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화망> ▲ <사진제공=신화망> 중국 4대 미녀로 불리는 '저우쉰'이 베이징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베이징 영화제에서 저우쉰은 아름다운 미모와 올 블랙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 <사진제공=신화망> ▲ <사진제공=신화망> ▲ <사진제공=신화망> <안헤이저(暗黑者)2>와 <례런(獵刃)>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간루(甘露)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간루는 장미꽃을 입에 물고 섹시하며 매력적인 눈빛으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걸크러쉬 넘치는 화보로 팔색조 매력 뽐내며 시선강탈 ▲ <사진제공=나일론> 걸 그룹 우주소녀의 풋풋함과 섹시함이 교차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1일 패션매거진 '나일론'에서는 차세대 한류 스타라는 주제로 '우주소녀'의 엑시와 성소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엑시와 성소는 지금까지의 상큼함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로 엑시는 반항아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 했다면 성소는 몽한적이면서 섹시함이 공존하는 소녀의 이미지까지 선보이며 전문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들의 매력은 카메라 밖에서도 빛이 났다. 엑시는 시종일관 중국인 멤버인 성소를 챙기는 팀의 리더다운 의젓함을 보여주기도 했고, 성소 역시 서툰 한국말 실력에도성실한 자세로 인터뷰에 임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 "뚜렷한 색을 가진 수많은 걸그룹들 사이에서 우주소녀만이 가진 특색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가 하면,세계 곳곳에서 멋진 무대로 전세계의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며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반전 매력을 아낌 없이 보여준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허영지, 상큼 발랄 '윤안나'역으로 예측불허 로맨스 전개 ▲ <사진제공=DSP 미디어> 허영지가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일(월) 밤11시에 첫 방송하는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제작 JS 픽쳐스)에서 허영지는 21세 '윤안나' 역을 맡아 배우 허정민과 함께 12살 차이의 띠동갑 커플을 연기한다.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로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20대 여성으로 취직할 생각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하루 벌어 하루 쓰며, 할 말 다하고 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살아가는 쿨한 캐릭터다. 상대배우인 허정민은 남자주인공 에릭의 동생 '박훈'역을 맡아 띠동갑인 허영지와 그야말로 쿨한 연애에 빠져들게 되며 예측불허한 로맨스를 전개해 갈 예정이다. ▲ <사진제공=DSP 미디어> 이에 허영지는 극중 커플 허정민과의 첫 키스 촬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허정민과 허영지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허영지는 특히 평소
'텐 피스'에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 ▲ <사진제공=유니버셜 뮤직>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Esther Yoo)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영국 BBC 프롬스에 출연한다. 1895년 시작해 1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BBC 프롬스는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매일 공연을 진행하며, 앞서 BBC 신세대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는 에스더 유의 공연은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현지시간) 방송과 인터넷으로 중계된다. 또 에스더 유는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BBC 청소년 클래식 교육 방송프로그램 '텐 피스(Ten Pieces)'에도 함께 출연하며, BBC 프롬스에서 '텐 피스(Ten Pieces)' 프로그램 연주자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에스더 유는 지난 해 '시벨리우스,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Sibelius/Glazunov Violin Concertos)' 데뷔 앨범을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했다. 영국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데이비드 웰톤(David Whelton)은 에스더 유에 대해 "완벽한 해석, 나이가 믿기
스승의 날을 맞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우리 사회에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 <사진제공=KBS> KBS와 교육부가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내 마음의 선생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KBS와 교육부는 고대영 KBS 사장과 이준식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KBS 본관 임원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교육부 역점사업인 '내 마음의 선생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5월부터 시작할 '내 마음의 선생님' 프로젝트는 스승의 날을 맞아 대국민 공모 캠페인을 통하여 존경받는 선생님을 추천하고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TV로 방송하는 프로젝트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에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BS와 교육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 박람회'등의 교육 역점 사업도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송하기로 했다.
신곡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스페셜 싱글 발매, 한국 이어 중국 찍고 '금의환향' ▲ <사진제공=HOW 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신곡 발표를 전격 결정했다. 황치열은 26일 스페셜 싱글 ‘너 없이 못 살아’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갈증을 해소한다. 이번 스페셜 싱글은 중국 활동을 응원하고 기다려준 국내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한 신곡으로,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로부터 가수 황치열의 신곡 문의가 쇄도해 오직 팬들을 위한 스페셜 싱글을 준비하기로 했다."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국내 팬들과의 부족했던 스킨십을 조금이나마 채우고, 오랜 기간 그를 아껴주고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치열은 9년이란 무명시절 이후, 처음으로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황치열은 지난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 실력, 준수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 잡은데 이어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솔직담백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앞세워 연예계 최대 루키로 떠올랐다. 이후 황치열은 2016년 1월, 중국 후난위성 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
여성 보컬리스트 자존심 세웠다… '음원+음반' 쌍끌이 인기 ▲ <사진제공=플랜에이> 정은지가 '음원 여왕' 타이틀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자정 발매된 정은지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오늘(20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며 62시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은지는 3·4월 차트를 장악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밀어내고 발표와 동시에 음원사이트 8곳에서 모두 1위에 안착했으며, 이후 빅스·이하이 등 음원강자들의 컴백에도 굳건히 1위를 유지하며 단순 인기가 아닌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수록곡 '사랑은 바람처럼' 'It’s OK' '사랑이란' 등이 차트에 이르을 올리며 '믿고 듣는 정은지' 위엄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22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예약 판매만으로 초도 물량 3만장을 완판시키는 새로운 기록을 세워 남자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음반시장에서 에이핑크가 아닌 솔로 정은지로서 음반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두각을 드러내 음원에 이어 음반까지 꾸준한 강세를 보여주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파워를 입증했다. '하늘바라기'는 정은지의 첫
사랑스러운 팅커벨로 변신한 에이프릴의 콘셉트 티저 공개 ▲ <사진제공=DSP 미디어> 그룹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이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일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 콘셉트 티저 이미지는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스프링)'의 타이틀 곡 '팅커벨'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청정한 숲 속을 배경으로 노란색 팅커벨 드레스를 입은 에이프릴 멤버들은 서로의 손을 잡은 채 싱그러운 미소를 띠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콘셉트 티저 이미지는 이전에 공개한 앨범명 'Spring(스프링)'을 표현한 청순한 봄의 여신과는 달리 타이틀 곡 '팅커벨'을 나타내는 분위기 연출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 팅커벨을 표현해내며 에이프릴의 컴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에이프릴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라이브 소셜 미디어 '데일리 에이프릴'을 통해 오늘부터 약 2주간 매일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프릴의 이번 새 앨범 'Spring(스프링)'은 4월의 따뜻한 봄 날과 같은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 하고 싶은 멤
지난해보다 7개 더 수상해 총 19개상을 수상 ▲ <사진출처=휴스턴 국제영화제 포스터> 지난 16일 저녁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16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KBS 프로그램이 대하드라마 '징비록'을 포함하여 총 19개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에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정도전(TV 시리즈 부문 대상)'과, '드라마 스페셜 괴물 (TV영화 부문 대상)' 등 총 12개상을 수상 하였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7개상을 더 수상하였다. 올해 휴스턴 국제영화제에는 총 200개 부문에 74개국 4,500여 프로그램이 출품되었고, 총 출품작 중 12%만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되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 Hunter Todd가 독립영화 제작인에게 양질의 영화제를 제공하기 위해 창설돼, 영상 분야에서 탁월한 창의력을 발휘한 작품들에 많은 상을 수여해 온 국제상으로 북미에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와 '뉴욕 영화제'에 이어 세 번째로 만들어진 국제상이다. ▲ <사진제공=KBS> KBS 수상현황은 다음과 같다. (총19개 상 수상) 1. 심사위원특별상: 3개 (Special Jury Award) 1) 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