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미지 속 콰지모토로 완벽한 빙의, 슬픔을 간직한 아련한 눈빛가득 ▲ <사진출처=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로필사진> 케이윌의 생애 첫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난 17일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노트르담 드 파리'의 '콰지모토'역을 맡은 케이윌! 케이윌의 첫 뮤지컬 도전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윌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윌이 맡게될 배역인 '콰지모토'는 추악한 얼굴과 달리 맑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인물로 에스메랄다에 대한 사랑과 프롤로 주교에 대한 복종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필 촬영은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케이윌의 각오와 몰입도로 그 어느때 보다 긴장감이 넘쳤다고 한다. 또한 케이윌은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14년 3월 앵콜공연 이후 지난 해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오늘 6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에이핑크' 아닌 '정은지'도 통했다!! 솔로 데뷔 합격점 ▲ <사진제공=planA>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정은지는 18일 0시, 첫 솔로앨범 '드림(Dream)'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하늘바라기'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며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18일 아침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벅스, 몽키3, 소리바다 등 8개 음원 차트에서 1위 차지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사랑은 비처럼', 'It's OK', 'Home', '사랑이란' 등 수록곡도 차트에 안착하며 ‘믿고 듣는 정은지’의 막강한 음원파워를 실감케 했다. 특히, 정은지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후 5년 만에 솔로 데뷔에 성공,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 <사진제공=planA> 더욱이 정은지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뽐내며, 향후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이을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타이틀곡 '하늘 바라기'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
김수현 주연 영화 '리얼' 투자 및 후원 통해 홍보 시너지 효과 기대 ▲ <사진제공=파라다이스 시티> 한류스타 김수현이 파라다이스 시티의 얼굴이 되어 관광한류 공략에 나선다.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파라다이스 카지노 및 내년 상반기 개장을 앞둔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Paradise City)'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파라다이스 시티가 지닌 관광 콘텐츠의 매력도를 한층 높이고 글로벌 복합 리조트 기업으로의 이미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수현은 올해 국내 5개의 파라다이스 카지노와 인천 영종도에 건립 중인 국내 최초의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는 파라다이스 시티 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광고 활동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광고는 오는 18일부터 국내외 공항, 빌보드 등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하는 주요 동선을 비롯해 항공사 기내지, 명품 매거진 등 매체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 시티는 김수현이 주연을
가족같은 회사 식구들과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 재계약 결정 ▲ <사진제공=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시언이 현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드러냈다. 18일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시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연기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현 소속사 대표님과 함께 하고자 3년 전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며 "가족같은 회사 식구들과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시언은 얼마전 종영한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남궁민의 비서 안수범 역으로 출연, 극 초반 소극적인 모습으로 '극한직업 남규만 비서 안수범'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샀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남궁민의 끝없는 악행에 반기를 들고 능동적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어 이시언만의 입체적인 '안수범'의 모습을 보여줬다.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의 장두봉 대표는 "배우 이시언은 안정되면서도 그만의 개성강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이다. 여기에 뛰어난 친화력과 착한 성품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자처하며 현장에서 많은 배우들과 제작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가 더
4000여 명의 팬들과 만남,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약속 ▲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송중기가 공식팬클럽 '키엘'을 비롯한 4000여 명의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리포터 김태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우리 다시 만난 날’이라는 주제로 4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같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 송중기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깜짝 손님으로 찾아온 박보검은 송중기에 대해 "감사했던 적이 너무 많다. 그 중에서도 형이 군대에 있을 때 직접 전화를 해서 저에게 힘든 점이 없냐고 물어보며 조언을 해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으며,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이광수는 송중기에 대해 "진짜 의리 있는 친구라는 건 누가 뭐래도 제가 보장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른 가수 거미도 참여해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했다. ▲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날 송중기는 팬들에게 전하는 손 편지를 낭독해 화제가 됬다. "오래
5000여명의 현지 팬에게 웃음과 감동의 무대 선보여 ▲ <사진제공=NH엔터테인먼트> 국민가수 임창정의 LA현지에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가수 임창정의 LA현지시각 16일 오후 7시 LA팜스프링 FANTASY SPRING에 약 5000여명의 현지 팬을 운집시키며 약 2시간 가량의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임창정은 '이미 나에게로', '그 때 또 다시',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슬픈 혼잣말' 등 임창정의 주옥 같은 히트곡으로 현지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문을 여시오', '임박사와 함께 춤을' 등 임창정표 댄스곡 메들리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또한 LA현지에서도 임창정 특유 재치있는 입담으로 임창정을 보러 온 현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임창정의 지난해 9월 발매한 '또 다시 사랑'으로 음원차트 및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5년 가장 많이 사랑받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3월까지 열린 임창정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MY STORY’를 열어 약 5만여명의 관객들에
27일 컴백 앞두고 색다른 티저 이미지 공개로 화제! ▲ <사진제공=DSP미디어> 그룹 에이프릴(채원,현주,나은,예나,진솔)이 오는 27일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늘, 에이프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이 카드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마이 팅커벨(My Tinkerbell)' 티저를 오픈했다. '팅커벨(Tinkerbell)' 이라는 글자와 함께 각 멤버를 상징하는 꽃이 우측 하단에 그려져 있는 프레임 안에서 등장한 에이프릴은 숲 속의 요정과 같은 모습으로 5인 5색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으며, 멤버들은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짓거나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아이컨택을 하며 애교 가득한 행동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 잡고 있다. 금일 공개 된 티저 이미지 '마이 팅커벨(My Tinkerbell)'은 사랑스럽게 움직이는 에이프릴의 모습을 핸드폰에 쉽게 저장해 좀 더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공개 직후, 내 손안에 팅커벨 에이프릴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색다른 티저 이미지로 2번째 미니앨범 '스
잘 자란 배우와 대세 배우의 만남! 기대해도 좋을 청춘들의 로맨스 ▲ <사진제공=싸이더스HQ> 모두가 궁금해 하던, KBS 2TV 하반기 기대작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KBS미디어)의 여주인공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러블리의 대명사, 잘 자란 배우 김유정이 박보검의 상대 홍라온 역으로 확정됬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대체 불가능한 청춘스타로 성장한 김유정은 극중 얼떨결에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을 맡아, 독특한 설정만큼이나 버라이어티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낼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아리따운 치마 대신 내관복을 입게 된 김유정. 사극 요정이라고 불릴 만큼 한복이 잘 어울리는 그녀의 신선한 선택은 홍라온이라는 인물에 기대치가 증폭되는 가장 큰 이유다. 과연 김유정이 만들어갈 홍라온은 어떤 모습일까. 제작진은 "홍라온은 능청스러움부터 뺀질거림,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가진 인물이다. 김유정이 그간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으로 라온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춘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 만큼이나 풋
분위기를 압도하는 눈빛으로 초특급 매력 발산 ▲ 배우 현빈 배우 현빈이 투썸플레이스의 1일 바르시타고 변신해 특별한 모습을 선보였다. 현빈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현빈 커피 클래스'에 참석,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내린 커피를 사전 초청한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편빈 커피 클래스'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 5명을 추첨해 현빈이 직접 내린 콜드브루, 스페셜티 라떼 등을 전달하고, 현빈 이미지를 맛으로 구현한 원두 '현빈 블렌드'를 현빈이 소개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영화 '공조' 촬영 중인 현빈이 영화 속 모습을 벗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내 현장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현빈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이 투썸플레이스 매장 앞에 발 디딜 틈 없이 모였으며, 추첨된 고객 5인은 현빈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직접 전달 받은 커피를 마시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바리스타로 변신한 현빈이 능숙하게 브루잉 커피를 내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주위를 한번 더 깜짝 놀라게 했다.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와 탁월한 매너
▲ 배우 현빈이 1일 바리스타 행사 시작 전, 포토월을 진행하고 있다. ▲ 현빈 '팬들에게 직접 커피 내려줄수있어서 영광이다' ▲ 배우 현빈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라떼아트 시연을 하고있다. ▲ 배우 현빈이 진지한 자세로 행사에 임하고 있다. ▲ 배우 현빈이 직접 만든 콜드브루를 보이고 있다. ▲ 배우 현빈 '완벽한 바리스타로 변신 성공' ▲ 배우 현빈이 '현빈 블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현빈의 커피 클래스' 행사가 열렸다. 이날 브랜드모델 현빈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현빈은 콜드브루, 스페셜티 라떼 등 직접 만든 커피를 사전SNS를 통해 추첨한 고객 5인에게 전달하고, 투썸플레이스가 현빈의 이미지를 담아 특별히 블렌딩한 한정판 원두 '현빈 블렌드'를 소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