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월 11일까지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광명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람의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 보상을 위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진 =광명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광명시는 오는 2월 12일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2월 11일까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 보상을 위한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에 해당된다. 이에따라 맹견 소유자는 맹견과 외출 시 목줄과 입마개의 안전조치를 해야 하며, 매년 의무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특히 맹견 소유자가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코로나19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대상, 정기 가석방은 예정대로 실시▲법무부가 전국 교정시설에서 수형자 900여명을 14일 가석방 한다.<사진 = 법무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국 교정시설에서 수형자 900여명을 14일 가석방 한다. 최근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과밀수용을 완화할 조침에 따른 것으로 가석방을 조기에 실시하게 됐다. 가석방 대상자는 코로나19에 취약한 환자‧기저질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으로 확대했다. 다만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사범, 음주운전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확대 대상에서 제외됐다. 법무부의 이번 조기 가석방 외에 정기 가석방 1월 29일은 예정대로 실시된다.
사실관계 확인, 법률 검토, 손해액 산정, 청구 순으로 추진▲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에 대한 진료비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 또는 구상금을 청구할 계획이다.<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가운데 국가의 행정명령 위반, 역학조사 거부 및 방역방해 행위 등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비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 또는 구상금을 청구할 계획이다. 공단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코로나19로 확진되어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거나, 타인에게 전파하여 진료를 받게 한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 제1항 제1호, 제57조 제1항 및 제58조 제1항에 따라 공단이 부담한 진료비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 또는 구상금을 청구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급여를 제한하거나,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은 경우에는 제57조제1항에 따라 공단이 부담한 진료비에 대해 부당이득금으로
긴급재난지원금도 간소화 서비스 제공▲세종시 국세청 본청 (사진=윤여진 기자/시사1DB)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세청이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위해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소득·세액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한다. 영수증 발급기관이 추가·수정해 제출한 내용을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20일 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증명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올해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지불한 월세액,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를 제공한다. 지난해 8월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기부금 자료도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한편 본인 인증 수단을 다양화해 공동인증서외 사설 인증서로도 홈택스 접속이 가능하며, 서비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확대했다.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14일부터 서비스 실시▲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1970년 이후 서울시 항공사진을 14일부터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자료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1970년 이후 서울시 항공사진을 14일부터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국토정보 플랫폼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수치지도, 항공사진, 정사영상 국가기준점, 통계정보 등 다양한 국토정보를 제공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개별 관리 중이던 총 492,470매의 항공사진에 대한 열람․발급 서비스를 통합운영하게 됨으로써 국토정보의 항공사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항공사진은 그동안 재산권 증빙 등을 위해 활용하는 자료로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연 평균 6천여명에 달하고 평균 소요비용은 7만 4천 원 가량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국토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국토지리정보원이나 해당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항공사진을 열람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노숙인 급식지원 단가 3,500원으로 40% 인상▲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무료급식<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거리 노숙인에 대한 공공 무료급식 단가를 2,500원에서 3,500원으로 40% 대폭 인상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 노숙인을 지원하는 민간단체가 급식을 중단한 상황에 시가 운영‧지원하는 노숙인 이용시설의 급식지원 인원도 약 30.7% 늘렸다. 무료급식은 보통 밥, 국, 반찬 3가지가 제공된다. 노숙인 급식단가는 2018년부터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타 복지시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인 2,500원에서 동결돼 왔다. 서울시는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3,500원) 등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해 노숙인들에게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노숙인 급식단가가 인상되면서 시설별로 노숙인의 영양 개선을 위해 요구르트나 우유, 과일 등의 후식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상된 급식단가는 서울시가 설치‧지원하는 노숙인 이용시설 7개소와 노숙인 생활시설 33개소, 총 40개 공공시설에 적용된다. 서울시에 현재 노숙인 이용시설은 노숙인들이 입소하지 않고 이용하는 시설로 종합지원
‘사이버시민감시단’과 ‘민간광고검증단’ 통해 허위정보 점검▲식약처는 과학적 근거 없이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효과를 허위로 광고·판매하는 불법유통에 대해 점검한다.<사진 = 식약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과학적 근거 없이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효과를 허위로 광고·판매하는 식품·의약품의 불법유통에 대해 연중 집중 점검한다. 클로로퀸, 덱사메타손 등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이 그 대상이다. 이와함께 점검대상이 온라인 쇼핑몰, 해외 직구, 구매 대행,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광고·판매되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보호물품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도 감시한다. 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이트는 즉시 차단하고, 고의·상습 위반자에게는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인이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허위·과대 광고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과 협조해 제재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과학적 근거 없이 허위로 광고·판매하는 식품·의약품 등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시민감시단’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을 운영해 식품·화장품 등의 광고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상청, 지진감지영상서비스, 유튜브로 제공▲기상청은 실시간 지진 발생상황과 지진분석 현황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는 ‘지진감지영상 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한다.<자료 = 기상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실시간 지진 발생상황과 지진분석 현황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는 ‘지진감지영상 서비스’가 13일부터 제공된다. 기상청은 그동안 지진 정보는 최종 분석이 완료된 지진에 대한 통보만 제공되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지진감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진에 민감한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반도체, 원자력, 건설 등)이나 지진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기관(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에서 실시간 지진감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진감지 영상 서비스는 유튜브 지진화산 채널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재생으로 서비스하고, 다양한 지진 관련 홍보영상도 함께 제공된다. 지진감지영상 서비스는 전국 350여 개 지진관측소의 실시간 관측자료, 광역시도별 지진파형, 실시간 지진분석결과, 각종 지진통계, 지진 홍보영상 및 지진대피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지진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진 발생 위
경찰ㆍ소방·구급차 특례 확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찰ㆍ소방ㆍ구급ㆍ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도로교통법’이 개정, 시행된다.<사진 = 경찰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찰ㆍ소방ㆍ구급ㆍ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이 개정, 시행된다. 지금까지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공무수행 중 불가피한 경우 신호위반ㆍ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이 일부 허용되어 왔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속도제한, 앞지르기 금지, 끼어들기 금지’ 등 3가지 경우에만 특례가 인정됐다. 그 밖에는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적용되고, 교통사고 책임은 모두 긴급자동차 운전자인 개인이 부담하게 되어 현장 경찰관ㆍ소방관들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장애요인이 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신속한 현장도착”과 “안전 운전”이라는 딜레마 해결을 위해 국회 박완수 의원(국민의힘)ㆍ김용판 의원(국민의힘)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지난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환경부- 2월 부지매입 후 9월 착공완료 예정▲정부가 올해 9월에 착공을 목표로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에 재활용품 비축시설 2곳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 =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재활용품 비축시설 2곳을 충북 음성군에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2월 부지매입에 이어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착공을 목표로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에 재활용품 비축시설 2곳을 구축하기로 했다. 성본산업단지는 수도권 재활용업체의 55%가 모인 용인·평택·화성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 재활용시장 대응을 위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비축시설인 정읍에서 2021년 3월까지 누적 안성, 대구, 청주까지 확충하고, 이번에 추가된 음성군 2곳을 추가해 2022년 상반기까지 총 6곳의 비축창고를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성본산업단지 내 재활용품 비축시설 부지 확보 및 시설 신축으로 향후 국내 재활용시장의 수급 불안정 또는 적체 발생 시 공공비축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