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발생 시 월패드 알림으로 발생 억제▲스마트 3중 차음구조 시스템<자료 = 대우건설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대우건설이 아파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개발한데 이어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해당 구조를 시공하기 위한 추가 기술 2건도 특허 출원했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1st Layer-내력강화 콘크리트, 2nd Layer-고탄성 완충재, 3rd Layer–강화 모르타르로 구성된다. 기존 아파트 바닥구조 보다 재료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성능이 강화되어, 소음 발생을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알려주는 기술도 추가됐다. 기존 아파트는 바닥을 시공할 때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차음재를 깔고 난방 배관을 설치하기 쉽게 기포 콘크리트층을 둔다. 이 기포 콘크리트층 위에 난방 배관을 설치하고 모르타르를 타설한 뒤 마루나 타일과 같은 바닥 마감재를 시공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인 중량충격음을 저감시키기 위해 콘크리트 슬래브의 강도를 높이고 차음재와 모르타르 두께를 증가시켰다. 자체 개발한 건식 패드를 설치해 모르타르 두께는 기존 40mm에서 70mm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78만 7천여 명분▲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 절차<자료= 식약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78만 7천여 명분(157만 4천여 회분)을 17일 국내 처음으로 국가출하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질병관리청이 2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내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에 출하 승인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는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에서 모든 공정을 위탁받아 제조한 물량으로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제조원으로부터 상세한 시험방법을 제출받아 검정시험에 필요한 장비와 시약을 준비하고 검정시험법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위해 157만 4천여 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시험에 관한 자료검토를 통해 품목의 제조단위별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허가받은 기준에 적합해 국가출하승인
서울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최대 90% 지원▲서울시가 '빗물저금통' 설치비 최대 90%를 지원하기로 했다.<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하수도에 버려지는 깨끗한 빗물을 모아 청소나 조경용수로 사용하는 ‘빗물 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는 4개 권역별로 나누어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 관리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와 사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건축 유형에 따라 설치비 90%(기준설치비 대비)를 지원 받는다, 지원금액은 개인용 소형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최대 217만원까지, 학교 및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설치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빗물저금통’은 지붕에 내린 빗물을 모아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 조경용수나, 마당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빗물저금통 보급을 시작해 지금까지 1,161개의 빗물저금통을 보급한 가운데 올해는 약 3억여 원 예산을 배정해 개인용 소형 59개소, 학교 및
방통위, 이통사와 한 달간 계도활동 진행▲휴대폰 판매점은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사전 승낙서 없이는 휴대폰 판매영업을 할 수 없다. 사진은 온·오프라인 사전승낙서 게시형태. <자료 = 방통위 제공>(시사1 = 민경범기자) 휴대폰 판매점은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사전 승낙서 없이는 휴대폰 판매영업을 할 수 없다. 이에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전승낙서가 없거나,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 대해 KAIT·이동통신사와 함께 한 달간 계도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단말기유통법에 따르면, 대리점은 이통사의 사전승낙 없이는 판매점을 선임할 수 없고 판매점 선임감독의 책임을 지며, 판매점은 선임내용과 함께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표시해 영업장에 게시하도록 하고 있다. 사전승낙서는 이동통신사가 발급한 증명서로서 판매점명, 대표자명, 주소 및 선임대리점 등 판매자 실명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판매점이 영업장에 게시함으로써 판매자가 판매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전승낙서 미게시 등 위반행위는 과도한 불법지원금 지급 제안이나 허위과장광고, 사기판매로 연결되어 이용자의 피해가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식약처, 식품진흥기금 사업 고시제정 행정예고▲정부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업소 등에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 지원과 운영자금 등을 융자하기로 했다.<사진 =식약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업소 등에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운영자금 등을 융자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할 ‘식품진흥기금 사업 고시 제정안’을 2월 15일 행정 예고했다. 그동안 식품진흥기금은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위한 융자, 조사‧연구, 교육‧홍보 등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사업에 제한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소 등에 위생‧방역물품 및 운영자금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제정안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식품진흥기금의 손 소독시설 또는 칸막이 등 위생‧방역물품 지원, 식품위생 종사자 및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금 융자 등이다. 이에 따라 시‧군‧구 등 지자체에서 식품진흥기금 활용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 기금의 사용목적 등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통해 사업범위를 확대‧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도로공사-실외매장과 편의점은 정상운영, 통행료 정상 수납▲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과 화장실의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며, 노란조끼를 입은 방역 전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함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사진 =도로공사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에서의 취식 등을 금지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수납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실내매장은 고객밀집으로 감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포장 메뉴만 판매하며, 다만 간식류 등을 판매하는 실외매장과 편의점 등은 정상운영 된다. 이에 따라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사전에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구입한 먹거리를 차 안 또는 투명 가림판이 설치된 야외 테이블에서 취식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지난 1월 30일부터 매장과 화장실의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며, 노란조끼를 입은 방역 전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함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간편
다른 후보지 33곳도 검토 중···상반기 내 로드맵 수립▲시범사업 조감도 (출처: 사업시행자 제안서)<자료 =국토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인근 유휴부지에 물류시설을 구축한다. 국토교통부가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폐도, 과거 영업소·휴게소 부지 등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물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후보지 중 기흥IC 인근 유휴부지는 수도권 내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업계의 수요가 많은 곳으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우선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 물류시설 설계에 이어 23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한국도로공사 부지를 임차해 물류시설을 직접 건축·운영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BOT 방식으로 기획했다.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구성된 물류창고에 냉동·냉장 및 풀필먼트설비를 비롯해 인접도로에 연결되는 진·출입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구축된다. 또한, 설계 과정에서 사업 시행으로 인한 교통영향 분석·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도로 위에서의 조망 및
치료제의 제조공정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 당부▲김강립 식약처장이 8일 코로나19 치료제 생산 현장인 ㈜셀트리온을 방문하고 치료제의 엄격한 제조공정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했다.<사진 =식약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생산하는 ‘㈜셀트리온’을 방문하고 치료제의 엄격한 제조공정 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이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검증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한 ㈜셀트리온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하기 위함이다. 김 처장은 이날 셀트리온의 생산계획과 임상진행 현황을 듣는 자리에서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항체치료제가 나왔다는 것은 환자접근과 의료진의 선택권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3상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확인된다면 환자치료에 적절히 사용될 뿐 아니라 방역·의료현장에서 중환자 병상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렉키로나주’는 유전자 조작기술을 이용해 제조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조 공정과
박병석 의장 -본회의 열어 의연금 갹출의 건 가결▲국회가 2021년 국회의원 수당 인상분을 모두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의연금으로 모금하기로 했다.<사진 = 국회 사무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2021년 국회의원 수당 인상분을 모두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의연금으로 모금하기로 했다. 이번 의연금 모금은 지난 1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예산 책정된 2021년 국회의원 수당 인상분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모금방식은 올 12월까지 의장단 및 국회의원의 매월 급여에서 수당 인상분 상당액을 갹출하는 방식이다. 국회의원 1인 기준, 매월 7만 7,300원씩 연간 92만 7,600원이 모금되며 총 모금액은 대략 2.7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모금액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로 하였으며, 추후 활용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 공공주택과 민간분양주택 등 총 2,410호 주택공급▲정부가 일명 서울역 쪽방촌을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고층아파트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사진은 현재의 쪽방촌 모습<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전국 최대규모의 쪽방촌으로 알려진 서울역 인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총 4.7만㎡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되어 고층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용산구가 5일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역 쪽방촌은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서울역 인근에 대거 몰리면서 형성됐다. 이후 수차례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현재 1,000여 명이 거주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으로 남아있다.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유사하게 2평 미만의 방에 약 24만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도 단열, 방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 최근에는 민간 주도로 재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쪽방 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해 무산되어 30년 이상 건물이 80%이상으로 정비의 필요성이 높