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직후인 3일부터 직접회로(IC)칩이 없는 마그네틱 현금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을 할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일 “마그네틱 현금카드를 이용한 자동화기기(ATM) 현금인출을 3일부터 전면 제한한다”고 1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카드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해 마그네틱 카드를 IC 카드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 마그네틱 현금카드의 99.6%를 전환했다. 금감원은 그러나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는 영업점당 1대의 ATM기에서 영업외 시간에 마그네틱 현금카드로 인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IC현금카드 교체발급 전용 창구도 당분간 계속 운영된다. 이에 미처 전환하지 못한 소비자는 영업점에서 무료로 교체발급을 받을 수 있다.
▲ 사진=온라인 블로그 다시마 식초의 효능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만드는 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다시마 식초 만드는 법은 다시마를 적당 크기로 자른 후 그릇에 켜켜이 담으면서 노란 설탕을 듬뿍 뿌린다. 현미식초 1L 2병을 넣어 일주일쯤 둔다. (현미식초 대신 사과, 포도, 레몬 등의 천연식초를 사용해도 된다.) 웃물을 따르고 다시 식초를 부어 설탕을 녹인 다음 첫물과 섞어 보관한다. 이렇게 만든 다시마식초는 초장이나 겉절이 등을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인다. 설탕 없이도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시마 식초는 지방 분해 효과 뿐만 아니라 변비, 갑상선 질환, 당뇨 등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 D 등 다양한 영양소 풍부...면역력 강화 최고 ▲ 계란은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 풍부해 면역력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제공=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겨울, 우리 몸의 신체 활동이 위축되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또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감기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흔히 겨울 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는 좋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겨울철에는 추위로부터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10%가량 증가한다. 하지만 신체활동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에너지 소비는 줄어들어 과도한 열량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면서도 겨울철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겨울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음식은 의외로 생활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사랑하는 음식인 계란은 비타민E, D를 비롯해 다양한
악수한 모든 사람 감기 바이러스 검출 ▲ 사진=KBS캡쳐 악수만 덜 해도 감기 예방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됐다. 인체에 무해한 감기바이러스를 손에 묻힌 실험자가 손이 깨끗한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나서 유리용기 살레에 악수 한 사람들이 손바닥을 누르고 하루 동안 배양했다.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악수한 사람 모두에게 감기 환자 만큼의 바이러스가 검출 된 것이다. 간접적으로 접촉만 해도 소량의 바이러스가 존재해 감기에 걸리기에 충분하다. 감기 예방을 위해선 주먹을 맞대거나 손바닥을 부딪히는 이른바 하이 파이브 인사도 피하는 게 좋다 이 정도로도 감기에 옮을 정도는 충분하다는 게 실험 결과다.
유화 90여점, 수채, 드로잉까지 모두 120점 ▲ 박수근의 작품 시장2/제공=가나아트센터 한국근대미술의 대표작가 박수근(1914~1965)의 탄생 100 주년을 맞이해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대규모 전시회가 17일 개막한다. ‘국민화가’로 칭송받아온 그의 작품은 그동안 한 자리에서 감상하기 힘들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유화 90여점에 수채와 드로잉까지 모두 120점을 선보이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기획전이다. 박수근이 주로 그렸던 것은 시장 사람들, 빨래터의 아난네들, 절구질 하는 여인 등 가장 한국적이고 서민적이며 독자적인 특성을 지닌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소박하면서도 특유의 짙은 감정이 묻어나는 작품들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으로 그려야 한다’는 뜻을 그대로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달진 미술연구소에서 소장 중인 박수근 관련 아카이브 자료와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황칠세종대왕어보 등 30여점 선보여 ▲ 백제 황칠명인 1호 구영국 명인/제공=구영국 명인 백제 황칠명인 1호 구영국 명인의 ‘백제특산물’인 황칠 작품이 새해 첫 날인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내 전통관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초대전은 1400년 전 백제왕실의 황칠기법을 적용해 그 가치를 한층 높인 세종대왕어보. 달항아리 등 3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MBC 드라마 ‘궁’, KBS 역사스페셜에 등장했던 작품도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왕실문화를 빛냈던 백제 특산물 황칠’은 두릅나무과인 황칠나무에서 채취하는 나무의 즙액으로 200여년 전 실종됐었으나 구 명인에 의해 오늘날 다시 빛을 보게 된 재료다. 현재 구 명인은 필리핀 국립 이리스트대학교 종신석좌교수로 국가문화재보존협회장, 세계황칠협회장, 인사동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천만 관객 돌파 감사 의미로 이뤄진 것” ▲ 배우 송강호(가운데)씨 등 영화 ‘변호인’ 관계자들이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사진=트위터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변호인’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기한 송강호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변호인팀 봉하 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 왔네요’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알려졌다. 이 사진 속에는 송강호와 영화관계자들이 고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한 측근은 “송강호의 봉하마을 방문은 영화 ‘변호인’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뤄진 것”이라며 “사전에 계획된 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한 송강호는 묘소참배 후 방명록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그의 진심을 짧은 글로나마 나타냈다고 전했다. 변호인‘은 1981년 제5공화국 당시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용공조작사건인 '부림사건'을 각색한 영화로 실제 사건에서 故 노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맡았던 것으로
황금벽시계 3,000만원...국내 단 3대 뿐 ▲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10억짜리 세트로 꾸며진 화려한 집/제공=SBS SBS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복, 장태유 연출)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집이 10억짜리 세트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는 최근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시선이 모아진 곳은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이 살고 있는 화려한 펜트하우스. 이곳이 실제가 아닌 세트로 밝혀지면서 시선이 쏠렸다. 천송이 집의 경우 소파와 소품은 분홍색과 빨간색 등 다양한 칼라로 장식했고 침대는 아이보리와 화이트 톤으로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바닥은 블링블링한 타일로 고풍스러움을 더 했고 집안 곳곳에는 송이의 얼굴이 담긴 액자와 전신 거울을 배치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와 블랙톤 위주로 집안을 꾸민 도준의 집 역시 화려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집안에 작은 연못을 마련해 풀과 화초를 심었는 데 이를 위해 강원도에서 나무를 직접 공수해와
▲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할 당시의 윤민수 모습/MBC 방송 캡쳐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적인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첫 출연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제작진은 복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7일 윤민수가 불후의 명곡 녹화에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윤민수가 서게 될 무대에는 쟁쟁한 가수들이 함께할 예정인 가운데 제작진은 윤민수가 가수 김종서와의 대결도 기대된다며 “실력파 가수들과의 실력대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호인’ 2위, ‘더 울프 오브 윌스트리트’ 3위 ▲ 사진=공식포스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이 ‘변호인’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 왕국’은 53.4%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1.4%에 그친 ‘변호인’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변호인’은 29일 간 지켜온 1위 자리를 ‘겨울 왕국’에게 내주며 아쉽게 2위에 머무르게 됐다. 리오나르도 티카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윌스트리트’는 4.8%로 3위를 지켰다.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는 ‘더 울프 오브 윌스트리트’와 동일한 점유율을 나타냈지만 관객수가 적어 4위에, 애니메이션 ‘타잔 3D’는 3.8%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다. ‘겨울 왕국’은 ‘엘사’의 저주로 얼어버린 왕국을 구하기 위해 자매의 모험이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