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보건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2025년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인재원이 기획·운영한 것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아세안 역내 감염병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참가자 개인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1:1 맞춤형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별 실정에 맞춘 액션플랜을 설계하고, 국가 간 보건 정책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질병관리청 긴급상황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오송첨단의료진흥재단, 병원체 자원은행 등 국내 주요 감염병 대응 기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감염병 진단 및 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했다. 태국 보건부 매개 감염병 부서 아삔야 니라밋 산티퐁(APINYA NIRAMITSANTIPONG) 사무관은 “다양한 국가의 보건 전문가들이 모여 밤늦게까지 현안 토론과 정보 교환을 통해 실질적 국제협력의 토대를 만들 수 있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소화기 전문 브랜드 세이프라이프가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5 오에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 브랜드 부스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소화기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세이프라이프는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소화기를 체험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존을 운영한다. 실사용 체험은 분말 대신 물을 넣은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해 진행되며, 세이프라이프가 자체 제작한 장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분사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세이프라이프는 체험존을 중심으로 한 부스를 운영하며, 소화기 분사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소방관 임명장’을 수여한다.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슈퍼레이스 전용 디자인의 콜라보 소화기 및 차량용 소화기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소방관 모자도 증정된다. 김진영 세이프라이프 대표는 “소화기는 누구나 다룰 수 있어야 하는 필수 안전 도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체험존을 통해 어린이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 및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후원으로 ‘2025년도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3일과 7월 8일 양일간에 걸쳐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헌혈공모전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많은 국민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고자 개최되었으며,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공모전은 동영상, 수기, 포스터 일반인, 포스터 초·중·고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여 총 1624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39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본부장 권소영은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작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헌혈공모전 홈페이지와 SNS에 전시되며 향후 헌혈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 헌혈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롯데렌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반대하며 본격적인 주주 공동행동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액트는 앞서 4일 상법 제396조에 근거해 롯데렌탈 이사회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를 공식 청구하며 이번 사안에 대한 대응을 시작했다. 이번 주주행동은 롯데렌탈의 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벌어진 불균형적 거래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로부터 출발한다. 지난 2월, 롯데그룹(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은 보유 중이던 롯데렌탈 지분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이브릴파트너스)에 주당 7만7115원에 매각했다. 이는 당시 시가(2만9400원)의 약 2.6배에 달하는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그러나 같은 날 롯데렌탈 이사회는 어피니티를 대상으로 주당 2만9180원에 신주를 배정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는 대주주 매각가보다 약 62% 낮은 수준이며, 자산가치(PBR)보다도 하회하는 가격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액트는 “기존 주주들의 동의 없이 신주 20% 규모가 대폭 할인된 가격에 특정 투자자에게 배정되는 것은 시장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이는 결과적으로 대주주에게는 상당한 매각 차익을, 인수자에게는 유리한 평균 단가를
시사1 박은미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GC와 글렌로스GC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골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각 골프클럽의 코스에는 그늘막을 추가 설치해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냉음료, 콤부차, 냉수건 등 골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다양한 쿨링용품도 카트 및 파우더룸에 상시 비치된다. 특히 모든 베네스트 골프클럽은 고객 편의를 위해 반바지 라운드를 언제나 허용하고 있어 여름시즌에도 시원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하고 센스있는 반바지 코디북도 베네스트골프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각 골프장별 특색을 살린 여름시즌 특별 이벤트도 다채롭다. 안성베네스트GC는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벤트 '썸머 랠리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7일까지 두 달간 예선전이 진행되며, 9월 9일부터 21일까지는 챔피언(스트로크)과 챌린저(신페리오) 결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린피 면제 쿠폰, 최신형 드라이버, 고급 보스턴백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해 골프도 즐기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의
시사1 박은미 기자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국립나주병원에서 열린 개원 69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정신건강 회복 지원과 재난심리지원 분야에서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해 자원봉사 기반의 통합지원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국립나주병원 및 국립트라우마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재난심리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봉사단 운영, 캠페인, 교육, 회복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국립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무안공항 현장에 전문심리상담봉사단을 긴급 투입하고, 피해자 및 가족,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한 심리안정지원, 회복키트 제공, 심리회복공간 운영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회복지원·재난심리지원 협력체계 구축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 재난현장에서 국립트라우마센터와 심리회복 공동 대응 △민·관·의료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기반 통합복지 모델 실현 등 지역사회 회복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올해 7월 상순 더위가 최고 수준을 나타났고, 경남 밀양이 38.3도까지 치솟는 등 한반도가 폭염에 열대야까지 겹쳐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하고 있다. 폭염의 원인은 예년보다 이른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확장되면서 정체 전선이 북쪽으로 밀려가고, 이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계속해서 고온 다습한 공기가 밀려들어오고 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연일 폭염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글로벌쉐어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비박스'에 미혼 한부모들을 위한 화장품 500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베이비박스를 찾았다가 상담을 통해 마음을 바꿔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결심한 미혼 한부모들의 결심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이비박스는 2009년 서울 관악구에 처음 설치돼 지금까지 2190여 명의 위기 영아를 보호했으며, 베이비박스를 찾은 아기들 중 약 30% 정도가 원가정으로 복귀해 엄마의 품에서 자라고 있다. 베이비박스는 이러한 어머니들을 위해 매달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해당 가정들을 지원하고 있다. 베이비박스 황민숙 센터장은 "양육을 선택한 순간부터 미혼모들의 삶은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번 후원은 그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아이와 가정을 지켜나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겠다는 용기를 낸 어머니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이 자립하고 아동이 가정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 조지 대학교(SGU) 의과대학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아동들을 언급하며, 소아청소년과 진로가 지닌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가치를 강조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구체적으로 아동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관리는 물론 가족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의 미래 세대를 보다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아동·청소년의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유병률은 증가 추세에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아동·청소년의 23.5%가 과체중이며, 이 중 14.2%는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 정신 건강 악화, 스마트폰 중독, 반사회적 행동 등 환경적 요인에 기인한 건강 문제도 한국 아동 건강의 주요 공중보건 과제로 대두됐다. SGU 의과대학 의학박사 과정 2022년 졸업생 아흐메드 후세인(Ahmed Hussein) 박사는 “정기적인 소아청소년과 검진은 연령대별로 건강한 삶을 위한 사전 지침과 질병 선별 도구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예방 조치”라며 “영양, 성장 발달, 정서적 건강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받을 기회”라고 설명했다. 후세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대한승마협회(회장 박서영)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53회 한일승마대회’가 한국마사회 과천 실내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유망 승마 선수 총 34명(한국 19명, 일본 15명)이 참가해 장애물경기와 마장마술 등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합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승마 선진국인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국산 승용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향후 말산업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사회는 특히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종목에서 국산 승용마를 활용한다는 점"이다며 "일본 선수들이 국산 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국산 승용마의 품질과 기량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내 말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며 "대회 기간 동안 승마 경기 외에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고 했다. 또한,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 증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의 긍정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