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싱어송라이터의 귀환! 순정만화 속 한 장면 같은 재킷 이미지 공개 ▲ <사진제공=키이스트>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오는 11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로맨틱한 보이스와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윤한이 7개월 만에 신곡 '헬로(Hello)'로 음악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헬로'는 윤한이 직접 연주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슬픈 가사, 애절한 멜로디가 탁월한 조화를 이루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앞선 앨범과 마찬가지로 이번 신곡 역시 윤한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해 눈길을 끈다. 4일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윤한은 내추럴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자극한다. 마치 순정만화 속 한 장면 같은 우수에 젖은 눈빛과 나른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윤한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R&B 팝 넘버 '뷰티풀(Beautiful)' 이후 수 개월 동안 곡 작업에 몰두한 윤한의 깊이 있는 감성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특히 국내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 돋보여 '기대감 고조', 5월 중 솔로데뷔 예정 ▲ <사진제공=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제시카의 솔로 데뷔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오늘(3일)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시카의 솔로 앨범 타이틀 곡 'Fly'의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 한 가운데를 배경으로 한 티저 영상에는 사막과 대조되는 비비드한 색감의 하늘색 욕조 속 제시카가 책에서 떨어진 의문의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끌고 있으며,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You Can Fly"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공개돼 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Fly'는 제시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미국의 힙합 거장이자 유명 래퍼 'Fabolous(패볼러스)'가 피쳐링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새 앨범에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파 프로듀서 'Kmack(케이맥)'이 참여해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 배우 고아라 ▲ 배우 이제훈 ▲ 배우 김성균 ▲ 배우 장영남 ▲ 배우 조달환 ▲ 배우 김준 ▲ 배우 주다영 ▲ 배우 박성웅 ▲ 배우 유선 ▲ 탤런트 박경림 ▲ 배우 한예리 ▲ 디자이너 장광효 ▲ 가수 헬로비너스 ▲ 배우 지우 ▲ 배우 최원영 ▲ 배우 권율 ▲ 배우 조진웅 ▲ 배우 박보영 ▲ 가수 소녀시대 서현 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제훈, 고아라, 박근형, 김성균, 노정의 등이 참석했다. 영화 '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은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추적하던 중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있다.
▲ 영화 '곡성'의 주역들 ▲ 배우 곽도원 ▲ 배우 황정민 ▲ 배우 천우희 ▲ 나홍진 감독 ▲ 폭스인터네셔널 토마스 제게이어스 대표 ▲ 배우 곽도원 ▲ 배우 황정민 ▲ 배우 천우희 ▲ 배우 곽도원-천우희-황정민 3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곡성'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하여 폭스인터네셔널 토마스 제게이어스 대표,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등이 참석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자 6년 만의 신작으로, 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화려함 뒤 숨겨진 아픔 공개, 어머니와 여행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 나눠 ▲ <사진제공=NH미디어> 미스터팡이 화려함 뒤 숨겨진 아픔을 공개했다. 미스터팡은 오는 3일 EBS 리얼극장 - 행복에 출연 트로트계의 싸이라 불리며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숨겨진 아픈 사연들을 공개했다. 어릴 적 유도선수를 꿈 꾸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꿈을 접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까지의 과정과 2002년 결혼 후 두 딸을 나아 가정을 이뤘지만 아내와의 이별 후 두 딸을 어머님이 봐주기 시작하면서 쌓여가는 갈등 등 그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이야기들이 공개 될 예정이며, 어머니와 함께 한 배트남 1주일간의 여행으로 그 동안 하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미스터팡을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팡은 2007년에 KBS 목포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트로트의 신성으로 떠올랐으며 2013년에는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에서 명품 조연으로 데뷔, 트로트가수 사상 첫 영화배우를 겸업하게 됐다. 이후 2014년에는 Mnet '트로트 엑스'에서 톱8에 오르며 대중들에 이름을 알렸으며 히트곡으로 '그곳으로', '누나 한잔해', '쌩유 베리 감사', '뜨거운 사랑'
더욱 업그레이드 될 흡입력, 헤어 나올 수 없는 폭풍전개로 시청자들 시선 사로잡을 예정 ▲ <사진제공=베르디미디어, 드림이앤엠> 천정명, 조재현이 이번 주 방송부터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에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이끌어가고 있는 두 남자, 천정명(무명 역)과 조재현(김길도 역)이 서로를 향한 복수와 뜨거운 욕망의 불씨를 켜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 2회에선 두 남자가 악연으로 얽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져 흡입력을 높였다. 김길도(조재현 분)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무명(천정명 분)의 아버지 하정태(조덕현 분)의 목숨을 앗아간 뒤 김길도라는 이름을 버리고 하정태의 이름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때문에 어린 나이에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무명은 10년 이상 김길도를 찾아 나서며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 <사진제공=베르디미디어, 드림이앤엠> 그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선 서로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두 사람이 팽팽한 갈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진 거라곤 몸 밖에 없는 무명은 직접 발로 뛰며 온 몸을 불
'최고의 연인' 후속 방송으로, 주인공역에는 배우 박민지 캐스팅 ▲ <사진제공=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후속으로 '다시 시작해' (극본 원영옥, 연출 박재범 장준호)가 오는 23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캐 스팅 완료 후 전체 대본 연습을 마쳤다. '다시 시작해'는 주인공 나영자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이야기 를 다룬 작품이다. <사랑했나봐>, <모두 다 김치>를 집필한 원영옥 작가와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 개과천선> 등을 연출한 박재범 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은다. 주인공 나영자 역에는 배우 박민지가 캐스팅됐다. 극중 나영자는 건강하고 화목한 집의 밝고 긍정적인 막내딸로, 훌륭한 산부인과 의사가 꿈이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자 가족들을 위해 백화점에 취직한다. 판매사원이 된 그녀는 그룹의 오너와 경 영기획실장,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남자주인공 하성재 역은 배우 김정훈이 맡았다. 하성재는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은하 백화점'의 경영기획실장이자 아내 를 잃고, 딸과 함께 살아가는 남자로, 영자와 러브라인
V앱을 통해 멤버들 돼지 캐릭터로 재해석, 엉뚱 발랄 매력으로 시선 사로잡다. ▲ <사진출처=라붐 V앱 방송 캡쳐> 라붐의 멤버 율희가 라붐 멤버들을 직접 돼지캐릭터로 그려 화제가 되고있다. 라붐의 율희는 지난 2일 네이버V앱을 통해 “돼지그리기” 란 주제로 라붐 멤버들의 특징을 살린 돼지캐릭터를 그려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솔빈', '소연', '유정', '해인', '지엔'의 차례로 멤버들의 얼굴을 돼지 캐릭터로 그려 폭소를 자아냈으며, 그림을 본 팬들의 걱정스런 반응에도 본인이 그린 그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가 속한 걸그룹 라붐은 최근 발표한 신곡 상상더하기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반전매력으로 떠오르는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6일 4번째 싱글 앨범 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컴백해 봄을 맞아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합류! 숨겨둔 매력 발산 예고! ▲ <사진출처=뮤지컬 '페스트' 공식 프로필 사진> 보이그룹 '보이프렌드'의 정민이 서태지 뮤지컬로 알려진 '페스트'를 통해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오늘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 정민이 서태지의 음악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페스트'에 20세기 인류문화 박물관 코디네이터 '그랑'역으로 발탁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뮤지컬 '페스트'는 서태지의 히트곡 과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알베르 까뮈의 소설 '페스트'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전염병으로 인한 예측 불허의 사건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휴머니즘을 다룬 뮤지컬이다. 정민이 맡은 그랑역은 20세기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인물로써 <페스트>에서 서태지의 젊은 시절이 빙의 된 듯 한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캐릭터. 정민은 '그랑' 역을 통해 걸맞은 풋풋함과 청년의 싱그러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민은 "이번 뮤지컬을 준비 하면서 서태지 선배
2016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으로 프로젝트별 500만원 창작지원금 지급 ▲ <사진출처='뮤지컬 인큐(人Cue)' 신인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알앤디웍스가 주관하는 2016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뮤지컬 인큐(人Cue)'가 지난 2일부터 '창작뮤지컬 작품의 대본 및 음악 공모'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주류 시장에 아직 데뷔하지 않은 독립적 창작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미발표된 창작뮤지컬 작품의 대본과 음악을 대상으로 한다. 창작뮤지컬의 장르 및 소재에는 제한이 없으며, 작가, 작곡가 개인 또는 작가와 작곡가가 한 팀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작가와 작곡가가 개인 공모한 경우 서류 마감 후 조정 기간을 거쳐 팀으로 매칭하며 한 팀으로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총 5작품 이내의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발하여 프로젝트별 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또한 약3개월 간 전문가 멘토링 등의 작품 개발 과정을 거친 후 리딩 공연을 진행한다. 이후 리딩 공연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은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