윤식이 전 여지친구인 K씨를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 했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윤식이 오늘 오전 K씨와 만나 K씨로부터 그동안 있었던 사건에 대해 사과를 받았고 백윤식이 이를 받아들여 화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백윤식이 지난 해 11월, 본인과 두 아들의 명예를 위해 소장을 접수해 오는 21일 공판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윤식은 지난해 9월 방송사 기자 K씨와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K씨가 백윤식에게 오래된 연인이 있다고 폭로하겠다고 나섰고, K씨는 이로인해 두 아들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 갈등이 시작됐고 소송까지 이어졌다.
▲ 22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국립암센터에서 ‘독일통일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2일 오전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암전문대학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독일통일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74년부터 서울민사지방법원, 서울형사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활동했다 이후 1989년부터 전주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광주고등법원, 서울고등법원의 부장판사 및 재판연구관으로도 활동했다. 2004년 광주지방법원 법원장, 2005년 대법원 대법관, 2008년 제21대 감사원 원장, 2009년 아시아감사원장회의 사무총장에 이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제41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국립암센터는 명사특강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총 124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
농협. 국민. 롯데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죄송하다” ▲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상 초유의 고객정보 유출사태가 발생되면서 대한민국을 카드 대란으로 몰고간 KB금융, NH농협카드, KCB의 대표와 경영진이 줄줄이 사퇴했다. 가장 많은 인원의 정보가 유출 된 KB금융그룹의 지주사와 국민은행, 국민카드 경영진 27명이 일괄 사의표명을 했다. KB국민카드 심재오 사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책인을 통감한다”며 “행정적제재 등 법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22일 취임한 심 사장은 취임 6개월여 만에 사장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NH농협카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업을 총괄하는 손경익 분사장이 자진 사퇴의사를 밝혀 김주하 은행장이 이를 수용했다. 또한 카드업계 최장수 CEO인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도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9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죄송하다”며 “지금은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던 박 사장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이다. 카드사들의 대표와 임원진들의 사표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주시하고 있던 이번 사건 당사자인 개인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
중국 청도서 한화 약 225억원 투자해 만든 한중 인터넷 상거래 시스템 개막 ▲ 16일 오후 중국 청도에서 열린 HT mall 국제전자상거래 개막식 모습 © 김아름 중국 거대시장에 한국의 기업들이 안전하게 무역을 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된다. 지난 16일 중국 청도에서 ‘HT mall 중국 전자상거래 개막식’열렸다. ‘HT mall’은 중국화탕국제투자지주그룹 유한공사(화탕그룹)가 1억 300만 위안(한화 약 225억원)을 투자해 만든 한중 인터넷 상거래 시스템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공동 취재단은 왕샤오리 화탕 그룹총재의 초청을 받아 ‘HT mall 중국 전자상거래 개막식’에 참여했다. 왕샤오리 총재는 이날 개막식을 마치고 중국 청도시 샹그리나 호텔 브리핑룸에서 인기협 공동취재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왕샤오리 총재는 “지난 1월 1일 새벽 12시부터 15일까지 중국 현지 판매대리상이 100만 명을 넘었다”며 “합법적 중국정부의 지침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중국시장에서의 안정된 전자상거래 사업이 될 것”이라고 사업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왕샤오리 총재는 “오는 3월 말부터 화탕그룹의 ‘HT mall 시스템’은 국제
부안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감염 ▲ SBS 8시 뉴스캡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고창에 이어 부안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등 AI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방역 당국에 총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감염신고가 들어온 부안 오리농장의 오리도 감염됐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된다”며 방역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도 관계자는 “부안 오리농장의 육용오리 6천 500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 할 예정”이라며 “고병원성으로 확진 되면 반경 500m 또는 3km 이내에 있는 닭오리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의 살처분 여부를 논의 할 예정 이다”고 밝혔다.
오리 1만 6천여 마리 매몰 ▲ 사진=SBS 8시 뉴스 캡처 전북 고창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전북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YTN에 방송된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해당 시료를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정 돼 긴급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해당 농가의 직원과 고창군청 직원 등 50여명이 이날 새벽부터 농장 안에 땅을 파고 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매몰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 반경 500m안에 다른 가금류 농장이 없어 해당 농장의 오리만 폐사시키면 더 이상의 피해 없이 매몰 작업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식품부는 17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북 고창 오리농장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오리는 아직 학진 판결을 받은 상태는 아니다”고 밝혔다. 또 전북도가 AI 의심 오리에서 고병원성이 의심 돼 살처분에 착수한 상태에 대해 “살처분에 들어간 이유는 관련규정에 의거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생각...추악하기 짝이 없다” ▲ 최연혜 코레일 사장/제공=코레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지난 16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만나 “정치를 하고 싶으니 잘 돌좌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 지자 17일 야당은 물론 시민단체들이 분노하며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야당은 “자신의 정치적 거취를 위해 지역구 당협 위원장을 측근으로 임명해 달라는 것은 사익을 위해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내고 “철도민영화 문제로 코레일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로비를 한 모습은 추악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하면서 즉각 해임해야 함을 강조했다. 220여개의 시민단체들로 모여진 철도공공성시민모임역시 지난 16일 성명을 내고 최연혜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철도공공성시민모임은 “최연혜 사장은 코레일 사장으로서의 역할보다 자신의 정치적 입신에 더 관심을 갖는다”며 “당장 사퇴하고 새누리당 당협 위원장으로 돌아가라”고 정면으로 질타했다. 이에 최 사장은 “황우여 대표를 만난 것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며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사과와 신년 인사를 위한 것”이었다고
120부작에서 110부로 축소...방송 여건 등 문제 ▲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의 서현진(좌)과 조재현(우)/사진=MBC 홈페이지 MBC 일일특별기획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이 예정보다 2주 앞당긴 3월 초 조기 종영한다. 22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수백향’은 최근 시청률이 10%를 연이어 돌파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으나 방송 여건 등의 문제가 나오면서 12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10부로 축소 편성해 조기 종영할 예정이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지난21일 11.1%의 시청률울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10.3%)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시청률(10.6%)을 3주 만에 돌파했지만 아쉽게 종영이라는 결과를 맞게 됐다. 후속 작품으로 정유미와 최태준이 주연을 맡은 ‘엄마의 정원’(노도철 PD, 박정란 작가)이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짝사랑을 연결해주는 유쾌한 연예 프로젝트 연극 ▲ 사진=포스터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울 혜화동 대학로 메카시티극장에서 공연 하고 있다.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유쾌한 연애프로젝트로 “실수도 많고 어설프기만 했던 과거의 사랑을 돌아볼 때,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실제 원하는 사랑을 이뤄주는 회사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로맨스 코미디 연극 이다. 천방지축의 사고뭉치 준희는 2녀간 짝사랑 해온 차명석에게 용기 있는 고백을 하기 위해 사랑을 이뤄주는 회사인 연애솔루션을 찾아가면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연애솔루션을 통해 준희와 명석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 드디어 찾아온 사랑 고백의 순간, 과연, 준희의 사랑 고백이 명석에게 통할 수 있을까?
▲ 사진=MBC제공 MBC 역사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 중인 하지원과 지창욱이 계속되는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하지원은 “역사 왜곡이 계속 되고 있는지 잦아들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드라마에서 보여 주고 있는 이야기가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창욱은 “역사왜곡 논란을 걱정했다”면서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로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다행히 드라마로 많이 봐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왜곡이라는 것에 대해서 간과하고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로 봐주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봐주지 않나”라면서 “앞으로도 저희는 재미있는 대본이 나오면 재미있게 연기를 하고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드라마 만들어보이겠다”고 밝혔다. ‘기황후’를 모티브로 한 인물 ‘기승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기황후’는 총 50회 중 현재 22회분이 방송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